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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새 - 북서울꿈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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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131 관찰기록2434

대륙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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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북서울꿈의숲 사슴 방사장에서 만난 꽃사슴.

안내판에 학명이 ‘Cervus nippon’으로 적혀 있는데 [나무위키]에 보니 꽃사슴, 대륙사슴으로 부른다고 한다.

▼ 아래는 [나무위키]의 설명 내용 중 일부

10개 아종이 있는데 한반도에 살던 아종은 대륙사슴이다. 대륙사슴은 한반도에서 전국적으로 서식하였지만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남획되어 남한에서 절멸되었다고 보고 있다.

2012년 7월 27일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복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농가 사육도 가능하게 하여 현재는 전국 여러 지역에서 사육되고, 제주도의 한라산 등지에는 인위적으로 도입되어 서식한다.

※ 이미지로 검색해 보면 타이완꽃사슴이라고 나오는데, 아래는 한국 외래생물 정보시스템의 설명 내용 중 일부이다.

학명은 ‘Cervus nippon taiouanus’. 일반적으로 꽃사슴이라 통칭하는 대만꽃사슴은 흰 반점이 뚜렷하고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이다. 꼬리의 중앙에 검은선이 존재하고 등의 정중앙부에 검은색 줄이 길게 발달되어 있음. ← 세 번째 사진..?

(※ 위치 정보는 부정확)

찬혁 아빠

2024년 10월 8일

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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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수정]
‘상사화’로 알고 올렸는데 문현지 님이 알려주셔서 ‘석산(꽃무릇)’으로 수정했다.

서울의새 탐조 모임 중 북서울꿈의숲에서 만난 석산(꽃무릇)

▼ 아래는 [나무위키]의 설명 내용 중 일부이다.

상사화와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식물이다. 원산지, 크기, 자생 형태, 잎의 모양, 피는 순서도 각기 다르다. 석산은 꽃→잎 순서지만 상사화는 잎→꽃 순서로 핀다. 둘은 모두 수선화과 상사화속이지만 종은 상사화와 석산으로 서로 다르다. 쉽게 말하자면 석산은 상사화의 하위 개념이다. 다만 둘 다 잎과 꽃이 함께 있지 못하는 성질이 있다. 자주 상사화로 오인당하는 꽃이기도 하다.

상사화는 잎이 먼저 나고 한 달 후 두 달 가까이에서 꽃대가 돋아나고 꽃이 핀다. 반면, 상사화와 닮은 꽃무릇은 반대로 꽃이 진 후 잎이 돋아난다.

한국어 정식 명칭인 석산(石蒜)은 돌+마늘이라는 뜻이다. 같은 이유로 '돌마늘'이라는 명칭도 국어사전에 등재되었다. 구근식물이기에 비늘줄기의 외형이 마늘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꽃무릇'이란 이름도 석산의 다른 명칭으로 국가표준식물목록에 있다.


(※ 위치 정보는 부정확..)

찬혁 아빠

2024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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