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미션 '나의 나무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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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120 관찰기록676
대전 서구 월평동
날씨가 살짝 쌀쌀해 져서 그런지 저번에는 익지 않아서 초록 대추가 거의 대부분 이였지만 지금은 거의 다 익어서 그런지 갈색이 되고 쭈글쭈글 해진 대추가 많았다. 그리고 이제 서서히 나뭇잎이 떨어지기 위해서 노랑노랑 해지고 갈색으로 변했으며 벌써 떨어지기 시작한 잎도 많았다 그리고 대추도 전보다 많이 떨어지기 시작 하였으며 심지어는 익다 못해 검게 쭈그러진 것도 있었다.썩은 것처럼 말이다. 정말 대추는 빨리 자라고 변하는것 같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무궁화의 꽃은 피지 않고 꽃봉오리가 그대로 시들고 있다. 드문드문 누렇게 변한 잎들이 보인다. 여름철내내 꽃을 피웠던 무궁화는 이제 찬 바람이 부는 가을엔 서서히 저물고 있다. 자연의 섭리는 위대한 것 같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가을이라 나무가 단풍이 들었다 하기엔 너무 죽어가는 듯 해 보이는 이파리들로 보였다. 색깔은 붉은빛이 섞여 물들어 있었다. 곧 나무가 옷을 다 벗을 추세다 . 심지어 새롭게 올라오던 새싹같은 줄기에 자란 나뭇잎들도 많이 시들어있었다. 오늘이 마지막 관찰일기라 다시 흰꽃이 핀 모습을 보여줄 없어 많이 아쉽다. 봄에 활짝 웃으며 다시 만나자!
대전 유성구 신성동
가이즈끼향나무 11회차 관찰..단풍이 짙어지면서 향나무 잎도 갈색우로 변하고 있다.사계절 푸르를 줄 알았는데 갈색으로 조금씩 변하는게 신기했다.열매는 여전히 초록색이고 밑둥은 말라 있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감이 거의 주황색으로 바뀌었고 곧 가을이라 그런지 잎은 생기가 없어졌다. 떨어진 잎도 간혹 보였다. 감은 아래쪽에 있던 것들이 누가 따간 것인지 떨어져서 치운 것인지는 몰라도 없어져서 당황했다. 감이 다 익은 모습을 작년에 봤는데 올해엔 더 오랜기간 익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좋았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신기하게도 아래 부분은 갈색 나무같다. 50cm 정도 올라가면 초록색 잎과 죽은 가지가 함께 나뉘어 있다. 과일은 섞은 과일이 달려있다. 잎은 여전히 초록이 있는 부분이 있고 나머지는 낙엽이 달렸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한 나무가 두 그루 같습니다. 나무 밑둥에서부터 갈라져 한 쪽은 죽어서 꽃감 같이 생긴 복숭아가 되었고 반대쪽은 잎이 초록이다. 나무 가지에는 하얀 점들이 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꽃받침통이 빨갛게 되어서 아주 예쁘게 되었습니다. 왼쪽에는 여전히 가지 하나에 꽃이 활짝 피었고 가지에 있는 가시는 빨간색이 아주 날카롭습니다. 가운데 잎들은 찢겨져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왼쪽 가지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오른쪽 가지 끝에는 새 잎들이 나왔습니다. 새로나온 잎들은 색깔이 노란색과 약간의 주황색처럼 보입니다. 나머지 전체적인 부분은 앙상한 가지만 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꽃잎이 조금 시들해지긴 했지만 오른쪽 끝까지는 더 싱싱해졌습니다. 잎들도 완전 초록색이 되었습니다. 가운데 부분과 왼쪽부분은 잎이 시들해지고 작은 잎들만 남았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날씨가 좋아서인지 오른쪽 가지 끝에 꽃이 피었습니다. 5-6개 정도의 꽃봉오리가 더 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은 잎이 많이 시들었습니다. 한나무에 2가지 세상이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 도룡동
지난 여름에 관찰했을 때보다 수피가 많이 벗겨져 있다.
수피가 벗겨진 모습이 배롱나무의 수피 벗겨진 모습과 비슷해 보인다. 왜 껍질이 벗겨지는지 궁금하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지난주와 비교해 별다른 변화는 없다. 7월부터 10월사이 100일동안 피는 꽃이라 하였는데 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추워지니 무궁화 나무에서 꽃이 거의 피지 않았다. 가느다란 가지에 한두개의 꽃만 보인다.
대전 유성구 신성동
가이즈끼향나무10회차 관찰...일교차가 커서인지 초록이던 잎들이 서서히 갈색으로 물들고 있다.열매는 여전히 작고 잎은 0.1 밀리미터 정도 자랐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감들이 너무 많이 달려서 가지가 밑으로 더 쳐졌습니다. 오른쪽 가지는 땅에 닿을 듯 합니다.
가장 높은 나무가지 끝에도 감들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감들은 딱딱한 것이 색만 주황색으로 변했고 감받침 끝은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감들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가지가 약간 처진듯하고 감들은 이제 완전 주황색을 띄고 있습니다.
색깔이 변하면서 감에 있던 점들은 상대적으로 흐려보입니다.
바깥쪽 감이 더 진하지만 나무 안쪽에 달린 감도 이제 연한 주황색이 되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감의 크기는 지름 1cm정도 자라고 잎은 더 딱딱하고 윤기가 생겼습니다. 감은 색깔이 변했습니다. 바깥쪽 감은 주황색이 되었고 안쪽감은 햇빛을 덜 받아서 그런지 약간 노란색 물감을 칠해 놓은 듯 합니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날씨는 재법 쌀쌀해져서 가을이 온 것 같았지만 단풍나무 잎사리의 색깔은 아직 푸른색이었다. 하지만 몇 군데에서는 붉은빛을 보이고 있는 잎이 보여서 곧 있으면 온 나무가 붉은빛으로 물들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다.
대전 유성구 도룡동
바닥에 떨어진 산딸나무 열매~
껍질이 두꺼워보였는데, 눌러보니 금방 열매가 터졌다.
껍질이 아주 얇았고, 가운데 조그만 씨앗이 하나 들어있었다. 나무가 조금씩 색깔이 변하기 시작했다.
대전 유성구 도룡동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기를 바라는데 큰 변화가 없다. 오늘도 더디게 물들어가는 단풍나무를 보면서 다음번에 관찰 할땐 조금더 붉어진 단풍나무를 기대해봅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가뭄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 나무에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꽃도 없어지고 새싹들도 생기를 잃고 그대로 멈췄습니다. 가지에는 곰팡이 꽃이 피었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활짝피지는 않았지만 3번째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피지 않은 것은 끝이 갈라져서 뾰족한 것이 닭발 같아 보입니다. 새로 나온 잎들은 연하고 잎뒤는 미세한 털들이 있습니다. 줄기는 연한 갈색인데 노란색에 가깝습니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이나무는 저희학교 교내에 있는 나무입니다. 우선 꽃이 두 가지에만 피어있습니다. 같은 나무에 피어있는데 햇빛 양 때문인지 전혀 달라보입니다. 수술이 노랑색으로 가운데 큰 수술을 기준으로 다섯개가 둘레를 쌓고 있습니다. 나뭇잎 가장자리는 매끄럽지는 않습니다. 나무가지는 연한 갈색이며 큰 줄기에서 뻗어나간것이 아니라 나무밑에서부터 여러개가 뻗어있습니다 꽃이 한가지에 덩어리로 피어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단풍나무가 확연하게 바깥쪽에서 부터 주황빛을 띄면서 단풍이 들고 있다. 나무 속의 단풍 잎은 아직 초록빛이나 가장자리
잎이 약간 붉은 색을 띈다. 이에 반해 단풍열매는 붉기 때문에 이제는 단풍나뭇잎과 확연히 분리되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