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엄천강 지류의 생태계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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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362 관찰기록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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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숲은 더이상 야생생물이 살수가 없다
천연기념물 숲에 천연기념물이 살지만
인간의 밤낮없는 유흥으로 쉴수가 없다
소음과 빛 공해로 항상 불안하다
최소한 밤낮을 구분함이 자연에 대한 배려다
결국은 탈이 나고 숲은 사라진다
이제는 배려와 공생만이 인간이 살길이다
멸종위기야생생물3급은 인간이다
계속적인 인구소멸로 멸종위기2급으로 오르지 않을까?
지역별 멸종위기종은 다르다
지방은 모든게 소멸인데
어설픈 소멸대응으로 더 빠른 소멸로 가고 있다
인간중심은 결국 지방의 모든 생태계는 소멸이다
자연에 배려는 생명이 살면 인간은 들어온다
생물이 사라지면 인간은 떠난다
자연의 삶은 공존 공생이다
하늘다람쥐는 밤낮의 변화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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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재 만나는재래꿀벌
사라진줄 알았지만 봄 다시 살고 있다
가을되면 일찍 동면에 들어 가는지 보이지 않다가
봄날 또 다시 보인다.
떠나지 않는 벌 서식환경이 좋은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