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생물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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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101 관찰기록148
서울 서초구 서초동
딱새 암컷을 화단에게 관찰했어요. 전체적으로 연한 갈색이고 날개에 흰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크기는 15cm 정도인데 통통한 편이고 우리나라 텃새입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단풍잎의 모습과 흡사하고 색은 보라색 비스무리 하다. 줄기는 조금 더 붉은 색을 띄고있고 잎 한장의 길이는 약 5~6cm 정도 이다. 만져 보면 아주 미세하게 까칠한 질감이 느껴진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사용한다면 색소로 사용해서 천연색소를 만드는게 좋겠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산딸기에 생김새는 동그랗게 생겼고 표면은 울퉁불퉁하고 털이 있어서 부드럽다. 산딸기는 1cm정도 된다. 잎은 녹색이고 열매는 붉은색을 띈다. 맛은 보지 못해서 산딸기의 맛은 모르겠다.산딸기는 장미과에 속해 있다.잎은 난형 또는 광타원이고 잎의 길이는 4~10cm이다. 열매는 꽃받침에서 분리되고 6~7월에 검붉게 익으면 먹을 수 있다. 높이는 원래 2m에 달하지만 제가 찍은 산딸기는 자란지 얼마 안 된는지 10cm정도 자란 산딸기였다.
아쉽게도 산딸기를 먹어 보지 못 하여서 산딸기가 다 자란 후 6~7월에 산딸기를 먹어서 산딸기의 맛을 알고 싶다. 산딸기를 먹어보지는 못 하였으나 산딸기는 먹을 수 있는 열매이므로 집에서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잎이 뾰족하고 가시처럼 생겼다.잎은 녹색이고,두 개씩 달려있다.줄기는 굽지 않고 곧게 자란다. 나무껍질은 다소 붉은 갈색을 띤다. 2년 된 가지의 껍질은 불규칙하게 벗겨진다. 우리나라 강원도와 경상북도 지역에 나며,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소나무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내용은 언제부터 지구상에 존재했는지이다.일상생활에서는 사시사철 푸르른 잎 덕분에 겨울에 크리스마스 트리로도 사용된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나무의 줄기는 가늘고 길다.대나무의 줄기 속은 텅 비어 있다.여러해살이 상록 식물이고,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나는 나무류의 식물이기도 하다.대나무의 성장 속도(하루 최대 60 cm)는 지역의 토양과 기후에 따라 좌우된다. 싹이 난 뒤 약 4~5년 뒤에는 전부 자라게 되는데, 전부 자란 대나무의 길이는 평균 20m 정도이며, 어떤 대나무는 최고 40m까지 자라기도 한다.대나무는 속이 비어 있고 길게 쪼개지는 성질이 있어 공예품의 재료로 사용된다.-출처:위키피디아-우리가 연주하는 단소의 재료이기도 하다.또한,죽도,죽창,활과 같은 전통 무기의 재료로도 많이 쓰인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리 학교 담장을 아름답게 해 주는 덩굴장미이다.빨간색 꽃에 작은 잎 5~7개가 모여 있다.줄기는 약4~5미터 정도이고 줄기 전체에 밑을 향하는 가시가 드문드문 나 있다.장미 가시가 적으로부터 장미를 보호하듯이 신발 아랫부분에 가시 같은 스파이크를 달면 미끄러지는 것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덩굴장미는 대륜종, 중륜종, 소륜종이 있으며 한 계절에 개화하는 것이 있고 사계절에 개화하는 것이 있다.
들가시나무를 개량한 품종은 개량 된 것이여서 튼튼하다.
-위키백과 참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
붉은귀거북으로 보이는데 붉은색이 보이지 않아 고민입니다. 노랑귀거북이라 추천 받았는데 확인결과 Painted turtle 종명은 Chrysemys picta입니다. 북미에서 흔히 발견되고 애완용으로 들어왔어요. 학교에 수컷과 암컷 한쌍이 있습니다. 비단거북이라 썼습니다. 등껍질에 붉은색이 돌고 노랑귀거북은 이런 색이 보이지 않습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여러분 방크스소나무를 아시나요? 북아메리카 수치는 검은 갈색, 잎은 2개씩 3~4cm 구과가 특이합니다. 원뿔형인데 회백색에 일반 소나무와 다릅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낙우송과이며 메타세쿼이아속 중 유일하게 생존 중이다. 수삼나무라고도 불린다. 점점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높이는 35m고 지름은 2m에 달한다. 잎은 마주나며, 살아있는 화석 생물이다. 기념수 등으로 쓰이고, 펄프용으로 쓰인다고 한다. 멸종위기라서 잘 가꾸고 보존해야될 나무인 것 같다.
출처: 위키백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화초
남아프리카가 원산지
꽃은 4~6월에 피고 데이지를 닮은 흰색, 분홍, 보라색의 꽃들이 매우 아름답다. 약 70종이 있다.
햇빛이 잘 들면서 배수가 잘되고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자료 : http://kr.blog.yahoo.com/pmh4912/69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반상록관목.
군락을 이루고 있음.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함.
한방에서 약재로 쓰임.
두산백과 참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
라일락은 꿀풀목 물푸레나무과 낙엽 활엽 소교목이다.수수꽃다리속의 다른 식물을 부르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유럽 남동부 발칸반도가 원산지이며,온대 아시아에 걸친 지방에 많이 가꾼다.품종에 따라 흰색,연보라색,붉은 보라색 등의 꽃이 피는데,보라색 계통이 가장 흔하다.꽃에서 나는 향기가 좋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관상수이다.홑꽃이 피는 것,겹꽃이 피는 것 등이 있다.꽃은 향기가 은은하고 강하다.약 6m까지 자라며 가지는 많이 갈라져 넓게 퍼지고,꽃이 가지에 뻑뻑하게 달린다.녹색을 띠는 잎은 길이가 약 13cm이며 길이가 약25cm인 꽃차례를 이룬다.-출처 위키피디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영산홍은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한 종으로,연산홍이라고도 하며,4~6월에 꽃이 피는 식물이다.일본이 원산으로,주로 관상용으로 심어,주위에서 진달래,철쭉 등과 같이 볼 수 있다.꽃은 주로 빨간색으로 피며,분홍색,흰색이 있다.공중습도가 있고,통풍이 잘 되는 장소를 좋아하고 건조함을 싫어하지만 영하7도 정도의 추위에도 잘 견디는 추위에 강한 나무이다.영산홍은 수술이 5개,산철쭉은 수술 10개 이므로 이것으로 영산홍과 철쭉을 구분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꽃은 4-5월에 피며 대에 털이 있고 가지끝에 2-3개씩 달리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색털이 있으며 열편은 좁은 달걀모양이고 길이 4-8mm로서 둔두 또는 예두이며 꽃부리는 백색이고 지름 5-6cm로서 깔때기모양이며 4개로 갈라지고 내면 윗부분에 짙은 반점이 있다. 수술은 10개이며 수술대는 털이 없거나 하반부에 포상의 돌기가 있고 암술대는 털이 없거나 기부에 복모가 있다.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