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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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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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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겨울철 양재천에 각종 공사가 끊이지 않았는데 올 겨울은 조용하다. 그래서인지 물새들의 숫자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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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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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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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군데군데 수십 마리씩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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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개구리를 사냥하여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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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율현동

아주 큰 둥지다.

서울 강남구 수서동

대백로 50여 마리, 쇠백로 10여 마리, 민물가마우지 10여 마리가 한데 모여 장관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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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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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수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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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장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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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수서동

서울 강남구 수서동

서울 강남구 자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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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자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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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자곡동

서울 강남구 자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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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새로운 싹이 올라오고 있어 처음에는 찾지 못하다가 겨우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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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서울 강남구 수서동

서울 강남구 자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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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율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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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 강남구 자곡동

탄천에서 황로는 처음으로 관찰

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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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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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배에 꽃가루를 잔뜩 묻히고 흡밀 중이다.
양재천 벌들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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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율현동

서울 강남구 대치동

요즘에는 대부분 스트로브잣나무를 식재해 잣나무를 보기 어려운데 잣이 아주 실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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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국립생태원 외래생물팀으로부터 유럽독미나리에 대해 연락을 받았다. 사람의 신경계에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어 국내유입차단 대상종이라한다.
한동안 모니터링을 못했는데 가서 보니 거의 사라지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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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 강남구 개포동

서울 강남구 개포동

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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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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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자곡동

서울 강남구 자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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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율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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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많던 두꺼비 올챙이가 어디로 갔는지 볼 수가 없다.
청둥오리가 잡아먹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없어지진 않았는데 별 생각이 다 든다.
논바닥에 간간이 개구리 올챙이는 보인다.
계속 관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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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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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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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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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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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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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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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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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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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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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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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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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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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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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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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흰배지빠귀 노랑지빠귀 개똥지빠귀 3종이 섞여서 먹이활동 후 능수버들 꼭대기에 12마리가 모여 앉아있다. 구름이 끼어 해가 보이지 않은데 모두 서쪽을 향해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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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동안 경계가 심해 흰배지빠귀를 자세히 관찰하지 못했는데 오늘 제대로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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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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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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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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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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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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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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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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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부화하고 흩어져 바닥에 납작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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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산란한 지 열흘 되었는데 벌써 부화하여 까맣게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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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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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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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산란한 위에 또 산란하여 알들이 잔뜩 겹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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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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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산란을 마치고 산으로 가는 두꺼비와 미처 산란하지 못한 두꺼비가 포접상태로 논으로 가는 등 야간에 로드킬이 너무 염려된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두꺼비 7~8마리가 공처럼 엉겨 붙어있는데 거기에 다른 두꺼비가 와서 붙으려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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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메타세쿼이아 꼭대기에 앉아 큰 소리로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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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이종교배
논에 물을 늦게 대는 바람에 두꺼비와 큰산개구리의 산란시기가 겹쳐 대혼란이 일어났는데 급기야 두꺼비와 큰산개구리의 이종교배를 목격하고 말았다.
둘이 떨어질 생각하지 않고 유유히 헤엄치며 돌아다닌다.
그리고 이종교배가 여러 곳에서 계속 시도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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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논에 물을 늦게 대어 이제서야 와 난리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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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공사로 논에 물을 한 달 늦게 채웠는데 두꺼비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포접과 산란까지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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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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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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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직 고향으로 가지 않고 6마리가 관목숲에서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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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까치가 교각 철구조물에 작년 둥지옆에 덧대어 둥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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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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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랜만에 대치 유수지를 방문했다.
아직 둥지 재료를 물어가지 않고 물만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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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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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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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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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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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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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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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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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양재천 논은 각종 공사로 아직 물을 대지 못하고, 근처의 조그만 발바닥습지에서 큰산개구리 알덩이 13개 관찰했고 산란한지 한참 지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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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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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