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링

인천양서류모니터링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게시자

관찰시각

시작일
종료일

게시시각

시작일
종료일

관찰 생물종11 관찰기록182

계곡산개구리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5월 23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 강윤자, 이영분, 박은하, 이미경
날씨:햇빛 강하고 더움
온도:25도
습도:31%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
계곡산개구리 올챙이들 수가 많이 줄어있음. 꼬리가 짧아졌음. 물위로 올라와 호흡하면서 헤엄치고 다님. 흘러넘쳤던 물이 많이 줄어있음.
올챙이가 큰 건 5~7cm정도 됨.

*사방공사 바로 위ㅡ20.3도
계곡산개구리 올챙이들 이끼를 뜯어먹고 있음. 물이 많이 줄어서 가장자리에 있던 올챙이가 말라죽은 게 관찰됨. 주변에 쉬파리 소리가 많이 들림.

*아치형다리 밑ㅡ18.9도
계곡산개구리 올챙이가 꼬리가 짧아진 유생들 관찰. 숨어있는지 개체수가 많이 줄어보임.
4~7센티미터

*만수3 1-3ㅡ19.9도
계곡산개구리 올챙이 수가 많이 줄어들음. 활동도 뜸함. 5~8cm

*돌무지 옆 웅덩이ㅡ15.5도
계곡산개구리 올챙이는 거의 보이지 않음. 낙엽 속에 다 숨은 듯 보임.

이영분(분이)

2019년 5월 23일

두꺼비
2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900505_2시~3시
①조사자: 최지현, 권준엽
②조사지의 위치:갈산소생태공원
③날씨:맑음
④기온:25.1 도
⑤강수량:0mm
⑥습도_풍속: 20%_ 4.9m/s
⑦수온:24.4도
⑧지형특성/주변현황: 근린공원내의 갈산소생태공원으로 주말농장 및 작은 인공습지가 조성되어 있다.
⑨위협요인: 인적이 상시 드나드는 곳으로 쓰레기가 종종 발견
⑩조사내용: 일주일전 확인되었던 두꺼비 올챙이들은 습지1.습지2.습지3 에서 모두 미확인 됨.
습지 아래 인근 텃밭 저수지에서 두꺼비 올챙이떼도 많이 사라짐. 육안으로 총 7마리정도 관찰됨. 뒷다리가 확인되며 활동성이 좋음.
⑪느낀점:
일주일전 확인되었던 무리진 두꺼비 올챙이들은 습지1.습지2.습지3 에서 모두 미확인 되었다. 두꺼비 올챙이들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다. 습지 아래 부분에 자리한 텃밭에 달린 저수지에서도 두꺼비 올챙이가 단 7마리 정도 확인되었을 뿐 그 많던 올챙이떼가 어디로 같는지 눈에 띄지 않는다. 지난주와 달리 물이 더욱 탁하여 올챙이나 물고기도 확인되지 않으며 물고기 사체 한마리를 발견하였다. 지난주 잠깐의 반가움움 뒤로 오늘은 관찰하는 내내 씁씁한 마음과 안타까움이 교차하는 시간이었다.
⑫서식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쓰레기 상태 관리 필요

생태교육센터이랑

2019년 5월 20일

도롱뇽
4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5월 16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 강윤자, 이영분, 박은하
날씨:햇빛 강하고 더움
온도:26도
습도:25%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
도롱뇽 올챙이들 모두 헤엄치고 다님.
개구리올챙이보다 도롱뇽 올챙이가 더 헤엄치는게 빠름.
큰 도롱뇽이 작은 도롱뇽을 먹고 있음. 죽은 도롱뇽을 다슬기가 붙어서 먹고 있음.

*사방공사 바로 위
도롱뇽 알 빈집에 녹조가 낌. 6덩이정도 늦게 낳은 알 아직 부화하지 않음.
4~7센티미터 도롱뇽들 헤엄치고 다니고 있고 다리 나온 것도 일부 관찰됨.

*아치형다리 밑
수풀에 낳은 도롱뇽알 100~200덩이 중 1덩이만 남고 다 부화해서 헤엄치고 다님. 몸이 통통해져서 성체가 되어가는 도롱뇽 관찰. 우무질이 너덜너덜해짐. 다리가 나온 도롱뇽도 관찰됨.
크기는 4~7cm
아래웅덩이에 도롱뇽이 개구리올챙이 먹는 게 관찰됨.

*만수3 1-3
도롱뇽알 200~300덩이
알은 다 비어있고 녹조를 띰.
물이 줄어들어 올챙이들이 더 바글바글해보임.

*돌무지 옆 웅덩이.
바위쪽에 도롱뇽알 100여덩이 다 부화함. 수온이 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웅덩이에  있는  50~100덩이 알들이 3덩이 남기고 다 부화함. 일부는 아가미 나와서 헤엄치고 있음.

이영분(분이)

2019년 5월 16일

계곡산개구리
4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5월 16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 강윤자, 이영분, 박은하
날씨:햇빛 강하고 더움
온도:26도
습도:25%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
50~100덩이 계곡산개구리 올챙이들 물위로 올라와 호흡하면서 헤엄치고 다님. 앞다리 뒷다리 다 나온 도롱뇽도 관찰. 흘러넘쳤던 물이 많이 줄어있음. 헤엄치는 배 쪽을 보면 내장이 보임.
올챙이가 큰 건 4~6cm정도 됨.

*사방공사 바로 위
계곡산개구리 올챙이들 헤엄치고 다님. 물이 많이 줄어서 가장자리에 있던 올챙이가 말라죽은 게 관찰됨. 주변에 파리가 끼고 구더기처럼 흰 벌레가 관찰됨.
3~5cm 올챙이로 부화함.
도롱뇽 알 속에 들어가있는 개구리 올챙이들 관찰됨. 우무질에 구멍난 것이 자주 보임.

*아치형다리 밑
계곡산개구리 알이 올챙이가 되어 헤엄치고 다님. 도롱뇽수보다 현저히 적음.
3~6센티미터

*만수3 1-3
계곡산개구리알 30~50덩이 다 올챙이로 부화함. 올챙이가 도롱뇽알속에 많이 들어가 있고 죽은 올챙이를 먹으려고 올챙이들이 몰려있음. 3~5cm

*돌무지 옆 웅덩이.
계곡산개구리 3~5cm 올챙이들 헤엄치고 다님.

이영분(분이)

2019년 5월 16일

도롱뇽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5월 9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 이영분, 이미경
날씨:맑고 시원한 바람
온도:22도
습도:26%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ㅡ수온18도
도롱뇽 알100~200덩이
모두 부화함.
큰 도롱뇽이 작은 도롱뇽을 먹고 있음.

*사방공사 바로 위ㅡ수온16.5도
도롱뇽 알 100~200덩이
두덩이 남고 모두 부화함
1~3센티미터 도롱뇽들 헤엄치고 다님. 온도가 부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

*아치형다리 밑ㅡ수온13.7도
수풀에 낳은 도롱뇽알 100~200덩이 다 부화하고  몇 덩이만 남음. 우무질이 너덜너덜해짐. 다리가 나온 도롱뇽도 관찰됨. 보호색을 띄는지 바위와 구분이 잘 안됨.
크기는 2.5~4cm
아래웅덩이에 도롱뇽이 개구리올챙이 먹는 게 관찰됨.

*만수3 1-3ㅡ수온15.2도
도롱뇽알 200~300덩이
거의 물반 알반이라 할 정도로 많음.
알은 다 비어있음.
개구리 올챙이가 도롱뇽 알속에 들어갔다가 나옴. 3~5센티미터

*돌무지 옆 웅덩이ㅡ수온 11.8도
바위쪽에 도롱뇽알 50~100덩이 붙어있고 아직 부화하지 않음. 수온이 낮아서 그런 것으로 보임. 웅덩이에 50~100덩이 알들이 일부 부화(2~3 cm)하고 일부는 아가미 나와서 알 속에서 헤엄치고 있음.


이영분(분이)

2019년 5월 9일

무당개구리
5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9년 5월 6일 (월)
①조사자: 이미화.경동휘(부평고3) 경가람(부일중3)경어진
②조사지의 위치:동암 십정동 법성산
③날씨:맑고 바람 많이 붐
④기온:
⑤강수량:
⑥습도:
⑦수온:23.5도
⑧지형특성ㅡ산 위의  웅덩이 (웅덩이는 하나 임)
⑨위협요인: 자꾸 버려지는 생활쓰레기, 웅덩이 주변에  벌이 아주 많음,
비가 오지 않아 웅덩이 물이 거의 줄어듬


⑩조사내용:
ー무당개구리 관찰 되지 못 함.
ㅡ무당개구리 유생 관찰 됨.
ㅡ잠자리 유충들이 무당개구리 올챙이를 잡아먹고 있었음
ㅡ잠자리 유충들 굉장히 많음
ㅡ무당개구리 소리 듣지 못 함

⑪느낀점:
ㅡ물이 며칠 전보다 더 줄어 이대로 가면 2~3일 후 웅덩이 물이 다 마를 것 같아 걱정 됨
ㅡ쓰레기 줍고 팻말 몇개를 나무에 걸었음
ㅡ지나는 동네 어른신 말씀으론 며칠전 아주머니들이 개구리 두 세 마리를 통에 담아갔다고 하심


⑫서식지지 문제점 및 개선방안:
이제 보이기 시작한 개구리 올챙이들이 잘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웅덩이 물관리 대책이 필요 한 것 같다.

경가람

2019년 5월 6일

도롱뇽
5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5월 2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유종반, 박은하, 강윤자, 이영분, 이미경
날씨:맑고 시원한 바람
온도:19.5도
습도:50%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ㅡ수온17.2도
도롱뇽 알100~200덩이
70%부화하고 30%알 속에서 많이 자라 있음.

*사방공사 바로 위ㅡ수온15.4도
도롱뇽 알 100~200덩이
반 정도 부화함.
알덩이 하나에 38개체 확인됨.
한마리가 두개의 덩이를 낳으면 80 개체될 것으로 보임.

*아치형다리 밑ㅡ수온12.7도
수풀에 낳은 도롱뇽알 100~200덩이 다 부화하고 몇덩이만 남아 있음. 머리가 붙어있는 도롱뇽올챙이가 관찰되었는데 큰 것이 작은 것을 먹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두덩이에 100개 개체 확인됨.
크기는 2.5~3cm

*만수3 1-3ㅡ수온13.9도
도롱뇽알 200~300덩이
거의 물반 알반이라 할 정도로 많음.
알 빈집이 대부분임.
개구리 올챙이가 도롱뇽 알속에 들어갔다가 나옴. 한쪽은 막히고 한쪽은 뚫린 알 관찰됨

*돌무지 옆 웅덩이ㅡ수온 11.2도
바위쪽에 도롱뇽알 50~100덩이 붙어있고 아직 부화하지 않음. 수온이 낮아서 그런것으로 보임. 웅덩이에 50~100덩이 알들이 일부 부화(2~3 cm)하고 일부는 아가미 나와서 알속에서 헤엄치고 있음.


이영분(분이)

2019년 5월 2일

도롱뇽
4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90428 _ 16시 00분~17시 00분
①조사자: 최지현,권경환
②조사지의 위치:계양산 장미공원 인근
③날씨:맑음
④기온:16.4도
⑤강수량:0mm
⑥습도_풍속:41%_2.7m/s
⑦수온:11.6도
⑧지형특성/주변현황: 계양산 계곡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물웅덩이로 물이 메마를 수도 있음.
⑨위협요인: 인적이 상시 드나드는 산책로 인근으로 개체 발견시 사람의 손을 탈 수 있음.
⑩조사내용: 물웅덩이1.2 에서 도롱뇽 알 과 부화된 유생 다수 개체 확인.
⑪느낀점:
계양산 물웅덩이1 에서 도롱뇽 알 4덩이와 부화된 유생 다수 개체 확인하였다. 유생의 앞다리가 나와 있고 꼬치를 이용한 움직이이 활발한다. 알덩이의 끝이 터져있는 것으로 보아 부화시 출구역할을 한 것 같다. 계양산 물웅덩이 2에서 도롱뇽 알 1덩이가 확인되었고 알안에서 곧 부화될 유생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반면 폐사된 것으로 추측되는 알 1덩이가 추가 발견되었으며 알덩이가 뿌였다.
⑫서식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이틀간 비온 후 라 물이 풍족해 보이나 건조할 경우 웅덩이가 얕아 메마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생태교육센터이랑

2019년 4월 28일

두꺼비
2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90428_2시~3시
①조사자: 최지현,권경환
②조사지의 위치:갈산소생태공원
③날씨:맑음
④기온:16.4 도
⑤강수량:0mm
⑥습도_풍속: 41%_ 2.7m/s
⑦수온:22.5도
⑧지형특성/주변현황: 근린공원내의 갈산소생태공원으로 주말농장 및 작은 인공습지가 조성되어 있다.
이틀간 비가내려 습지에 물이 가득하며 우물 펌프에서 물이 넘치고 습지 주변으로 물의 흐름이 유도된다.
⑨위협요인: 인적이 상시 드나드는 곳으로 쓰레기가 종종 발견
⑩조사내용: 일주일전 확인되었던 두꺼비 올챙이들은 습지1.습지2.습지3 에서 모두 미확인 됨.
습지 아래 인근 텃밭 저수지에서 두꺼비 올챙이떼 발견됨. 부화된지 약 21일 이상 되어 보임.
꼬리가 제대로 생겼으며 아직 뒷다리가 관찰되지 않음 .활동성이 좋음.
⑪느낀점:
일주일전 확인되었던 무리진 두꺼비 올챙이들은 습지1.습지2.습지3 에서 모두 미확인 되었다.
부들이나 창포와 같은 풀들이 제법 초록으로 채워져 있고 흰뺨검둥오리 두 마리가 새로운 놀이터가 되었다.
그제와 어제 비가 온 뒤 물은 풍족하나 두꺼비 올챙이들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다.
사이좋게 헤엄치는 오리 한 쌍에게 화풀이를 해야 하나....
마음속에서는 저 오리들이 올챙이들을 모두 잡아먹었나보다....
그간 관찰한 것의 마무리를 놓친 것같아 아쉬움만 가득했다.
쓰레기를 청소하며 철수하던 중 습지 아래 부분에 자리한 텃밭에 달린 저수지에 서 두꺼비 올챙이떼가 그득하다.
활동성도 좋았고 부화된지도 꽤 되어 보인다.
뒷다리가 관찰되진 않았으나 통통한 굵기가 지난주 관찰한것과 비교시 연관이 된다.
배수로가 제법 넓어 비온 후 인공 습지에서부터 이 배수로를 통해 내려왔을 수도 있겠다는 추측이 든다.
지난주 관찰시에서 20분사이에 떼지어 1m정도 이동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
위에있던 올챙이들이 아랫쪽 저수지에 모두 모였다.
참고로 3주전에 이 저수지에는 소금쟁이 외에는 아무것도 관찰되지 않았다.
올챙이 밑으로 스치는 미꾸라지도 함께 관찰이 된다.
하늘도 맑고 텃밭에 모인 가족들의 웅성임도 정겹고 무엇보다도 잃어버렸던 것을 찾은 반가움이 크다.
⑫서식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주말의 경우 텃밭운영으로 인적이 많은 편이다.
오늘도 쓰레기를 봉투 그득히 수거 했다.
인근에 정자가 있으나 먹고 마신 술별의 흔적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쓰레기 상태 관리는 자주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생태교육센터이랑

2019년 4월 28일

두꺼비
3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90422 _ 15시 30분~16시 30분
①조사자: 최지현
②조사지의 위치:갈산소생태공원
③날씨:구름
④기온:16.6도
⑤강수량:0mm
⑥습도_풍속:79%_2.4m/s
⑦수온:19.4도
⑧지형특성/주변현황: 인공적인 공원으로 물의 흐름과 공급이 원할하지 않고 습지에 물이 고여있는 상태임.
⑨위협요인: 인적이 상시 드나드는 곳으로 쓰레기가 종종 발견.
⑩조사내용: 3습지에서 두꺼비 올챙이 다수 무리 발견
⑪느낀점:
총 3개의 습지중에 1, 2번 습지가 녹조가 심하게 낀 상태로 생물관찰이 어려울 정도임.
2주전 관찰되었던 갓 부화된 올챙이들은 2습지에 서 확인되었으나 현재는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는다. 3습지의 물이 맑아서인지 올챙이 떼가 제법 통통하게 살이 올라 무리지어 이동하며 다닌다. 3습지의 첫 관찰지에서 20여 분 뒤에 1m 정도 이동한 상태로 위치이동 한 것을 확인했다. 살아남기 위해서인지 무리지어 바글바글 헤엄치고 있다.
⑫서식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쓰레기가 간간히 눈에 띄고 대체적으로 녹조가 많이 끼어 있는 상태로 온도가 높아질 수록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

생태교육센터이랑

2019년 4월 22일

계곡산개구리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4월 11일 수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강윤자, 이영분, 이미경
날씨:맑고 쌀쌀한 바람
온도:11도
습도:63%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ㅡ수온11.6도
2주전에 비해 개구리 알이 더 많아지진 않았음 50~100덩이.
알은 일부 부화해 올챙이가 됨
아직 헤엄치지 않음
수심이 다른 곳에 비해 깊어 좀 더 안전해보임

*사방공사 바로 위
최근에 낳은 개구리알과 부화한 개구리알 30~50덩이

*아치형다리 밑ㅡ수온9.8도
수많은 개구리 올챙이가 부화함
머리가 동글고 헤엄치고 다님
개구리 성체 한마리 관찰

*만수3 1-3
개구리알 30~50덩이

*돌무지 옆 웅덩이ㅡ수온 7.5도
개구리알 3덩이 2주전과 동일함

      ㅡㅡㅡ관찰정리ㅡㅡㅡ
*개구리 성체가 잘 관찰되지 않았고 수많은 알들만 관찰됨
*새들의 소리가 많아졌고 유리딱새 지빠귀 붉은머리오목눈이 등이 관찰됨(새와 양서류의 관계)
*소금쟁이가 곳곳에서 2주전보다 훨씬 많은 수가 관찰됨
*장구벌레도 다수 관찰된 걸로 보아 서로 얽힌 먹이사슬과 관계가 있어보임
*비온 뒤라 물이 많아졌고 만수산이 더 풍요로워보임

이영분(분이)

2019년 4월 11일

네이처링을 앱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