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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54 관찰기록146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꽃이 거의 다 지고 열매를 맺을 준비을 하고 있다.
잎과 줄기는 변화가 거의 없으며,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특징으로는 잎의 뒷면은 연녹색이며 양면에 털이 없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동백을 찍었는데 바닥에서도 꽃이 시들지 않은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찾아봤더니 동백은 나무, 바닥, 마음에서 한번씩 핀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잘 시들지 않고 예쁘게 피어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하얀 꽃이 피고 잎이 5개이며 한 곳에 많은 꽃이 핀다.
줄기는 일직선으로 곧게 자라며 키는 닥은 것과 중간 것의 사이 정도이다.
잎의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꽃이 풍성했으나 다 떨어짐.
녹색열매가 열리기 시작함.
롤리팝같은 벌레집 같은것이 생김.
껍질 상태가 엉망. 줄기에 눈이 여러 개 있음.
컵질이 썩은 듯 매우 잘 바스라짐.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동백나무가 장미처럼 예뻐 내 시선을 끈다. 한국•일본 남부지방에서 저러는 늘 푸른 중간키나무이다. 열매(동백)에서 가름을 짜는데, 머릿기름, 화장품, 약용,식용 등으로 쓰인다 꽃의 모양과 색깔이 다른 원예품종이 많으며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북방한계선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