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역삼중학교 생태지도 만들기
생물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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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93 관찰기록180
서울 강남구 도곡동
꽃 봉우리 하나당 10개의 꽃잎이 나온다. 꽃잎은 마치 분홍색 종이를 구겼다 핀 것 같으며 암술과 수술과의 거리가 좀 있다. 꽃 봉우리는 한 가지당 9개씩 핀다. 가지는 부드럽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진 재대로 찍는것 같은데... 잘 안나오네요;;;
느티나무는잎(옆사진 오른쪽의 첫번째)
인데요. 이 느티나무의 특징이 두꺼우면서 크네요.(?)
(느티나무의 특징을 더 아신다면 댓글에다 써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수컷의 겉면은 청람색이고 앞날개의 바깥쪽과 뒷날개의 바깥쪽을 따라 검은 점의 줄이 있으나 암컷은 회색빛의 날개색과 검은 점이 있다. 날개의 끝에는 약간의 솜털같이 생긴 부분이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꽃의 색은 분홍색이고 지금은 꽃이 아래를 향해있으며, 오후에 피었다가 다음날 아침에는 시든다. 내가 관찰한 꽃의 색은 분홍색이지만, 노란색, 흰색 등의 색도 있다고 한다. 꽃이 활짝 피었을 때는 나팔꽃과 생김새가 비슷하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꽃의 이름은 메꽃이고 꽃의 가장자리로 갈수록 색이 점점 진해진다. 꽃이 피기전에는 말려있다가 필 때는 활짝 펴진다. 꽃에 비해 잎이 매우크고 줄기에는 작은 흰색 솜털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