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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11 관찰기록182
인천 부평구 청천동
2020.2.24.오후:3시 인천부평구 나비공원
2월초에 두꺼비들 보러 갔을때는 보이지않던
두꺼비들이 오늘은 제법많이 보이네요
포접중인 2쌍이 보이고 수컷들이 대부븐이네요
습지는 물이 혼탁해서 그속에 얼마나 두꺼비들이
있는지 정확한 숫자는 알수없습니다
이제 매일매일 두꺼비들이 동면굴에서 습지로 나올듯하네요
인천 계양구 목상동
* 1~6지역까지 올챙이 뒷다리들이 많이 나와있는것을 관찰할수 있음.
* 웅덩이마다 물이 조금밖에 없고 고여있어서 그런지 청태가 정말 많이 있음.
* 올챙이들이 뒷다리 앞다리까지 얼른 나와서 보금자리로 돌아갈수 있기를 바란다. 내년에 또 관찰을 통하여 만날수 있기를 ....
인천 계양구 목상동
조사자: 초롱꽃 하현달
1지역에서 5지역까지 도롱뇽 관찰됨
청태가 점점 많이 늘어나고 있음
1지역은 비교적 물이 맑아서 관찰하기가 쉬움
도롱뇽이 작은데두 앞발 뒷발 다나옴
큰 도롱뇽은 물속에서 기어다니는게 보임
무사히 잘 커서 숲속에 안주하기를
내년에 또 만나!!!
인천 서구 시천동
2019.5.29.오후 2시07분
조사자:온새미로
수온:16.5도
도롱뇽 은앞다리에 이어 뒷다리도 나오고 있네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웅덩이의 물이 마르고
있습니다. 조만간 빗님이 내려주시겠죠
인천 계양구 목상동
조사자:초롱꽃 하현달
1지역에서 6지역까지 관찰
6지역엔 도롱뇽이 관찰되지 않음
3지역에서 6지역까지 낙엽과 청태가 많이 낌
도롱뇽 앞다리 뒷다리 나와서 기쁨
전체적으로 도롱뇽이 많이 분포되어 있음
웅덩이물이 많이 말랐음
인천 계양구 목상동
1지역 6지역까지 모두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아직 뒷다리 나온 친구들을 관찰하기가 어렵다. 어쩌다 한마리씩은 육안으로 보았는데 사진 촬영 에는 실패하였음.
전체적으로 너무 가물어 물이 거의 없음.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5월 23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 강윤자, 이영분, 박은하, 이미경
날씨:햇빛 강하고 더움
온도:25도
습도:31%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
도롱뇽 올챙이 앞다리 뒷다리 나온 유생들 많이 관찰됨
*사방공사 바로 위ㅡ20.3도
4~7센티미터 도롱뇽들 헤엄치고 다니고 있고 다리 나온 것도 일부 관찰됨.
*아치형다리 밑ㅡ18.9도
수풀에 낳은 도롱뇽알 1덩이만 남고 다 부화해서 헤엄치고 다님. 다리가 나오고 성체가 되어가는 도롱뇽 관찰. 우무질이 거의 다 없어짐. 5~8cm 크니까 움직임도 빨라짐.
*만수3 1-3ㅡ19.9도
빈 알들 녹조를 띰.
물이 줄어들고 개체수가 많이 줄어듦.
파충류나 조류의 먹이가 된 것도 있으리라 추측됨. 5~7센티미터
*돌무지 옆 웅덩이ㅡ15.5도
바위쪽에 도롱뇽 다 부화해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음. 다른 관찰지역과 움직임이 다름.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5월 23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 강윤자, 이영분, 박은하, 이미경
날씨:햇빛 강하고 더움
온도:25도
습도:31%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
계곡산개구리 올챙이들 수가 많이 줄어있음. 꼬리가 짧아졌음. 물위로 올라와 호흡하면서 헤엄치고 다님. 흘러넘쳤던 물이 많이 줄어있음.
올챙이가 큰 건 5~7cm정도 됨.
*사방공사 바로 위ㅡ20.3도
계곡산개구리 올챙이들 이끼를 뜯어먹고 있음. 물이 많이 줄어서 가장자리에 있던 올챙이가 말라죽은 게 관찰됨. 주변에 쉬파리 소리가 많이 들림.
*아치형다리 밑ㅡ18.9도
계곡산개구리 올챙이가 꼬리가 짧아진 유생들 관찰. 숨어있는지 개체수가 많이 줄어보임.
4~7센티미터
*만수3 1-3ㅡ19.9도
계곡산개구리 올챙이 수가 많이 줄어들음. 활동도 뜸함. 5~8cm
*돌무지 옆 웅덩이ㅡ15.5도
계곡산개구리 올챙이는 거의 보이지 않음. 낙엽 속에 다 숨은 듯 보임.
인천 부평구 갈산동
20190520_12시~13시
①조사자: 최지현
②조사지의 위치:갈산소생태공원
③날씨:구름
④기온:17.3 도
⑤강수량:0mm
⑥습도_풍속: 53%_ 4.6m/s
⑦수온:25.2도
⑧지형특성/주변현황: 근린공원내의 갈산소생태공원으로 주말농장 및 작은 인공습지가 조성되어 있다.
⑨위협요인: 인적이 상시 드나드는 곳으로 쓰레기가 종종 발견
⑩조사내용: 두꺼비 및 올챙이 모두 미확인됨.
⑪느낀점:
두꺼비는 물론 몇마리 보이던 올챙이 조차 미확인되엇다. 물위에는 소금쟁이만 떠 있을뿐 이고 습지 1구역에서 우렁이 다수개 확인되었다. 습지구역에서는 수생식물들이 습지에 가득히 자라있어 정확한 육안 관찰에 어려움이 있다.
⑫서식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쓰레기 상태 관리 필요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900518 _ 9시~10시
①조사자: 최지현,권준엽
②조사지의 위치:계양산 장미공원 인근
③날씨:구름
④기온:21.8도
⑤강수량:0mm
⑥습도_풍속:53%_1.6m/s
⑦수온:11.8도
⑧지형특성/주변현황: 계양산 계곡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물웅덩이로 물이 메마를 수도 있음.
⑨위협요인: 인적이 상시 드나드는 산책로 인근으로 개체 발견시 사람의 손을 탈 수 있음.
⑩조사내용: 계곡산 개구리 한 개체 확인
⑪느낀점: 계곡산 개구리 한마리가 물속에 잠겨 있었다. 크기는 7센치 정도 되어 보였다. 그 외에도 주변에 도롱뇽 유생이 다수 확인되었다.
⑫서식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물 부족현상이 발생될 수 있는 구역임.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900505 _ 3시~4시
①조사자: 최지현,권준엽
②조사지의 위치:계양산 장미공원 인근
③날씨:맑음
④기온:22.7도
⑤강수량:0mm
⑥습도_풍속:24%_5.4m/s
⑦수온:12.8도
⑧지형특성/주변현황: 계양산 계곡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물웅덩이로 물이 메마를 수도 있음.
⑨위협요인: 인적이 상시 드나드는 산책로 인근으로 개체 발견시 사람의 손을 탈 수 있음.
⑩조사내용: 물웅덩이 1에서 도롱뇽 알 과 부화된 유생 다수 개체 확인.
⑪느낀점:
계양산 물웅덩이1 에서 도롱뇽 알 2덩이가 발견되었으나 모두 부화된 듯하다. 부화된 유생 중 앞다리가 나와 있는 개체와 앞다리와 뒷다리가 나온 개체도 확인되었다. 꼬리를 이용한 움직이이 활발하며. 알덩이의 끝이 터져있다.
⑫서식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물 부족현상이 밠갱될 수 있는 구역임.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900505_2시~3시
①조사자: 최지현, 권준엽
②조사지의 위치:갈산소생태공원
③날씨:맑음
④기온:25.1 도
⑤강수량:0mm
⑥습도_풍속: 20%_ 4.9m/s
⑦수온:24.4도
⑧지형특성/주변현황: 근린공원내의 갈산소생태공원으로 주말농장 및 작은 인공습지가 조성되어 있다.
⑨위협요인: 인적이 상시 드나드는 곳으로 쓰레기가 종종 발견
⑩조사내용: 일주일전 확인되었던 두꺼비 올챙이들은 습지1.습지2.습지3 에서 모두 미확인 됨.
습지 아래 인근 텃밭 저수지에서 두꺼비 올챙이떼도 많이 사라짐. 육안으로 총 7마리정도 관찰됨. 뒷다리가 확인되며 활동성이 좋음.
⑪느낀점:
일주일전 확인되었던 무리진 두꺼비 올챙이들은 습지1.습지2.습지3 에서 모두 미확인 되었다. 두꺼비 올챙이들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다. 습지 아래 부분에 자리한 텃밭에 달린 저수지에서도 두꺼비 올챙이가 단 7마리 정도 확인되었을 뿐 그 많던 올챙이떼가 어디로 같는지 눈에 띄지 않는다. 지난주와 달리 물이 더욱 탁하여 올챙이나 물고기도 확인되지 않으며 물고기 사체 한마리를 발견하였다. 지난주 잠깐의 반가움움 뒤로 오늘은 관찰하는 내내 씁씁한 마음과 안타까움이 교차하는 시간이었다.
⑫서식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쓰레기 상태 관리 필요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수온 18~19도
도롱뇽 유생과 올챙이 관찰됨
도롱뇽 유생은 앞다리와 뒷다리가 보임
비가 와서 도롱뇽 유생이 물웅덩이마다 많이 보임
엽새우 등 수서생물들도 관찰됨
인천 서구 시천동
조사자: 온새미로
수온:17.3도
비가오지않고 일주일간 무척더운 온도에
웅덩이의 물이 마르고 있네요
요맘때는 특히 산물이 많이 마르는계절이기도한데
비가얼릉 왔으면 좋겠네요
물이 즐어들고 있지만 올챙이들은 아주건강하게 잘있구요 뒷다리는 아직 안나오고 있네요
인천 계양구 목상동
1~3지역까지는 개구리 올챙이가 많이 보이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다.
4지역에서는 기름끼가 보인다.
개구리 올챙이가 조금 밖에 보이지 않음
6지구에는 올챙이들이 많이 보이나 이직 작은 친구들이 많이 보임,
물이 거의 매말라 있어서 그런지 올채이가 배쪽에 붉은 핏기가 보이는 친구들이 보임.
인천 계양구 목상동
조사자: 초롱꽃 하현달
1지역부터 5지역까지 도롱뇽이 골고루 분포됨
6지역에서는 관찰이 안되고
4지역에서는 도롱뇽 사체가 관찰
4지역은 물표면에 기름기가 떠있음
아직은 도롱뇽 크기에 변화는 없고
웅덩이에 퇴적물과 청태가 많이 끼어있음
물이많이 줄어서 비가 한번 와야할듯함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5월 16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 강윤자, 이영분, 박은하
날씨:햇빛 강하고 더움
온도:26도
습도:25%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
도롱뇽 올챙이들 모두 헤엄치고 다님.
개구리올챙이보다 도롱뇽 올챙이가 더 헤엄치는게 빠름.
큰 도롱뇽이 작은 도롱뇽을 먹고 있음. 죽은 도롱뇽을 다슬기가 붙어서 먹고 있음.
*사방공사 바로 위
도롱뇽 알 빈집에 녹조가 낌. 6덩이정도 늦게 낳은 알 아직 부화하지 않음.
4~7센티미터 도롱뇽들 헤엄치고 다니고 있고 다리 나온 것도 일부 관찰됨.
*아치형다리 밑
수풀에 낳은 도롱뇽알 100~200덩이 중 1덩이만 남고 다 부화해서 헤엄치고 다님. 몸이 통통해져서 성체가 되어가는 도롱뇽 관찰. 우무질이 너덜너덜해짐. 다리가 나온 도롱뇽도 관찰됨.
크기는 4~7cm
아래웅덩이에 도롱뇽이 개구리올챙이 먹는 게 관찰됨.
*만수3 1-3
도롱뇽알 200~300덩이
알은 다 비어있고 녹조를 띰.
물이 줄어들어 올챙이들이 더 바글바글해보임.
*돌무지 옆 웅덩이.
바위쪽에 도롱뇽알 100여덩이 다 부화함. 수온이 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웅덩이에 있는 50~100덩이 알들이 3덩이 남기고 다 부화함. 일부는 아가미 나와서 헤엄치고 있음.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5월 16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 강윤자, 이영분, 박은하
날씨:햇빛 강하고 더움
온도:26도
습도:25%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
50~100덩이 계곡산개구리 올챙이들 물위로 올라와 호흡하면서 헤엄치고 다님. 앞다리 뒷다리 다 나온 도롱뇽도 관찰. 흘러넘쳤던 물이 많이 줄어있음. 헤엄치는 배 쪽을 보면 내장이 보임.
올챙이가 큰 건 4~6cm정도 됨.
*사방공사 바로 위
계곡산개구리 올챙이들 헤엄치고 다님. 물이 많이 줄어서 가장자리에 있던 올챙이가 말라죽은 게 관찰됨. 주변에 파리가 끼고 구더기처럼 흰 벌레가 관찰됨.
3~5cm 올챙이로 부화함.
도롱뇽 알 속에 들어가있는 개구리 올챙이들 관찰됨. 우무질에 구멍난 것이 자주 보임.
*아치형다리 밑
계곡산개구리 알이 올챙이가 되어 헤엄치고 다님. 도롱뇽수보다 현저히 적음.
3~6센티미터
*만수3 1-3
계곡산개구리알 30~50덩이 다 올챙이로 부화함. 올챙이가 도롱뇽알속에 많이 들어가 있고 죽은 올챙이를 먹으려고 올챙이들이 몰려있음. 3~5cm
*돌무지 옆 웅덩이.
계곡산개구리 3~5cm 올챙이들 헤엄치고 다님.
인천 계양구 목상동
웅덩이나 흐르는 물이 많이 말라서 탁해지고 꽃가루도 떠있다
화장실 아래쪽은 죽은 물고기 확인됨
부화되어 유생으로 나온건지 빈껍질은 관찰되나 유생은 보이지 않은 곳이 많다
사람손으로 계곡물길을 만들어 놓은것 처럼 보인다
인천 계양구 목상동
조사자: 초롱꽃 하현달
1지역부터 4지역까지는 도롱뇽유생들이 많음
5지역 6지역에서는 도롱뇽이 관찰되지 않음
웅덩이물이 많이 말라서 탁해지고
꽃가루도 뭉쳐있음
인천 계양구 목상동
1지역부터 6지역까지 올챙이들이 정말 많다
올쨍이들이 곧 뒷다리가 나올 모양이다
올챙이가 꼬리 부분에 붉은 핏기가 보이는것은 무엇 때문일까?
다른것에 물린것은 아니고 속으로 핏기가 보인다
개구리 딋다리가 나올려고 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5월 9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 이영분, 이미경
날씨:맑고 시원한 바람
온도:22도
습도:26%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ㅡ수온18도
도롱뇽 알100~200덩이
모두 부화함.
큰 도롱뇽이 작은 도롱뇽을 먹고 있음.
*사방공사 바로 위ㅡ수온16.5도
도롱뇽 알 100~200덩이
두덩이 남고 모두 부화함
1~3센티미터 도롱뇽들 헤엄치고 다님. 온도가 부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
*아치형다리 밑ㅡ수온13.7도
수풀에 낳은 도롱뇽알 100~200덩이 다 부화하고 몇 덩이만 남음. 우무질이 너덜너덜해짐. 다리가 나온 도롱뇽도 관찰됨. 보호색을 띄는지 바위와 구분이 잘 안됨.
크기는 2.5~4cm
아래웅덩이에 도롱뇽이 개구리올챙이 먹는 게 관찰됨.
*만수3 1-3ㅡ수온15.2도
도롱뇽알 200~300덩이
거의 물반 알반이라 할 정도로 많음.
알은 다 비어있음.
개구리 올챙이가 도롱뇽 알속에 들어갔다가 나옴. 3~5센티미터
*돌무지 옆 웅덩이ㅡ수온 11.8도
바위쪽에 도롱뇽알 50~100덩이 붙어있고 아직 부화하지 않음. 수온이 낮아서 그런 것으로 보임. 웅덩이에 50~100덩이 알들이 일부 부화(2~3 cm)하고 일부는 아가미 나와서 알 속에서 헤엄치고 있음.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5월 9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 이영분, 이미경
날씨:맑고 시원한 바람
온도:22도
습도:26%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ㅡ수온18도
50~100덩이 계곡산개구리알 모두 부화해서 헤엄치고 다님.
올챙이가 큰 건 4~5cm정도 됨.
*사방공사 바로 위ㅡ수온16.5도
계곡산개구리알 30~50덩이
2~4cm 올챙이로 부화함.
도롱뇽 알 속에 들어가있는 개구리 올챙이들 관찰됨. 우무질에 구멍난 것이 자주 보임.
*아치형다리 밑ㅡ수온13.7도
수많은 계곡산개구리 알이 올챙이가 되어 헤엄치고 다님.
2~5센티미터
*만수3 1-3ㅡ수온15.2도
계곡산개구리알 30~50덩이 다 올챙이로 부화함. 2~4cm
*돌무지 옆 웅덩이ㅡ수온 11.8도
계곡산개구리알 다 부화하여
2~4cm 올챙이들 헤엄치고 다님.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9년 5월 6일 (월)
①조사자: 이미화.경동휘(부평고3) 경가람(부일중3)경어진
②조사지의 위치:동암 십정동 법성산
③날씨:맑고 바람 많이 붐
④기온:
⑤강수량:
⑥습도:
⑦수온:23.5도
⑧지형특성ㅡ산 위의 웅덩이 (웅덩이는 하나 임)
⑨위협요인: 자꾸 버려지는 생활쓰레기, 웅덩이 주변에 벌이 아주 많음,
비가 오지 않아 웅덩이 물이 거의 줄어듬
⑩조사내용:
ー무당개구리 관찰 되지 못 함.
ㅡ무당개구리 유생 관찰 됨.
ㅡ잠자리 유충들이 무당개구리 올챙이를 잡아먹고 있었음
ㅡ잠자리 유충들 굉장히 많음
ㅡ무당개구리 소리 듣지 못 함
⑪느낀점:
ㅡ물이 며칠 전보다 더 줄어 이대로 가면 2~3일 후 웅덩이 물이 다 마를 것 같아 걱정 됨
ㅡ쓰레기 줍고 팻말 몇개를 나무에 걸었음
ㅡ지나는 동네 어른신 말씀으론 며칠전 아주머니들이 개구리 두 세 마리를 통에 담아갔다고 하심
⑫서식지지 문제점 및 개선방안:
이제 보이기 시작한 개구리 올챙이들이 잘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웅덩이 물관리 대책이 필요 한 것 같다.
인천 서구 시천동
2019.5.1. 꽃뫼농장 오후5시
조사자:온새미로
수온:14.7도
날씨:맑음
도롱뇽은 이제알을 낳지않고있으며
낳아논 알들은 저마다 유생으로 나올 준비들이 되어있어서 곧알집을 나올듯합니다
올챙이와 더불어 작은 웅덩이에 서 살아가겠죠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도롱뇽 알과 유생을 곳곳에서 관찰하였다
화장실 위쪽은 지난주부터 유생 관찰이 되었다
수온이 오르니 화장실 밑으로 특이한 생물이 많이 보여요 녹조가 심하고 악취가 나요
수온은 17.2도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발견한 알은 돌에 붙어서 발생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알들 위치가 자꾸 변하고 있는데
사람의 간섭이 많이 이루어지는 장소라는 것도 이유 중에 하나로 보인다.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5월 2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유종반, 박은하, 강윤자, 이영분, 이미경
날씨:맑고 시원한 바람
온도:19.5도
습도:50%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ㅡ수온17.2도
도롱뇽 알100~200덩이
70%부화하고 30%알 속에서 많이 자라 있음.
*사방공사 바로 위ㅡ수온15.4도
도롱뇽 알 100~200덩이
반 정도 부화함.
알덩이 하나에 38개체 확인됨.
한마리가 두개의 덩이를 낳으면 80 개체될 것으로 보임.
*아치형다리 밑ㅡ수온12.7도
수풀에 낳은 도롱뇽알 100~200덩이 다 부화하고 몇덩이만 남아 있음. 머리가 붙어있는 도롱뇽올챙이가 관찰되었는데 큰 것이 작은 것을 먹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두덩이에 100개 개체 확인됨.
크기는 2.5~3cm
*만수3 1-3ㅡ수온13.9도
도롱뇽알 200~300덩이
거의 물반 알반이라 할 정도로 많음.
알 빈집이 대부분임.
개구리 올챙이가 도롱뇽 알속에 들어갔다가 나옴. 한쪽은 막히고 한쪽은 뚫린 알 관찰됨
*돌무지 옆 웅덩이ㅡ수온 11.2도
바위쪽에 도롱뇽알 50~100덩이 붙어있고 아직 부화하지 않음. 수온이 낮아서 그런것으로 보임. 웅덩이에 50~100덩이 알들이 일부 부화(2~3 cm)하고 일부는 아가미 나와서 알속에서 헤엄치고 있음.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5월 2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유종반, 박은하, 강윤자, 이영분, 이미경
날씨:맑고 시원한 바람
온도:19.5도
습도:50%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ㅡ수온17.2도
50~100덩이 계곡산개구리알 모두 부화해서 헤엄치고 다님.
올챙이가 큰 건 4cm정도 됨.
다슬기 많이 관찰됨.
*사방공사 바로 위ㅡ수온15.4도
계곡산개구리알 30~50덩이
1~4cm 올챙이로 부화함.
도롱뇽 알 속에 들어가있는 개구리 올챙이들 관찰됨. 우무질을 먹는 것으로 보임.
*아치형다리 밑ㅡ수온12.7도
수많은 계곡산개구리 알이 올챙이가 되어 헤엄치고 다님. 부화하지 않은 알도 관찰됨.
*만수3 1-3ㅡ수온13.9도
계곡산개구리알 30~50덩이 다 올챙이로 부화함. 2~4cm
*돌무지 옆 웅덩이ㅡ수온 11.2도
계곡산개구리알 3덩이 다 부화함.
1.5~2cm
인천 계양구 목상동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알덩이들.
그 중 한 덩이에서 2,3마리가 발생을 멈추지 않고 진행중이고
다른 한 덩이에서도 발생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런데 개구리들이 올해는 이곳에 왜 오지 않는 걸까?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90428 _ 16시 00분~17시 00분
①조사자: 최지현,권경환
②조사지의 위치:계양산 장미공원 인근
③날씨:맑음
④기온:16.4도
⑤강수량:0mm
⑥습도_풍속:41%_2.7m/s
⑦수온:11.6도
⑧지형특성/주변현황: 계양산 계곡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물웅덩이로 물이 메마를 수도 있음.
⑨위협요인: 인적이 상시 드나드는 산책로 인근으로 개체 발견시 사람의 손을 탈 수 있음.
⑩조사내용: 물웅덩이1.2 에서 도롱뇽 알 과 부화된 유생 다수 개체 확인.
⑪느낀점:
계양산 물웅덩이1 에서 도롱뇽 알 4덩이와 부화된 유생 다수 개체 확인하였다. 유생의 앞다리가 나와 있고 꼬치를 이용한 움직이이 활발한다. 알덩이의 끝이 터져있는 것으로 보아 부화시 출구역할을 한 것 같다. 계양산 물웅덩이 2에서 도롱뇽 알 1덩이가 확인되었고 알안에서 곧 부화될 유생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반면 폐사된 것으로 추측되는 알 1덩이가 추가 발견되었으며 알덩이가 뿌였다.
⑫서식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이틀간 비온 후 라 물이 풍족해 보이나 건조할 경우 웅덩이가 얕아 메마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90428_2시~3시
①조사자: 최지현,권경환
②조사지의 위치:갈산소생태공원
③날씨:맑음
④기온:16.4 도
⑤강수량:0mm
⑥습도_풍속: 41%_ 2.7m/s
⑦수온:22.5도
⑧지형특성/주변현황: 근린공원내의 갈산소생태공원으로 주말농장 및 작은 인공습지가 조성되어 있다.
이틀간 비가내려 습지에 물이 가득하며 우물 펌프에서 물이 넘치고 습지 주변으로 물의 흐름이 유도된다.
⑨위협요인: 인적이 상시 드나드는 곳으로 쓰레기가 종종 발견
⑩조사내용: 일주일전 확인되었던 두꺼비 올챙이들은 습지1.습지2.습지3 에서 모두 미확인 됨.
습지 아래 인근 텃밭 저수지에서 두꺼비 올챙이떼 발견됨. 부화된지 약 21일 이상 되어 보임.
꼬리가 제대로 생겼으며 아직 뒷다리가 관찰되지 않음 .활동성이 좋음.
⑪느낀점:
일주일전 확인되었던 무리진 두꺼비 올챙이들은 습지1.습지2.습지3 에서 모두 미확인 되었다.
부들이나 창포와 같은 풀들이 제법 초록으로 채워져 있고 흰뺨검둥오리 두 마리가 새로운 놀이터가 되었다.
그제와 어제 비가 온 뒤 물은 풍족하나 두꺼비 올챙이들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다.
사이좋게 헤엄치는 오리 한 쌍에게 화풀이를 해야 하나....
마음속에서는 저 오리들이 올챙이들을 모두 잡아먹었나보다....
그간 관찰한 것의 마무리를 놓친 것같아 아쉬움만 가득했다.
쓰레기를 청소하며 철수하던 중 습지 아래 부분에 자리한 텃밭에 달린 저수지에 서 두꺼비 올챙이떼가 그득하다.
활동성도 좋았고 부화된지도 꽤 되어 보인다.
뒷다리가 관찰되진 않았으나 통통한 굵기가 지난주 관찰한것과 비교시 연관이 된다.
배수로가 제법 넓어 비온 후 인공 습지에서부터 이 배수로를 통해 내려왔을 수도 있겠다는 추측이 든다.
지난주 관찰시에서 20분사이에 떼지어 1m정도 이동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
위에있던 올챙이들이 아랫쪽 저수지에 모두 모였다.
참고로 3주전에 이 저수지에는 소금쟁이 외에는 아무것도 관찰되지 않았다.
올챙이 밑으로 스치는 미꾸라지도 함께 관찰이 된다.
하늘도 맑고 텃밭에 모인 가족들의 웅성임도 정겹고 무엇보다도 잃어버렸던 것을 찾은 반가움이 크다.
⑫서식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주말의 경우 텃밭운영으로 인적이 많은 편이다.
오늘도 쓰레기를 봉투 그득히 수거 했다.
인근에 정자가 있으나 먹고 마신 술별의 흔적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쓰레기 상태 관리는 자주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인천 계양구 목상동
하구로 쓸려 내려온 도룡뇽 알 발견^^
건강한 모습은 아니지만 반갑고 한마리라도 살아 남길~★
계속 관찰중인 알도 발견 흘러내려와 몇줄이 더 발견 되었으나 건강하지 못함...
생활쓰레기는 줄었으나 물이 오염되 보임
인천 남동구 간석동
1지점
물온도 10.8도
올챙이1cm~2cm정도자라고 머리도 커지고 물위로 올라와 호흡함
2지점
물온도 9.3도
올챙이2cm정도자고 머리도 커짐
부화하지않은 계곡산개구리 알 보임
3지점
물온도 10.7도
올챙이 머리 커지고 2cm정도 자람
4지점
물온도10.1도
개구리 올챙이 다수관찰
5지점
물온도 9.5도
개구리 올챙이 다수관찰
인천 남동구 간석동
1지점
바깥온도 9도 물온도 10.8도
물이 흘러넘침
옆새우돌아다님
아기다슬기가 많이 나옴
도롱뇽도 알주머니에서 자라 아가미가 보임
2지점
물온도 9.3도
알끝이 흐물흐물 하고 알끝으로 도롱뇽유생나옴
하루살이 성충이 물위에 떠 있고 바위에도 많이 붙어 있음
소금쟁이도 보임
3지점
물온도 10.7도
도롱뇽3cm정도 자람
도롱뇽 알 빈방도 있음
항아리 곰팡이 핀 아이도 나옴
(도롱뇽 유생들이 나오면서 밀어냈을까요?)
하루살이 성충 많이 보임
강도래도 보임
옆새우는 짝짓기중
4지점
물온도10.1도
도롱뇽 유생이나옴
하루살이 성충이 보임
소금쟁이도 보임
5지점
물온도 9.5도
도롱뇽 유생 보임
소금쟁이도 보임
인천 계양구 목상동
2지역에서부터 6지역까지 고루 도롱뇽알 관찰할수 있다.
3지역과 6지역에서는 도롱뇽알은 많은데 건강한 상태가 아니다.
지난주에 도롱뇽은 조금더 커져있음을 관찰 하였음.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조사자:김세정
위치:부천의 공원 안 연못
내용:환경이 제일좋은 6번 연못에 올챙이도 잘 자라고 새로운알덩이도 4덩이정도 있음
하얗게보이나 반대편은 검정이나 갈색을 띠고 엄청 깨끗하게 보임(흰부분은 병이아닌지 모르지만 건강해보임)
오리들이 와서 물고기도 많이 잡아먹는다는 주변분이 말씀 하심.
위협요인,개선점:청둥오리, 사람.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조사자:김세정
위치:청소년수련과 연못
내용:도룡뇽알 4~5덩이 처음으로 발견됨(그동안 위치상 못본거였을 거라 예상됨)
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 듯했으나 다수의 알들이 자라고 있음.
개선점:사람들이 만지지 않기.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조사자:김세정
조사위치:부천의 공원안 연못
내용:물 공급이 풍부한 2번 저수지개구리 가득.
개선점:나머지 웅덩이나 저수지 물공급이 끊겨 가득한 알들이 다시 살기 불가능해 보임.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조사자:김세정
조사위치:부전에 공원
내용:물공급인 2번 큰저수지에 개구리 가득
느낀점:엄청난 알이 있는 3번 부들밭에 물공급이 안되어 너무 안타까움.
물을 공급하는 날이라 개구리도 바글바글함.
개선점,방향:항상 물 공급이 잘 되기를 바람.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90422 _ 15시 30분~16시 30분
①조사자: 최지현
②조사지의 위치:갈산소생태공원
③날씨:구름
④기온:16.6도
⑤강수량:0mm
⑥습도_풍속:79%_2.4m/s
⑦수온:19.4도
⑧지형특성/주변현황: 인공적인 공원으로 물의 흐름과 공급이 원할하지 않고 습지에 물이 고여있는 상태임.
⑨위협요인: 인적이 상시 드나드는 곳으로 쓰레기가 종종 발견.
⑩조사내용: 3습지에서 두꺼비 올챙이 다수 무리 발견
⑪느낀점:
총 3개의 습지중에 1, 2번 습지가 녹조가 심하게 낀 상태로 생물관찰이 어려울 정도임.
2주전 관찰되었던 갓 부화된 올챙이들은 2습지에 서 확인되었으나 현재는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는다. 3습지의 물이 맑아서인지 올챙이 떼가 제법 통통하게 살이 올라 무리지어 이동하며 다닌다. 3습지의 첫 관찰지에서 20여 분 뒤에 1m 정도 이동한 상태로 위치이동 한 것을 확인했다. 살아남기 위해서인지 무리지어 바글바글 헤엄치고 있다.
⑫서식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쓰레기가 간간히 눈에 띄고 대체적으로 녹조가 많이 끼어 있는 상태로 온도가 높아질 수록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밑으로는 계곡물에 녹조가 많아요
위쪽은 낙엽이 많아요 분해자가 없고 물의 흐름이 없는 곳은 물이 더러워요
도롱뇽 알이 10덩이 정도 모여 낳은 곳도 2곳 있어요
수온은 10~12도 사이예요 수서곤충들이 많아졌어요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날짜:2019년 4월20일 토요일
관찰장소:십정동 법성산
관찰시간 -1시 30~3시
관찰자:이미화 경동휘 경가람
날씨:기온18c° 수온 못쟀음
*주변환경ㅡ아까시새순이 조금씩 올라옴.
족제비싸리 새순도 아주 조금 나옴
특이사항
1)알처럼 보이는게 있어 떠서 보니 다 벌들이 죽어있는 것이었음.
2)도착했을때 웅덩이에 파문이 일어 혹시나,하고 30분 정도 기다리니 암컷 1마리 물 속에 보임.
20분 후 암,수 다 보이고 연두빛깔이 수컷이 10초 정도 두 번 울었음.
3) 두 마리 외 다른쪽 구석에서 움직임이 느껴져 또 한 마리 있을것으로 생각 됨.
4)웅덩이 물은 많은 양도 적은 양도 아닌 상태였음.
인천 계양구 목상동
조사자: 초롱꽃 하현달
1지역에서 6지역까지 도롱뇽알이 많이 있음
알집속에서 도롱뇽이 자라서 움직임
부화되서 유생으로 나오고 빈껍질도 보임
하얗게 곰팡이 핀 알들도 보여서 부화될까
걱정했는데 그속에서도 잘 자라고 있음
인천 계양구 목상동
1지역부터 6지역까지 모두 유생으로 모두 부화되었다.
봄름정도 지난아이들과 일주일 지난 아이들과 갓 부화된 아이들이 확실하게 비교가 되는 것을 알수 있었다.
6지역에서 개구리알 1덩어리 발견하셨는데 이 아이들도 곧 밖으로 나오기 지전이다.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웅덩이2
두꺼비 올챙이들의 움직임이 활발 함(물 가운데,물 가 쪽 등 ) 올챙이 크기는 다양하고 아직 변화는 보이지 않음
개체수는 웅덩이1에 비해 많음
주변상황- 접근이 용이해서 올챙이를 떠 가는 경우가 있다고 하며 줄을 쳐서 접근을 차단 함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웅덩이1
물가쪽으로 올챙이의 움직임이 관찰 됨
개체수가 작년에 비해 현저히 줄어 듬
200여마리(육안 관찰)
머리 7mm, 꼬리 5mm 정도로 보임
지난번보다 수질이 좋아 보임 어리연과 수련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음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4월 18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강윤자, 이영분, 박은하
날씨:맑고 쌀쌀한 바람
온도:10도
습도:91%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ㅡ수온11.1도
도롱뇽 알100~200덩이
알 속에서 많이 자라 있음.
아직 아가미가 만들어지지 않음.
*사방공사 바로 위ㅡ수온11도
도롱뇽 알 100~200덩이
알 속에 많이 자라있음.
*아치형 다리 밑ㅡ수온 10.1도
도롱뇽알 100~200덩이 아직 자라는 중. 이제 낳은 알집 2덩이 관찰됨.
2cm 정도로 자라 바로 부화할것 같음.
*만수3 1-3ㅡ수온10.3도
도롱뇽알 200~300덩이
거의 물반 알반이라 할 정도로 많음
아가미가 나온 알들이 관찰됨.
*돌무지 옆 웅덩이ㅡ수온 9.2도
바위쪽에 도롱뇽알 50~100덩이 붙어있고 웅덩이에 50~100덩이 알들이 있음
아가미 나와서 알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도롱뇽 관찰됨.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4월 18일 목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강윤자, 이영분, 박은하
날씨:맑고 쌀쌀한 바람
온도:10도
습도:91%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ㅡ수온11.1도
50~100덩이 계곡산개구리알 모두 부화해서 헤엄치고 다님.
다슬기 많이 관찰됨
*사방공사 바로 위ㅡ수온11도
지난주에 낳은 개구리알 3덩이 부화한 산개구리 알 30~50덩이
올챙이로 부화함.
*아치형다리 밑ㅡ수온10.4도
수많은 계곡산개구리 알이 올챙이가 되어 헤엄치고 다님. 부화하지 않은 알도 관찰됨. 머리가 동글고 헤엄치고 다님.1.5cm
*만수3 1-3ㅡ수온10.3도
개구리알 30~50덩이 다 올챙이로 부화함.
*돌무지 옆 웅덩이ㅡ수온 9.2도
개구리알 3덩이 아직 부화하지 않음.
인천 서구 시천동
2019.4.17.12시
관찰자:온새미로
수온:14도
이번에 도롱뇽이 알 4덩이를 낳아서 풀에 붙여놓았다
몇주전에 낳아놓은 알덩이는 도롱뇽 유생이
많이자라서 조만간 물속을 레엄치며 다닐듯하다
인천 계양구 목상동
4월 14일 일요일 2시
①조사자: 박인양 최춘심 김태희 권민영 위경승
②조사지의 위치:계양산 목상동
③날씨:맑음, 구름이 많음
④기온:18.4도
⑤강수량:
⑥습도:
⑦수온:10~11도
⑧지형특성/주변현황:돌 바위가 많고 주변 숲이라 나무가 많아 낙엽이 떨어져 있다
⑨위협요인:쓰레기와 소음
⑩조사내용: 도롱뇽 알을 15곳에서 발견했다
⑪느낀점:비온후 날씨가 조금 쌀쌀하고 산내음이 기분좋게 하네요
도롱뇽 알이 하얗게 보여 깨어나지 못하면 어떡하지 걱정됩니다. 어떤곳은 도룡농알 낳은지 얼마 안된 곳도 있어습니다.
⑫서식지의 문제점
등산객들의 쓰레기, 소음
애들이랑 쓰레기 치우고 집에 돌아오는 길
뿌듯 했습니다.
인천 계양구 다남동
두꺼비 올챙이. 아직 다리는 나오지 않았고. 바닥에 엄청나게 많았다^^ 시커먼 부분이 올챙이들. 수온 15.0도 전에는 안 보이던 소금쟁이도 두 마리 (근처) 보임
인천 계양구 목상동
조사자: 초롱꽃 하현달
1지역에서 6지역까지 도롱뇽알은 많이 있으나
하얗게 감염된 알이 많이 있고
건강한 알은 5~6쌍 정도임
낙엽이 많이 쌓여 있어서 그런건지
원인을 모르겠음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4월 11일 수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강윤자, 이영분, 이미경
날씨:맑고 쌀쌀한 바람
온도:11도
습도:63%
*입구 사방공사
도롱뇽 알100~200덩이
알 속에서 많이 자라있음
*사방공사 바로 위
도롱뇽 알 100~200덩이
비 온 뒤라 물이 잘 흐름
*아치형다리 밑ㅡ수온9.8도
도롱뇽 알 100~200 덩이
*만수3 1-3
도롱뇽알 100~200덩이
거의 물반 알반이라 할 정도로 많음
*돌무지 옆 웅덩이ㅡ수온 7.5도
바위쪽에 도롱뇽알 50~100덩이 붙어있고 웅덩이에 50~100덩이 알들이 있음
곧 부화할 것 같은 알도 보임
진주알 같은 알들은 병들어보임
인천 남동구 만수동
조사일:2019년 4월 11일 수요일 조사시간:오후5시~6시30분
조사자:강윤자, 이영분, 이미경
날씨:맑고 쌀쌀한 바람
온도:11도
습도:63%
*입구 사방공사 웅덩이ㅡ수온11.6도
2주전에 비해 개구리 알이 더 많아지진 않았음 50~100덩이.
알은 일부 부화해 올챙이가 됨
아직 헤엄치지 않음
수심이 다른 곳에 비해 깊어 좀 더 안전해보임
*사방공사 바로 위
최근에 낳은 개구리알과 부화한 개구리알 30~50덩이
*아치형다리 밑ㅡ수온9.8도
수많은 개구리 올챙이가 부화함
머리가 동글고 헤엄치고 다님
개구리 성체 한마리 관찰
*만수3 1-3
개구리알 30~50덩이
*돌무지 옆 웅덩이ㅡ수온 7.5도
개구리알 3덩이 2주전과 동일함
ㅡㅡㅡ관찰정리ㅡㅡㅡ
*개구리 성체가 잘 관찰되지 않았고 수많은 알들만 관찰됨
*새들의 소리가 많아졌고 유리딱새 지빠귀 붉은머리오목눈이 등이 관찰됨(새와 양서류의 관계)
*소금쟁이가 곳곳에서 2주전보다 훨씬 많은 수가 관찰됨
*장구벌레도 다수 관찰된 걸로 보아 서로 얽힌 먹이사슬과 관계가 있어보임
*비온 뒤라 물이 많아졌고 만수산이 더 풍요로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