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발견제보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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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366 관찰기록1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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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5 개체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황새와 왜가리 체형 비교가 되서 올려봤습니다. 왜가리가 좀더 뒤에 있지만 황새가 크기는 더 크네요. 총 6개체의 태그번호가 확인되었고 나머지는 없거나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음부터는 태그 번호 확인도 신경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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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나가다 본 황새입니다. 12마리 중에 태그가 없는 개체도 있고 있어도 제대로 안보이는 개체가 있어 확실히 보이는 5마리 사진만 올립니다. G22, G11, K01, G60, G35입니다. 나머지 한 개체는 따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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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삼아 갑천 하류 쪽으로 걸어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까마귀 세 마리가 번갈아가며 갑천 쪽으로 날아가서는 수면 얼마 위까지 급강하 하다가 다시 날아오르기를 반복하길래 뭔가 있는 것 같아 살펴보니 참매 한 마리가 산책로에서 가까운 자갈밭에 앉아 있다.
내가 다가가니 까마귀들은 더 이상 위협 비행을 하지 않고 멀어져 줘서 조심스럽게 거리를 좁히면서 지켜봤다.
적당한 거리에서 더 이상 접근하지 않고 살펴봤는데, 근처에 사냥 당한 먹잇감은 없는 것 같았고 주변을 날아다니는 할미새들을 노려보는 듯 하다가 갑천 상류 쪽으로 날아갔다.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
유라시아대륙과 북아메리카에 걸쳐 폭 넓게 분포한다.
흔한 겨울철새이며, 흔한 나그네새다.
10월 초순에 도래해, 3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드물게 번식하는 텃새이기도 하다.
들녘 주변의 야산 또는 깊은 산 가장자리에서 서식하며 작은 조류와 포유류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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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러기를 자꾸 괴롭히는 걸까
일부로 소리 지르고 가까이 가서 날리면 뭐가 이득이 있나? 이정도로 기러기들을 가까이서 볼수있는 곳이 별로 없는데 그냥 보기만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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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호강변을 둘러보다가 만난 흰목물떼새.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
우수리지방, 중국 동북부, 한국, 일본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라오스, 베트남, 인도 북부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국지적으로 번식하는 드문 텃새다.
강가의 모래밭, 자갈밭에서 번식한다.
꼬마물떼새와 비슷한 환경에서 서식하지만 모래, 자갈이 더 많은 하천, 강가에 서식한다.
단독 또는 작은 무리를 이루는 경우가 있다.
과거 나그네새 또는 겨울철새로 판단되었으나, 1994년 5월 경기 가평 현리에서 번식이 처음 확인되었다.
전체 생존 개체수는 1,000~25,000개체로 추정된다.
강과 하천의 모래밭이 물에 잠기게 만드는 강바닥 준설은 이 종의 서식지를 잃게 해 개체수 감소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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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호강변을 둘러보다가 만난 친구.
아직 어린 참매인 것 같은데 왼쪽 눈을 다친 것 같다..
왼쪽 눈을 잠깐 뜨기도 했는데, 불편한지 자기 몸에 비비거나 발로 긁으려고 한다..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청주시 미호강변을 걷고 있는데 맹금류 한 마리가 작은 배수로 바로 건너편에 날아와 앉더니, 주변에서 작은 새들이 날아오를 때 움찔하며 쫓아갈 듯하다가 그냥 한참을 두리번거리며 앉아 있었다.
검색해 보니 '새매'인 것 같은데, 처음 만났던 녀석과 색깔이 다르다.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의 사진을 보면 '1회 겨울깃 암컷' 정도 되는 것 같다.
(※ 오동정이면 알려주세요~)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
흔한 나그네새이며 흔한 겨울철새다.
10월 초순에 도래해 월동하며, 5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2015년 5월 경기도 포천에서 번식이 확인되었다.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청주시 미호강변에서 만난 친구, 아직 어린 참매인 것 같다.
(※ 오동정이면 알려주세요~)
[야생조류 필드 가이드]
흔한 겨울철새이며, 흔한 나그네새다.
10월 초순에 도래해, 3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드물게 번식하는 텃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