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분류생태 종합실험 우리 주변의 식물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71 관찰기록201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높이 10~20cm정도의 2년초이다. 잎은 대생하고 난형이며 길이1~2cm 너비 8~15cm정도이다. 꽃은 5~6월에 취산화서로 달리며 꽃잎은 5개이나 2갈래로 깊게 갈라져 10개처럼 보인다. 쇠별꽃과는 잎의 형태로 구별할 수 있다.
인천 연수구 연수동
상록다년초로 음습지에서 잘 자란다. 잎은 신장형이며 길이 3~5cm 너비 3~9cm정도이다. 표면은 녹색이지만 연한 무늬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며 꽃잎은 5개로 위쪽의 3개는 길이 3mm정도이고 아래의 2개는 10~20mm정도이다.
서울 강북구 번동
잎은 어긋나며, 기수깃꼴겹잎이다. 잎 가장자리는 겹톱니가 있다.
꽃은 초여름에 피기시작하는데 겹총상꽃차례에 많이 달린다.
줄기는 높이 2m에 달하며, 여러 대가 모여난다.
햇볕이 잘 드는 숲 가장자리 및 산골짜기 주변에서 자란다.
서울 강북구 번동
잎은 어긋나며, 3~5갈래로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는 홑잎이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의 겹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꽃잎은 타원형이다.
줄기는 높이 1~2m이며, 붉은 갈색이고 밑을 향한 가시가 있다.
열매는 핵과가 모인 복과이며, 6~7월에 붉게 익는다.
햇볕이 잘 들어오는 양지에서 자란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산 초입 아래에의 서늘한 그늘에서 발견했다. 길이는 30~60cm로 작은 편이며 6~7월에 개화하는 꽃은 옅은 분홍색을 띤다. 잎은 삼출엽이며 여러개의 꽃이 꽃줄기 끝에 공모양으로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산으로 올라가는 입구에서 발견했다. 볕이 잘 드는 곳에 자란다. 높이는 50cm이며 5~8월에 개화하는 노란색 꽃이 피어있다. 꽃의 지름은 약 5cm 정도이며 머리모양꽃차례이다. 꽃잎의 끝에는 톱니가 있고 줄기잎은 마주나며 털이 다소 있다.
인천 계양구 귤현동
노란색의 약 8cm 가량의 꽃이 줄기의 끝에 달려 있으며 볕이 잘 드는 강가 근처에 피어 있다. 꽃잎은 가장자리에 나 있으며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다. 줄기는 약 100cm 정도이며 많이 갈라지지 않고 매끄럽다. 총포는 2 층으로 아래에 있는 총포의 잎이 더 작다. 무리지어 자라며 개망초와 더불어 지역의 우점종이다.
인천 계양구 귤현동
노란색의 꽃이 5 개 가량 모여 약 5cm 정도 크기의 우상꽃차례를 이룬다. 습하나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무리지어 서식하며 높이는 1m 미만이다. 줄기가 많이 갈라지는 편이며 줄기가 갈라지는 곳에서 잎이 2장씩 나며, 그 이외에는 세 장씩 모여 난다. 잎의 크기는 3cm 미만으로 작고 계란형이다.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매우 가느다란 줄기의 끝에 하나의 꽃을 맺는다. 햇빛이 매우 잘 드는 곳 아무데서나 잘 자라고 있으며, 길이는 약 60cm정도로 작다. 잎은 줄기에 어긋나게 자라고 있고, 또 뿌리 근처에 방사형으로 커다란 잎이 감싸고 있다. 일반적인 그물맥을 갖는것으로 보인다.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꽃잎의 색은 보라색이며, 아직 완전개화하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잎의 맥은 나란히맥으로 관찰된다. 수술은 노란색으로 보이며, 암술처럼 보이는 보라색 구조가 있다. 굵은 줄기 끝에 꽃봉오리가 다발로 형성되어있고. 잎이 줄기를 감싸는 구조로 꽃봉오리 바로 아래까지 형성되어 있다. 관찰장소는 그늘이 많이지는 곳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식물체의 잎은 마주달리고 긴 타원형이거나 넓은 바소꼴이다.
줄기는 오른쪽으로 길게 벋어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올라간다.
꽃은 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서울 강북구 번동
식물체의 잎은 장타원형 또는 도피침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양끝이 좁다.
꽃자루에는 끈끈한 갈색 털이 덮이고 꽃부리는 5개로 갈라진다.
전국의 산지에서 자란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꽃은 붉은빛을 띄며, 꽃잎이 겹겹이 싸고있는 구조이다. 줄기에는 가시가 있으며, 잎은 깃털모양이고 잎의 끝은 톱니모양으로 되어 있다. 햇빛이 잘 드는 길가쪽에 서식하며, 목본류이다.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줄기에 가시가 존재하고, 대략 한 줄기에 4개의 꽃을 갖는다. 햇빛이 아주 잘드는 곳에 위치하고, 작은 목본류이다. 키는 약 ~2m 정도이며 색은 분홍빛이 돈다. 잎의 가장자리 또한 가시가 돋힌것처럼 톱니 모양을 하고있다.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위치함. 같은 개체로 보이는 노란색 꽃 이외에 보라색과 베이지색 꽃이 같이 피어있다.
잎은 일반적인 그물맥을 갖는 형태이지만 가장자리가 조금씩 갈라진 형태이다. 크기는 약 3~40cm정도이다.
인천 연수구 청학동
키는 80cm정도이며 줄기를 따라 잎이 어긋나기로 드문드문 나있다. 위로올라갈수록 잎의 크기가 작아진다. 산방상 원추화서로 가지끝과 원줄기 끝에 많은 노란색 꽃이 달려있다
경기 하남시 학암동
산 중턱의 양지에서 발견. 키는 50cm정도로 잎이 줄기를 따라 마주나기로 나있고 줄기의 끝에 아주작은 흰색의 꽃이 펴 있었다.취산화서이다. 꽃잎은 5개이며 꽃잎이 각각 2갈래로 갈라져 10개인것 처럼 보인다.
경기 부천시 역곡동
아파트에 서식하는 쌍떡잎 식물의 초목이다. 크기가 전반적으로 작고, 노란색 꽃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개의 꽃잎이 있다. 잎은 긴편이고 잎 가장자리가 갈라져있다. 잎맥은 그물맥이며 잎차례는 돌려나기의 형태를 띠고있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
Trifolium Repens(토끼풀)은 콩과이며 흥미롭게도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로도 불립니다. 잎은 주로 3장의 작은잎으로 구성되어 있고 4장이거나 그 이상일 경우 행운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작은잎 중앙에 V자형의 흰 무늬가 있다. 북미, 중남미, 뉴질랜드에서 귀화되었으며 우리 나라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
Taraxacum Platycurpum(민들레)은 국화과이며 뿌리에서 여러 개의 잎이 돌려 나와 지면에서 방석처럼 옆으로 퍼진다. 꽃은 황색으로 4~5월 꽃자루 끝에 한 송이씩 핀다. 척박한 곳보다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살기 때문에 경작지, 정원, 잔디밭 등 사람들의 손길이 미치는 장소에 주로 산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
Dianthus Chinensis(패랭이꽃)은 석죽과이며 잎은 마주달리고 밑부분이 합쳐져 원줄기를 감싸며 타원형 바소꼴이고 밑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은 붉은 바탕에 짙은 무늬가 있으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꽃잎은 끝에 톱니가 있으며 밑부분에 털이 있다. 꽃잎은 겹으로 된 것도 있다. 주 분포 지역은 한국, 중국과 같은 동아시아 국가와 유럽 지역이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높이는 50~200cm 정도이다. 전체에 거친 털이 나고 줄기는 장대 모양이다. 뿌리에서 나는 잎은 주걱 모양의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길이는 7~10cm이다.가장자리와 뒷면 맥 위에 털이 난다. 흰색 꽃차례이며 노란색이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
Fuchsia Magellanica는 바늘꽃과이며 꽃의 생김새가 마치 부인들의 귀걸이같이 생겼다하여 Lady's Eardrops라고도 불린다. 잎의 모양이 난상 타원형으로 대생하거나 3개의 잎이 윤생한다. 주 원산지는 멕시코, 열대 아메리카, 뉴질랜드 등 대체적으로 기온이 높은 지역권에서 많이 식생이 이루어진다.
서울 강북구 번동
식물체의 잎은 어긋나고 3개로 갈라진 겹잎이다.
꽃은 6~7월에 피고 홍색빛을 띤 자주색을 띠며 잎겨드랑이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줄기는 원줄기에 퍼진 털이 있다.
풀밭에서 주로 서식한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
Symphoricarpos Orbiculatus는 인동과이며 잎이 타원형이고 가지에 따라 잎사귀들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붙는다. 또한 다년생이며 여름에 주로 초록색을 띄는 하얀색과 보랏빛 꽃들이 개화한다. 최적의 서식지 환경 조건은 전체 햇빛에서 반나절 그늘까지이고 백악 토양과 롬 종류의 토양에서 가장 잘 생장한다.
서울 강북구 번동
식물체의 윗부분 잎은 좁은 달걀모양, 피침형으로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주로 흰색이다. 꽃송이 가장자리에 수십 개의 혀꽃이 핀다.
줄기에 잎은 어긋나게 달린다. 바로 서서 자라며, 줄기 속이 꽉 차 있고, 전체에 짧고 굵은 털이 있다.
들과 길가에서 주로 서식한다.
서울 강북구 번동
식물체의 줄기잎은 피침 모양 또는 직선 모양으로 마주나기하지만 위로 가면 갈라지지 않으며 간혹 어긋나기한다.
꽃은 머리모양꽃차례로 피며 긴 꽃대 끝에 1개씩 달린다.
줄기는 밑에서 모여나고, 거센 털로 덮여 있다.
건조하고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서식한다.
서울 강북구 번동
백합목 붓꽃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식물체의 잎은 대부분 줄기 밑 부분에서 나며, 1~2개의 잎은 어긋나게 달리며 작다.
꽃은 5~6월에 꽃줄기 끝에서 2~3개씩 달리며 화피는 6장인데 밖의 3장은 옆으로 퍼지며, 안의 석장은 곧추선다.
줄기는 곧추서며, 여러 대가 모여나고, 높이는 30~60cm다.
해가 잘 비추는 연못 가장자리나 언덕 등의 축축한 곳에서 자란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주변 타 식물(토끼풀, 잡초)에 비해 키가 크고 꽃잎의 중간까진 노란색이고, 중간부터 꽃잎 끝 부분까진 흰색이다. 줄기와 잎이 가늘고, 잎이 나란히맥이다. 인공적으로 심은 식재로 추정되는데 주변에 잡초들이 많고 나무에 몰려서 자라고 있다.
서울 강북구 번동
식물체의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 양면에 별 모양 털이 있다.
꽃은 6월에 흰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줄기는 적갈색이고 성모가 있으며 늙은 가지는 나무껍질이 벗겨진다.
낙엽활엽 떨기나무이며 관상용으로 식재한 것으로 보인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사철 잎이 푸르다는 특징이 있고, 나무껍질은 흑갈색으로 얕게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 모양이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설치하고 관리한 식재라서 그런지 일정한 체형과 정갈한 높이를 갖는다.
서울 강북구 번동
식물체의 잎은 작은잎 5~9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꽃은 가지 끝 원추꽃차례에 많이 달리며 흰색이고 지름은 2cm정도이다.
줄기는 날카로운 가시가 많고 밑으로 쳐진다.
산기슭이나 들판에 서식한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뿌리줄기가 옆으로 기면서 자라고, 전체에 거미줄 같은 흰 털이 있다. 잎은 날개깃처럼 깊게 4~8갈래로 갈라져 있으며 향기가 난다. 주변에 식생이 많지 않고 약간의 언덕 위쪽에 개체들이 많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