큰호리병벌의 번식 관찰기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1 관찰기록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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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청벌류의 산란 흔적 구멍이 6개까지 생긴 이후로 약 2개월 넘게 아무런 변화가 없다가, 집의 측면이 약간 허물어졌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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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호리병벌 번식 관찰 중으로, 이 미션에서는 알에서 부화할 새끼의 먹이 애벌레도 큰호리병벌로 기록합니다.] 일곱 번째 집(방)에 넣으려다 떨어뜨린 듯한 새로운 먹이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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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호리병벌 번식 관찰 중으로, 이 미션에서는 알에서 부화할 새끼의 먹이 애벌레도 큰호리병벌로 기록합니다.] 여섯 번째 집(방)에 넣으려다 떨어뜨린 듯한 새로운 먹이 애벌레 한 마리가 바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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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온 경단 하나를 집에 이어 붙이고 날아갔다가 다음 경단을 물고 오는 데 약 5분씩 소요되었습니다. 여섯 번쨰 집을 짓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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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집에 에벌레를 넣는 모습 1.
큰호리병벌은 입과 중간다리를 이용해 나방류의 애벌레를 지은 집에 밀어 넣는다. 이때 주로 앞다리로 몸을 지탱한다. 앞다리가 단단히 잡을 무엇이 필요할 것이고, 그것이 집 입구를 병 주둥이처럼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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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호리병벌 번식 관찰 중으로, 이 미션에서는 알에서 부화할 새끼의 먹이 애벌레도 큰호리병벌로 기록합니다.] 다섯 번째 집(방)에 넣으려다 떨어뜨린 듯한 새로운 먹이 애벌레 한 마리가 바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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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호리병벌 번식 관찰 중으로, 이 미션에서는 알에서 부화할 새끼의 먹이 애벌레도 큰호리병벌로 기록합니다.] 네 번째 집(방)에 넣으려다 떨어뜨린 듯한 새로운 먹이 애벌레 한 마리가 바닥에 있습니다. 네 번째 집은 이제 입구가 막혀 있고 다섯 번째 집이 지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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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호리병벌 번식 관찰 중으로, 이 미션에서는 알에서 부화할 새끼의 먹이 애벌레도 큰호리병벌로 기록합니다.] 약 12시간 후 확인에서 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새로운 먹이 애벌레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흙 경단도 하나 떨어져 있고 애벌레 주위를 개미 한 마리가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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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호리병벌 번식 관찰 중으로, 이 미션에서는 알에서 부화할 새끼의 먹이 애벌레도 큰호리병벌로 기록합니다.] 약 24시간 만에 확인하니, 먹이로 잡아왔을 애벌레 한 마리가 더 떨어져 있습니다. 아주 조금씩 꿈틀거리며 살아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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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호리병벌 번식 관찰 중으로, 이 미션에서는 알에서 부화할 새끼의 먹이 애벌레도 큰호리병벌로 기록합니다.] 큰호리병벌이 부화 후의 애벌레를 위해 집에 넣으려고 잡아온 애벌레를 떨어뜨렸나봅니다. 약 10시간 전에는 한 마리가 떨어져 있었는데 두 마리로 늘었네요. 개미 한 마리가 애벌레 주위를 맵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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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호리병벌 번식 관찰 중으로, 이 미션에서는 알에서 부화할 새끼의 먹이 애벌레도 큰호리병벌로 기록합니다.] 큰호리병벌이 집을 짓고 있는 곳 바닥에 나방 애벌레인 듯한 것이 죽어 있습니다. 큰호리병벌이 알에서 부화할 새끼의 먹이로 잡아온 애벌레를 집에 집어넣다가 떨어뜨린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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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관찰하고 있는 호리병벌류의 집입구에 애벌레가 놓여 있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와보니 안쪽으로 밀어 넣은듯 보이지 않았습니다. 찾아보니 어미가 집안에 알을 낳고 다른 곤충의 애벌레들을 넣어서,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가 먹을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