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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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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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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이젠 익숙해진 겨울 개나리꽃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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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봄인양 꽃을 파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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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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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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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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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참 많이도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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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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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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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입동에 만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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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봄처럼 꽃을 피운 봄꽃인 산철쭉 뒤로 가을꽃인 산국이 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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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가을에 남산제비꽃 개화 관찰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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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이 친구도 올해 유난히 꽃을 많이 피웁니다. 힘들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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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해가 갈수록 철모르고 피는 꽃들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기후가 너무 빨리 변하고 있는 이유겠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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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지금쯤이면 페쇄화를 피워야할 시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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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구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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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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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가을에 피는 봄꽃, 이런 현상이 이제는 익숙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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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때아닌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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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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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가을에 핀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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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가을에 핀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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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가을에 피어난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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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곤충이 활동을 하는 시기이니 아직은 꽃을 피워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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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마치 봄인양 꽃을 많이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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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10월에 만난 봄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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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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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봄처럼 꽃이 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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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동

멀리서 봐서 산철쭉인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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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2동

여름꽃이 제철을 잊고 피었네요... 올 여름 설악에서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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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1동

오늘도 봄 같이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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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올해 겨울엔 개나리 꽃을 자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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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2동

이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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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가1동

철 없이 꽃피는 장대나물 종류 같아 보입니다. 장대나물과는 잎이 조금 달라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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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동1동

이 친구 역시 배추 밭의 영양과 포근한 날씨로 계절을 잊은 듯하네요. 한 줌 캐다가 된장국을 끓여서 밥상에 올렸더니 겨울을 뛰어넘은 느낌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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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지난 5월. 흐드러지게 핀 꽃을 한 바구니 얻어다가 까나페도 만들고 샐러드에 곁들여 즐기기도 했는데.. 11월. 또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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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11월 19일. 따뜻해진 날씨 덕(탓?)으로 실화상봉.. 꽃과 열매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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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물가에서 주로 살아가는 한 해 또는 두 해살이 식물입니다. 가을에 발아하는 경우는 이렇게 작은 키로 겨울을 나기도 한다네요. 5~7월에 핀다는 꽃도 피어 있었습니다. 꽃의 생김새는 개불알풀과 매우 비슷하네요. 꽃색깔로 큰물칭개나물로 기록하는데 물칭개나물 미국물칭개나물과 비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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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가1동

뒤늦게 만나는 꽃의 올해의 마지막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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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동

철 모르고 피었던 개나리가 이번 추위에 얼어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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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첫눈과 추워진 날씨와 함께 원래의 겨울나기 상태로 전환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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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작년에는 11월 초에 꽃이 다시 피더니 올해는 같은 나무에서 11월 말까지 이러고 있네요. 이제 고생했으니 제 자리로 돌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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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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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꽃잎처럼 보이는 설상화(혀모양꽃)가 5~8개인 것이 씀바귀였고 흔히 만나는 것은 노랑선씀바귀였네요. 씀바귀 종류의 뿌리를 고거(苦苣)라고 하는데 맛이 쓴 상추라는 뜻이랍니다. 때를 잊어 그런지 생기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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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꽃눈이 터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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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2가3동

다음 주부터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뒤늦게 만나던 꽃들도 이제 제 자리로 돌아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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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언제 열매를 맺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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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꽃말이 기쁜 소식이라지요. 늦도록 피어있으면 더 기쁜 소식들이 있어야 할텐데, 안타까운 소식만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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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암술이 5갈래로 갈라지는 쇠별꽃. 양지바른 곳에서 여름처럼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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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열매, 겨울눈, 때를 잊고 핀 꽃이 함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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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철모르고 피는 꽃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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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2가3동

계절의 들고 남을 잊은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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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동

바위틈에서 철 모르고 꽃이 피었다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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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개갓냉이와 비교하다 잎맥 등을 보고 갓으로 판단합니다. 맞을까요? 같은 곳에서 로제트로 겨울을 준비하는 개체도 있고 이렇게 뒤늦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도 하네요. 나름의 방식으로 열심히들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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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1동

이른 봄 꿀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꽃이 때를 잊고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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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차가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자가수분을 하는 폐쇄화도 보입니다(마지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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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2동

너무 늦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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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무덤가 햇빛이 따뜻해서인지 뒤늦게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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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여름꽃의 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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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역시 늦둥이입니다. 가는 잎이 2~3회 꼬여 있어 이름 얻었다고 합니다. 꽃잎의 폭이 좁은 점도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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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때늦은 꽃을 피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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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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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2가3동

그늘진 초등학교 담벼락 안에서 싹튼 까마중이 빛을 향해 생장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꽃을 피우며 마지막까지 열매를 맺으려 노력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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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1동

화단의 회양목도 꽃을 피웠습니다. 봄이 온 줄 알고 피어날 준비를 하는, 부풀어오른 겨울눈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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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2동

철 모르고 철쭉이 피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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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꽃과 열매가 함께 있네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올 가을 자주 보게 되는 철없는 제비꽃, 흰제비꽃과 달리 아래 꽃잎에만 줄무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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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라일락(서양수수꽃다리)도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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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참싸리꽃도 아직까지 피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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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가을에 피는 개나리를 종종 보기도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많이 관찰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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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올해는 가을에 다시 꽃을 피우는 식물을 많이 볼 수 있네요. 가을 날씨가 따뜻해져서 일까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올 가을에는 여기저기 제비꽃도 많이 피어 있네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역시 요즘 자주 보는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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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이른 봄에 피는 회양목 꽃도 피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씨앗을 퍼트리고 남은 열매 껍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