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겨울철새 네이처링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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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33 관찰기록80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같이 가신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새는 먹을 거 따라 간다고. 시화호 사이로 북쪽의 공업단지,남쪽의 농업 습지가 있으니 이렇게 새 종류와 숫자가 판이하게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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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고니와 큰고니를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크기가 멀리서 봐도 엄청 큰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혹고니는 짝짓기를 할때쯤 암컷과 수컷 모두 부리위에 ㄴ 혹이 생기는 것을 오늘! 알 수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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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리서 우리를 지켜보는 것과 같았습니다.
털발말똥가리를 보면서 새들은 잠을 자는 것이 아니고 조는 것이라고 설명을 들었는데, 이 설명을 듣는 순간 새들의 인생도 쉽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