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나무관찰하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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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2 관찰기록19
대전 서구 둔산동
학원에 가던 도중에 전에 떡갈수국이 있던 카페에 잠시 들렀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 전에 보다 꽃이 많이 떨어졌고, 가장자리는 핑크색이고 안에는 흰색인 꽃이 갈색으로 시들고 있었다.
대전 유성구 가정동
원래 수국의 개화시기는 6월에서 7월 인데 8월 중순인 지금도 일부는 아직 싱그럽게 피어 있었다. 나머지는 거의 다 시들어서 마른 거 같았는데 아직 꽃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대전 서구 둔산동
전에 봤던 떡갈수국과는 달리 이 수국은 흰색이였다. 저번엔 자세히 못봤었는데 오늘 자세히 봐보니 잎이 일반 수국과는 확실히 다르고 더욱 컸다. 그리고 꽃은 포도처럼 모여있고 겹겹이 피어 있었다.
대전 서구 만년동
이번에 수국을 관찰하게 되면서 한밭수목원에 운동 삼아 같다오게 되었는데 거기서 이 꽃수국을 발견하게 되었다. 수국의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인데, 두껍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어요. 꽃은 6∼7월에 피며 10∼15cm 크기이다. 처음에는 연한 자주색이던 것이 하늘색으로 되었다가 다시 연한 홍색이 된다고 함.
대전 유성구 도룡동
요즘 수국에 대해 관심이 늘어나다 보니까 주변에 있던 수국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음. 위의 사진은 평소 가던 카페에 있던 떡갈수국. 일반적인 수국과는 달리 길죽길죽하고 겹겹이 핀 꽃잎으로 이루어져있음
대전 서구 만년동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간 식당 정원 화분에 수국이 있어 찍어 보았다.
역시 흰색 꽃이 피었고, 꽃이 지는 꽃은 갈색으로 변하는 것 같았다.
화분으로도 키워 보고 싶다.
대전 유성구 도룡동
아파트 화단의 산수국 꽃이 피었다 .
산수국은 길이가 1m정도, 꽃은 흰색이고 꽃잎은 4개로 이루어져 있다. 토양의 성질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것을 관찰하기 위해 조만간 실험을 해 보려고 한다.
대전 유성구 도룡동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다. 지난주 활짝 폈던 수국이 지고 가장자리 핫꽃만 남아있었다. 헛꽃은 비를 피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수국의 나뭇잎은 비로 깨끗이 세수해서 선명한 초록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