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산 유왕골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51 관찰기록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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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량이 풍부하고 유속이 빠른 여울에서 날카로운 꼬리, 다리, 발톱을 이용해 바닥을 기어다닌다. 포식성이 강하며 작은 수생생물을 잡아 먹는다. - 물속 생물 도감 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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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관찰기록.
지난 봄에 자연학교 수업 시 관찰된 도롱뇽 알과 올챙이, 성체의 모습입니다.
도롱뇽 알과 올챙이, 성체를 같이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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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는 유충과 성충기간 모두 진딧물을 포식한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무당벌레류는 약 90여종 이상이며 모두 포식성이다. 성충으로 월동을 하며 10월 중하순경부터 남향으로 위치한 바위나 담 같이 양지 바른 곳에 수천 마리씩 모여드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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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각 넓적다리마디 끝에는 짙은 무늬가 있다. 제1배마디에 실 모양 기관아가미가 1쌍 있으며, 제2~7배마디에 3갈래로 분리된 기관아가미가 2쌍씩 있다.
동정 포인트: 머리, 복부 기관아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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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산개구리는 환경부가 지정한 ‘기후변화 생물지표 100종 및 계절 알리미 생물종’이다. 외부 환경변화에 민감해 산란일에 따라 기온 상승 등 기온 변화를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생물이다. 북방산개구리는 산에 사는 개구리 중 북방계에 서식한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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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우묵날도래로 최종 동정합니다.
갈색우묵날도래 또는 청나비날도래 일것으로 추정...
청나비날도래는 가는 모래와 나무 조각을 섞어 원통형 집을 지으며, 보통 위쪽으로 긴 나무줄기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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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관찰기록. 숲속식당 앞 하천.
몸에 오톨도톨한 도드라기가 많다. 개울과 강가, 저수지 등에서 흔히 만날 수 있다. 올챙이로 겨울을 나는 모습이 눈에 띄는 것으로 보아 알려진 것보다 늦게 까지 알을 낳는 것으로 추측된다. 올챙이는 참개구리 올챙이 만큼이나 크게 자란다. 겨울을 물속에서 지내는데,독이 있으므로 먹어서는 안된다. 목속작은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작은 소리를 낸다. 흐느적 거리는 알 덩이를 물풀에 붙인다. 올챙이로 자라는 가운데 눈 뒤로 까만 점이 하나씩 박혀서 '네눈박이'처럼 보이는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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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 있는 계곡에서 아성체(새끼와 성체의 중간정도) 멧돼지 사체를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고 시청에 신고하고 오늘 시 환경과 담당자와 동물위생시험소 연구원과 함께 사인 확인을 위해 현장에 갔는데, 멧돼지 사체가 감쪽 같이 사라진 상태였음. 누군가 100kg은 족히 나가는 멧돼지 사체를 가지고 내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멧돼지 사체가 있던 자리에는 혹시나 있을지 모를 질병 예방을 위해서 가축방역용 석회를 뿌려 놓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