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 생태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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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10 관찰기록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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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 나의 배롱나무도 잎도 꽃잎도 많이 떨어져서 왼쪽나무는 꽃잎이 거의 없어졌다. 이제 내년 여름에나 다시 꽃을 볼 수 있겠다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첫번째 사진을 보면 가지가 죽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아빠에게 물어보니 작년에 꽃이 핀 가지라고 하여 관찰을 해보니 꽃이 있는 가지에는 눈이 없는 것을 볼수 있었다. 또한 꽃이 핀가지의 가장 끝의 는에서는 가지가 더 나옴도 알수 있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배롱나무의 잎의 모양을 죽단화와 비교해 보았다. 배롱나무는 주로 마주보며 잎이 나는 반면, 죽단화는 서로 엇갈리며 잎이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학원 가는길에 지나며 보니 지난 일욜보다 꽃이 많이 피었다. 아래사진이 지난 일욜에 찍은 사진이고 위사진이 오늘 저녁에 찍은 사진이다.
확실히 오른쪽 나무가 햇볕을 많이 받으니 꽃도 빨리 많이 피는걸 보았다. (왼쪽은 건물에 햇볕이 가려져서 햇볕을 보는 시간이 짧다.)
자세히 보면 오른쪽 나무의 아래까지 꽃이 핀것을 볼수있다. 정말 예쁘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나의 배롱나무 바로 옆에 인공연못 안에 연꽃이 피었다가 벌써 사라버리고 있다. 연꽃인데 정확한 종을 모르겠다.
대다수의 식물의 기공은 잎의 뒷면에 있는데, 연꽃처럼 잎의 뒷면이 물과 닿아있는 식물은 윗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