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기 K-BON 주니어 인천 계양산 식물 모니터링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39 관찰기록40
인천 계양구 다남동
조팝나무[장미과]
갈잎떨기나무. 산과 들에서 높이 1.5~2m 자라며 줄기는 무리지어 난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피고, 잎 겨드랑이에 4~5송이씩 무리지어 가지 윗부분을 덮는다. 열매는 골돌과고 9월에 익는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는다.
김완규/ (아하! 교과서) 식물 도감/ 고양 : 지식서관/ 2004/p.188
인천 계양구 다남동
담쟁이덩굴[포도과]
갈잎덩굴나무.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 길이 10m 이상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덩굴손은 잎과 마주난다. 꽃은 6~7월에 황록색으로 피며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많이 모여 달린다. 열매는 장과고 둥글며, 흰 가루로 덮여 있고 8~10월에 검게 익는다.
김완규/ (아하! 교과서) 식물 도감/ 고양 : 지식서관/ 2004/p.37
인천 계양구 다남동
측백나무[측백나무과]
늘푸른큰키나무. 인가 부근에 심으며 높이 10m 정도 자란다. 잎은 비늘같이 생기고 마주나거나 3개씩 두루 달리고, 어릴 때는 바늘잎이지만 성장 후에는 비늘같이 부드럽게 되는 것도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고 짧은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여래는 구과고 목질이며 씨에 날개가 있다. 잎과 가지와 씨를 약재로 쓴다.
김완규/ (아하! 교과서) 식물 도감/ 고양 : 지식서관/ 2004/p.12
인천 계양구 다남동
죽단화[장미과]
갈잎떨기나무. 습기가 있는 곳에서 높이 2m 정도 자라며 줄기는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 노랑색으로 피고 옆가지 끝에 달리며 겹꽃이다. 열매는 맺지 않는다.
김완규/ (아하! 교과서) 식물 도감/ 고양 : 지식서관/ 2004/p.32
인천 계양구 다남동
황매화[장미과]
갈잎떨기나무. 절이나 마을 부근에서 높이 2m 정도 무성하게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옆가지 끝에 달린다. 꽃잎은 5장이며 꽃잎이 많은 것을 죽단화라고 한다. 열매는 견과고 달걀 모양이며 9월에 검은 갈색으로 익는다.
김완규/ (아하! 교과서) 식물 도감/ 고양 : 지식서관/ 2004/p.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