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괴고 그린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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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48 관찰기록88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신기하게도 아래 부분은 갈색 나무같다. 50cm 정도 올라가면 초록색 잎과 죽은 가지가 함께 나뉘어 있다. 과일은 섞은 과일이 달려있다. 잎은 여전히 초록이 있는 부분이 있고 나머지는 낙엽이 달렸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한 나무가 두 그루 같습니다. 나무 밑둥에서부터 갈라져 한 쪽은 죽어서 꽃감 같이 생긴 복숭아가 되었고 반대쪽은 잎이 초록이다. 나무 가지에는 하얀 점들이 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꽃받침통이 빨갛게 되어서 아주 예쁘게 되었습니다. 왼쪽에는 여전히 가지 하나에 꽃이 활짝 피었고 가지에 있는 가시는 빨간색이 아주 날카롭습니다. 가운데 잎들은 찢겨져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왼쪽 가지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오른쪽 가지 끝에는 새 잎들이 나왔습니다. 새로나온 잎들은 색깔이 노란색과 약간의 주황색처럼 보입니다. 나머지 전체적인 부분은 앙상한 가지만 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꽃잎이 조금 시들해지긴 했지만 오른쪽 끝까지는 더 싱싱해졌습니다. 잎들도 완전 초록색이 되었습니다. 가운데 부분과 왼쪽부분은 잎이 시들해지고 작은 잎들만 남았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날씨가 좋아서인지 오른쪽 가지 끝에 꽃이 피었습니다. 5-6개 정도의 꽃봉오리가 더 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은 잎이 많이 시들었습니다. 한나무에 2가지 세상이 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가뭄에 나무가 더 메말랐습니다. 나무 가지에 잎들이 남은게 거의 없습니다. 나무 밑부분은 가지에 하얀 바점도 생겼습니다. 간혹 3-4개정도의 새잎이 나온부분도 있습니다. 여전히 오른쪽 가지 하나만 살아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논두렁에 잡초가 무성한 탓에 뽕나무가 잘렸습니다.위에는 두 가지만 살아있고 나무 밑은 가지가 죽은 것처럼 회색을 띄고있는데 환삼덩쿨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윗가지는 조금 벗겨졌지만 나뭇잎은 싱싱해보입니다. 넓은 뽕잎들이 간혹 찢겨진 곳도 있지만 대체로 실합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감들이 너무 많이 달려서 가지가 밑으로 더 쳐졌습니다. 오른쪽 가지는 땅에 닿을 듯 합니다.
가장 높은 나무가지 끝에도 감들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감들은 딱딱한 것이 색만 주황색으로 변했고 감받침 끝은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감들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가지가 약간 처진듯하고 감들은 이제 완전 주황색을 띄고 있습니다.
색깔이 변하면서 감에 있던 점들은 상대적으로 흐려보입니다.
바깥쪽 감이 더 진하지만 나무 안쪽에 달린 감도 이제 연한 주황색이 되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감의 크기는 지름 1cm정도 자라고 잎은 더 딱딱하고 윤기가 생겼습니다. 감은 색깔이 변했습니다. 바깥쪽 감은 주황색이 되었고 안쪽감은 햇빛을 덜 받아서 그런지 약간 노란색 물감을 칠해 놓은 듯 합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논두렁 밭두렁에 지천이고 잎은 3장씩 붙어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줄기는 가늘고 길며 잔털이 있고 길이는 2m정도이며 꽃은 보라색으로 아주작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논 옆에 있는 나무고 키는 1m30cm에서 1m50cm 정도입니다. 잎은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생겼고 열매나 꽃은 없었습니다. 줄기는 모두 초록입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감은 조금 더 커지고 검은 반점은 더 흐려졌습니다. 감색깔은 연두색입니다. 감 받침은 끝이 갈색이 되었습니다. 잎들은 색깔이 더 진해지고 잎맥은 더 뻣뻣해지고 선이 분명했습니다. 가지는 여전히 물기 없어 보이는 갈색입니다.
경기 화성시 장안면 어은리
길에 심어져 있었습니다. 은행처럼 생긴 동글동글한것이 달려있고 나뭇잎에는 벌레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나뭇잎은 매끄럽지 않고 톱니처럼 생겼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왼쪽에 있던 감 하나가 떨어져 없어졌습니다. 감에 있던 검은 점들은 감이 자라면서 색이 흐려지고 감 밑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감의 지름은 가로 7cm 세로 8cm 정도 자랐으며 나뭇잎은 짙은 초록입니다. 가지는 딱딱하고 빳빳하며 몇개의 잔가지는 죽은것처럼 보입니다. 감이 나무 꼭대기까지 제법 달렸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가뭄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 나무에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꽃도 없어지고 새싹들도 생기를 잃고 그대로 멈췄습니다. 가지에는 곰팡이 꽃이 피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활짝피지는 않았지만 3번째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피지 않은 것은 끝이 갈라져서 뾰족한 것이 닭발 같아 보입니다. 새로 나온 잎들은 연하고 잎뒤는 미세한 털들이 있습니다. 줄기는 연한 갈색인데 노란색에 가깝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이나무는 저희학교 교내에 있는 나무입니다. 우선 꽃이 두 가지에만 피어있습니다. 같은 나무에 피어있는데 햇빛 양 때문인지 전혀 달라보입니다. 수술이 노랑색으로 가운데 큰 수술을 기준으로 다섯개가 둘레를 쌓고 있습니다. 나뭇잎 가장자리는 매끄럽지는 않습니다. 나무가지는 연한 갈색이며 큰 줄기에서 뻗어나간것이 아니라 나무밑에서부터 여러개가 뻗어있습니다 꽃이 한가지에 덩어리로 피어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날씨가 더워지면서 나무의 3분의 1이 죽은 것 같습니다.
과일은 즙이 없어지고 쭈글쭈글해졌으며 가지도 전보다 확연히 생기가 없습니다. 잎사귀의 색깔도 옅여지고 힘이 없어 보입니다.
바닥에는 복숭아가 익기도 전에 떨어져 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복숭아가 제법 커져서 테니스 공만해 졌습니다.
가지도 이제는 연한 나무색을 띄었고 나뭇잎 가장자리는 울퉁불퉁 한것이 더 선명해 보이며 잎에약간 얼룩진 것처럼 연해 보이는 것이 생겼습니다. 안타깝게도 한쪽부분은 오랜 가뭄탓인지 잎도 과일도 다 떨어져 죽고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15일이 지나는 동안 복숭아의 크기는 그대로인데 복숭아는 한쪽면이 빨갛게 되었습니다.
하얀털들은 지난번보다 없어졌고 잎들은 넓이가 조금 넓어졌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저는 학교 뒷편에 위치하고 있는 복숭아나무를 소개하겠습니다.
높이는 3, 3~5m로 추정되며 푸릇푸릇한 잎사귀의 가장자리는 매끄럽지는 않았습니다.
가지는 반은 붉은색을 띄고 반은 연두색입니다.
복숭아 열매는 대추알만한 크기이며 서리내린것처럼 하얀 털들이 덮고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감의 크기는 변하지 않았지만 점들이 조금 더 검은색을 띄었고 하나는 상처가 생겼습니다. 가지는 부드러운 갈색이지만 나뭇잎은 그물맥이 두텁게 잘 드러나 보였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감나무 2주) 감이 10cm정도로 커졌습니다. 그리고 감에는 검은 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감이 감받침보다 크기가 더 큽니다. 가지는 초록에서 갈색이 되었고 나뭇잎도 짙은 초록이 되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감나무 1주) 저는 학교 뒤 논 옆에 있는 밤나무를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높이는 옆에 있는 집보다 높은 것을 보니 오래 된 나무인것 같았습니다. 본가지는 갈색이지만 잔가지는 초록색이었습니다. 감이 지름 1cm 정도 자라 있었고 받침은 모자처럼 감을 덮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속에 한겹이 더 있었습니다. 감 받침은 부드러운데 가지는 까칠까칠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학교 후문 벽을 타고 자라는 찔레장미가 저의 관찰나무입니다. 전체적으로 키는 크지 않고 담장을 넘어 덩쿨이 많이 번졌고 가지는 연한 갈색이지만 드문드문 가시가 있습니다. 꽃봉우리와 꽃받침에는 까칠까칠한 솜털같은 것이 있어서 거칩니다. 꽃잎도 가장자리는 톱니바퀴처럼 생겼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마을 언덕에 자라고 있으며 매우 척박하고 메마른 땅에서 자라고 있었으며 꽃잎은 나비처럼 보였습니다. 잎은 가장자리가 약간 톱니처럼 생걌지만 잎전체는 매끄러웠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꽃잎은 3개인데, 그 중 2개는 크고 둥글며 하늘색이고, 나머지 하나는 바소 모양이고 흰색이며 작습니다. 길이나 논두렁 밭두렁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대문 앞 언덕위에 피어 있고 잎이 다섯장이며 평면처럼 활짝 피어있어요 꽃잎 가장자리는 매끄럽지만 가운데가 가위질 한 것처럼 생겼습니다. 4월 말 5월초에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