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163 관찰기록189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배마디는 전반적으로 노란색이며, 제 7~10배마디까지 검은색의 세로선이 있다. 상부속기의 끝은 뭉툭하고, 아랫부분에 거고 날카로운 강모들이 있다. 하부속긴는 길고 위로 휘어져 있으며 끝이 검고 뾰족하다.
느낌: 사진속의 잠자리는 금방이라도 울 것만 같은 아이의 표정 같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죽동리
잔털이 있는 잎은 마주보기로 뾰족하게 나며,잎줄기가 있고,톱니 모양의 가장자리에는 5~8쌍의 잎맥이 있다.꽃은 보라색이다.
민트에 왜 페퍼가 들어가는지 궁금하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죽동리
어린가지에 잔털이 난다 잎은 마주나고 3장의 작은잎은 나온잎이다 2회 3장의 작은빛이 나온 곂잎이며 나온 곂잎이며 잎자루가 길다.작은 빛은 달꺌모양이거나 달걀모양 바소꼴로서 길이 4~7cm이다.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난다.
한 줄기를 피울때 항상 일정하게 잎을 피우는것이 신기하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몸길이 20~30mm. 배갑은 적갈색 내지 암갈색이며 폭보다 길이가 길고 머리구역은 회백색 털로 덮여 있다. 위턱은 흑갈색이다. 가슴판은 흑갈색 심장 모양으로 중앙에 황갈색의 무늬가 있다. 다리는 매우 강하게 발달하였고 암갈색 고리무늬가 있으며 많은 가시털이 나 있다. 배는 갈색 매지 흑갈색으로 폭보다 길이가 길다. 등면 앞쪽에 어깨돌기가 있고 잎무늬의 가장자리는 검은 선으로 둘러싸여 있다.무늬와 채색에 많은 변이가 있다.
느낌: 속도가 빠를 것 같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가술리
몸길이 약 2.5mm로 작은편에 속한다. 몸빛깔은 검은색이지만 노란색,갈색,흰색의 비늘로 둘러싸여 있어 얼룩덜룩 해보인다. 머리는 노란색 비늘로 덮여있고 앞가슴 밑에 감추어져 있어 걸어다닐 때만 등면에서 볼 수 있다. 입틀은 흑갈색이고 정수리 뒤쪽에 갈색의 홑눈이 있다. 더듬이는11마디로 몽둥이 모양이며 흑갈색이다.
느낌: 너무 작아 밟을 수 있을 것 같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하고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의 약간의 털과 더불어 약간 흰빛이 도는것이 있다.꽃은 순형이며 꽃잎은 자주색이고 열편이 좁은 삼각형이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금산리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는 모양이고 잎 중앙에 넓은 흰색의 가운데맥이 있으며 녹색이거나 연한 녹색.뿌리에 달린 잎은 땅에 깔리고 가장자리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양쪽면에 주름이 있다.줄기에 달린 잎은 줄기를 싼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죽동리
쥐며느리와 비슷한 모양으로 생겼다.몸은 머리와 일곱 개의 마디로 된 가슴,그리고 다섯개로 이루어진 배로 나뉜다.등딱지 위에서 보아을 때 다섯 개의 배마디가 확실해 보인다.
경남 김해시 진영읍 좌곤리
솔나방의 유충으로 완전히 자라면 몸길이 7cm에 달하며등 쪽 면은 은백색으로 자흑색 털이 드물게 난다. 그리고 가운데와 뒷가슴마디의등쪽면에는 띠모양으로 바늘모양의 독침털이 뺵빽이 나있다.
느낌: 느낌은 아주 부드러울 것 같아 만지고 싶었는데 독침털이라 만지면 안될것 같다.
경남 김해시 진영읍 좌곤리
몸길이는 4.8~7.2mm정도이며 머리와 앞가슴등판은 검은색이고 딱지날개는 주홍색이다. 딱지날개에 7개의 검은 반점이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느낌:일곱개의 반점이 있어 키우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인데 ,두껍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꽃 받침 조각은 꽃잎처럼 생겼고 4~5개이다.꽃잎은 작으며 4~5개이고,수술은 10개 정도이며 암술은 3~4개이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금산리
마디풀 종류는 꽃이잎겨드랑이(마디)에 모여 나지만,여뀌속은 줄기 끝부분에 모여 난다.또한 잎과 잎자루 사이에 마디가 없는데,마디풀속은 있으며 잎자루가 잎집에 완전히 달라 붙는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 또는 여러개가 달리고,꽃받침 조각은 5개이며 기와 모양으로 배열하다.꽃잎은 5개이고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는 5개이다.씨방은 5실이고,열매는 삭과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몸 빛깔은 갈색이며 머리 가슴은 길고 은색 털에 덮여 있다.눈은 8개의 홀눈이 두 줄로 늘어서는데 ,앞뒷눈줄 모두 앞으로 굽는다.가슴판은 검고 가운데에 넓은 미색 줄무니가 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논이라 밭에서 주요 식량자원으로 널리 재배하는 한해살이풀이다.줄기는 모여나고,곧추서고 높이 80 ~ 120 cm, 털이 없다.꽃은 7 ~ 9월에 핀다.열매는 영과로 긴 타원형이며,밋밋 하다.9 ~ 10월에 익는다.열매는 식용, 볏짚은 가축 먹이로 이용한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뿌리는 곧고 깊게 뻗으며, 주리는 단면이 네모지고 여러개의 마디가 있으며 높이가 1m에 달하고 힌색 털이 백빽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줄기 윗부분에서는 때때로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고 길이 10cm의 긴 타원 모양 또는 바소꼴이다.
느낌: 이걸로 기름을 만들 수 있다는 데 무슨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날개는 투명하고 황색이다.맥은 흑갈색이고,발목마디는 황갈색이다.수컷이 더 크고 겹눈은 정수리에 서로 붙여있다.꿀벌을 따라가면은 꿀이 나오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열대 및 남아메리카 원산이며 너리 재배한다. 덩굴의 단면이 오각형이고 털이 있으며 덩굴손으로 감으면서 다른물체에 붙어 올라가지만 개량종은 덩굴성이 아닌 것도 있다. 호박을 본 나의 생각과 느낌은 호박 속을 파서 깨끗이 씻어서 장식해두고 싶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뿌리줄기는 굵고, 속에 많은 구멍이 있으며, 땅속에서 옆으로 뻗는다.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수염뿌리와 잎이 나온다. 밒은 둥근 방패 모양, 지름 30~90cm, 가운데가 오목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잎자루는 1~2m다. 꽃은 물위로 솟은 꽃대 끝에 한개씩 달리며, 붉은색 분홍색, 흰색 지름 10~25cm다. 낮에만 3~4일 동안 계속 핀다. 꽃받침은 4~5장, 녹색, 일찍 떨어진다. 꽃잎은 16~24장, 도란형, 길이 1~2cm다.
주남저수지, 동판저수지,산남저수지에 연이 아주 많았다. 식물의 성장을 방해해 연 제거 작업을 실시하는 것 처럼 보인다.
느낌: 꽃이 아주 예쁜 것 같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몸 길이는 암컷은 75mm 내외,수컷은 45mm 내외이며 긴 원통형으로 앞쪽으로 뾰족하고 몸은 녹색이지만 갈색형의 개체도 있다.들이나 야산의 풀밭에서 살며 늦여름에서 가을에 출현한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양리
흰제비불나방은 더듬이가 흰색으로 수컷은 양측 빗살 모양, 암컷은 톱니 모양임. 머리, 가슴, 배는 순백색임. 등쪽면 중앙에 흑색점의 열이 배마디마다 세로로 양옆은 붉은색 점의 열이 있음. 아랫입술수염의 등쪽면과 각 다리의 넓적다리마디 윗면은 붉은색이고 그 밖은 백색임. 날게는 전체가 순백색이며 무늬는 없음. 앞날개의 제7~10맥은 서로 공통의 자루로 되어 있음.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중국 중. 남부 원산이며 화단, 정원 등에 관상용으로 식재하는 상록 활엽 작은 큰키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3~8m이지만 10m에 이르기도 한다. 잎 앞면은 털이 없고 윤이 나며 뒷면은 갈색 털이 있고 가죽질이다. 꽃은 10월~12월에 핀다. 비파나무를 본 나의 생각과 느낌은 열매를 보고 노랗고 크기도 적당해서 레몬이나 망고라고 생각이 들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양리
보리수나무는 낙엽성 관목으로 산비탈의 풀밭 또는 숲 가장자리 및 계곡 주변에서 자란다. 높이 2~4m이고 가지는 은백색 또는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너비 1~2.5cm의 긴 타원형의 바소꼴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은백색의 비늘털로 덮이지만 앞면의 것은 떨어진다. 꽃은 4~6월에 피고 처음에는 흰색이다가 연한 노란색으로 변하며 1~7개가 산형 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화관은 통형이며 길이는 5~7mm정도이고 끝이 4개로 갈라진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금산리
밭에 식용자물로 재배하는 한해살이풀이다.줄기는 길이 60 ~ 100cm 이다.꽃은6 ~ 9월에 피는데 줄기의 마디와 마디 사이에 몇 송이가 달리고, 자주색이다.열매는 장과,길이가 길고 검은 자주색으로 8 ~ 9월에 익는다.열매를 식용 또는약용으로 쓴다.열매는 흔히 가지볶음 등 반찬으로널리 이용된다.녹색을 띠는 부분인 잎과 줄기는 독성이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낙엽 교목으로 키는 10m 정도이다. 가지는광택이 나며 잎은 호생하고 긴 도란형 또는 타원상 난형, 길이 5~10cm, 급한 점첨두, 예저, 가장자리애 둔한 거치나 겹톱니가 있고, 하면에 털이 약간 닜거나 없다. 열매는 핵과, 타원형이고 벽흑색이다.
느낌: 무슨 맛일지 궁금하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이스라엘 원산이며 주요한 식량자원 식물 중의 하나로밭에 재배하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여러 개가 모여나며, 높이 40~100cm이고, 마디는 3~5개이다. 이년초이며, 꽃이 피는 4~5월이다. 주요 식량자원 식물로 이용하며, 어린 싹을 소화제로 사용한다. 보리를 본 나의 생각과 느낌은 보리 쌀이라는 게임이 생각이났고, 보리밥을 먹었던 기억이 났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다닥냉이는 다양한 환경건조에 적응하는 해넘이한해살이다. 꽃은 5~7월에 백색으로 피며, 송이모양꽃차례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작아서 잘 보이지 않고, 퇴화되었다. 꼬투리열매로서 편평한 원형으로 날개가 거의 없고 끝이 함몰한다. 서식환경조건에 따라 식물체의 크기가 천차만별이다. 2cm 남짓 작은 키에 잎이 달리고 열매를 맷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높이 30cm를 훌쩍 넘어서는 경우도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반송은 크기가 높이 2~5cm이다. 잎은 바늘모양으로 2개씩 뭉쳐나며 길이 8~9cm, 나비 1.5cm이다. 줄기 밑부분에서 많은 줄기가 갈라져 우산모양으로 자라며, 잔뿌리가 많다. 꽃은 5월에 피는데 암꽃이 수컷보다 약간 작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머루는 산포도의 총칭으로 과실을 식용하는 머루속과 사용할 스 없는 개머루속으로 크게 구분된다. 머루속에 속하는 종류로는 왕머루, 새머루, 까마귀머루 등이 있다. 머루는 보통 줄기가 10cm이상 달하는데 , 소지가 뚜렷하지 않고 능선이 있으며 붉은 빛이 돌고 어릴 때에는 면모로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난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길이는 12~25cm이고, 3~5개로 얕게 갈라진다. 꽃은 6월에 황록색으로 핀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매실나무는 높이가 5~10m이다. 매화나무라고도 한다. 나무 껍질은 노란빛을 띤 흰색, 초록색을 띤 흰색 , 붉은색 등이다. 작은 가지는 잔털이 나거나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4~10cm이다.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나며 잎자루에 선이 있다. 중부지방에서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연한 붉은 색을 띤 흰빛이며 향기가 난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들깨의 특징은 서늘한 기후를 조아하고, 건조에 약하고, 수확한 들깨는 휴면성이 있다. 들깨는 초여름에 파종하여 여름 장미가 지나는 중간, 비가 잠시 멎을 때 아주심기한다. 너무 일찍 파종하면 초가을에 지나가는 태풍에 피해가 많고, 너무 늦어지면 얻는 것이 부실하다. 잎을 먹기 위해서 재배하는 잎들깨는 아래의 재배시기와는 별도로 4월 말에 파종하여 5월에 중순에 아주심한 다음 7월부터 잎을 이용한다. 들깨는 작은 규모의 텃밭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작물 이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만수국은 높이가 20~40cm이다. 줄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1회 작은잎 여러 장이 잎자루의 양쪽으로 나란히 줄지어 붙어서 새의 깃털처럼 보이는 잎 이다.작은잎은 줄 모양 바소꼴이거나 바소 모양이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쇠비름은 줄기가 한해살이로 이른 봄에 꽃이 피며, 다육성으로 약간 광택을 띠는 저자색이다. 지면 가까이에서 누워 사방으로 퍼지고, 끝이 위로 향해 자라며, 전체에 털이 없다. 어긋나거나 마주나며 , 긴 타원형이다. 잎자루가 거의 없으며, 다육질이고 광택이 난다. 꽃은 6~9월에 가지 끝에 모여 피며 황색이다. 꽃은 하루만 피는 1일화이며, 주로 맑은 날씨의 오전중에 핀다. 열매는 캠슐열매가 타원형으로 익으면 중앙부 뚜껑이 떨어져 나가면서 흑색 광채를 띠는 종자가 나온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음나무는 지방에 따라서 개두릅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높이 25m에 달하며, 가지는 굵고 밑이 퍼진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둥글며 가장자리가 5~9개로 깊게 갈라진다. 가래조각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잎보다 길다.꽃은 8월 초에 피고 황초록색이며 복산형 꽃차례 에 다린다. 꽃잎과 수술은 5개씩이고 씨방은 하위이며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둥글며 9-10월 중순에 검게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용하며 뿌리가 어린잎은 식용한다. 농촌에서는 잡귀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음나무의 가지를 위에 꽂아 둔다. 한반도에서는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극동러시아 및 쿠릴 남부, 일본 전역과 중국에 분포한다.잎 뒷면에 털이 밀생한 것을 털음나무, 잎이 깊게 갈라지고 뒷면에 흰털이 다소있는 것은 가는잎음나무라 하지만, 음나무자체가 잎에 변이가 매우 심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모두 음나무의 이명으로 본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자귀나무는 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는 나무로 홥환수, 합혼수, 야합수, 유정수라고도 한다. 이런 연유로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를 마당에 정원수로 많이 심었다. 자귀대의 손잡이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나무였기 때문에 자귀나무라고 하며 소가 잘 먹는다고소쌀나무라고 부르는 곳도 있다. 나무의 줄기는 굽거나 약간 드러눕는다.높이 3~5cm이고 큰 가지가 드문드문 퍼지며 작은 가지에는 능선이 있다. 겨울눈의 아린은 2-3개가 있지만 거의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작다. 잎은 어긋나고 2회깃꼴곂잎이다.작은잎은 낫 같이 굽으며 좌우가 같지 않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작은잎의 길이는 6~15mm, 너비는2.5~4.0mm 정도로서 양면에 털이 없거나 뒷면의 맥 위에 털이 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낙엽 큰키나무이다. 높이 50m, 지름 1m에 이른다. 수피는 어두운 가색으로 세로로 갈라지면서 작은 조각으로 떨어진다. 잎은 마주나며 넓은 난형으로 3~5개로 얕게 갈라지고, 폭 10~20cm,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드문문 톱니가 있다.
느낌: 양버즘 나무라 양이 잘먹을 것 같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뿌리는 굵으며 줄기는 곧추 자라고 높이 30~80cm,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잎은 모여 나고 짧은 잎자루가 있으며 2~3회 깃꼴로 갈라진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줄기를 감싸고 털이 없다. 꽃은 흰색으로 핀다.
느낌:병풍을 만들 때 방풍을 만드는 것 같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들이나 길가, 빈터, 물가 등에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 풀이다. 길이 1~2m 정도이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줄기는 네모가 진다. 잎자루와 더불어 거슬러 난 갈고리가시가 있으며 붉은밫을 띤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정원,화단,집 주변에서 식재하는 작은큰키나무 또는 큰키나무로 높이 5 ~ 12m 정도 자란다.나무껍질은 붉은빛을 띤다.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핀다.연한 홍색이다.관상용으로 심고,열매는 식용,약용하며,목재는 기구재로 쓴다,열매는 7월에 익는다.노란색 또는 붉은빛을 띠는 노란색으로 익는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30~60cm이다. 잎은 5~15장이 2줄로 어긋나며, 좁은 타원형이다.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난 길이 1~3cm의 꽃대에 보통 2개씩 달리며, 밑을 향하고, 흰색이다. 열매는 장과이며, 둥글고, 검게 익는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떨기나무 이다. 높이 2~4M, 가지는 갈색 또는 녹갈색이다. 잎과 줄기를 자르면 흰색 유액이 나온다. 잎자루는 길이 2~5cm이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난형이고 길이 10~20cm,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끝이 둔하고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느낌: 무화과 열매는 무슨 맛일지 궁금하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전국의 들판이나 산기슭 풀밭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m에 이르고 전체에 검은 자주색 반점이 있다. 머리모양꽃은 8~10월에 피며 전체가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암꽃의 총포는 타원형으로 2개의 부리 모양 돌기가 있고 갈고리 모양 가시가 드문드문 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잎자루는 길이 2 ~ 3cm,털이 있다.꽃은4 ~ 5월에 피는데 짧은가지 끝에 5 ~ 7개가 달리며 흰색 또는 연분홍색이다.열매는 이과이며 지름 3 ~ 10cm, 양 끝이 들어가며, 8 ~ 9월에 붉은빛이 도는 노란색으로 익는다.능금나무,사과라고도 한다.잎 끝은 꼬리처럼 길고 뾰족한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양리
산기슭 양지나 마을 근처에 나는 낙엽활엽 소교목 또는 관목으로 높이가 10m에 달한다. 수피는 회색이며 대추나무처럼 벗겨지지 않는다. 꽃은 양성으로 5~6월에 연한 놋색으로 피며 2~3개씩 잎겨드랑이에 취산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구형으로 9~10월에 암갈색으로 익는다. 한국, 중국, 만주, 몽골, 남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바위나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라는 낙엽 식물로,잎과 마주나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다.줄기는 길이 5~10m다.열매는 장광이며,검게 익는데 분을 칠한 것 같다.꽃은 6~7월에 핀다.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비교적 낮은 지역의 햇볕리 잘 드는 풀밭에 여러해살이풀로 자라는 하록성 양치식물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땅속 깊이 뻗으며 옆으로 100cm 정도 자란다.잎자루는 연한 황토색이며 20~80cm 길이로 자라며 짱에 묻혀 있는 부분은 털이 있고 갈색이다. 고사리를 본 나의 생각과 느낌은 고사리 손이라고 하는 것처럼 진짜 약간 작은 손처럼 생겼다고 생각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저지대 도랑이나 물가에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1m에 이르고, 능선을 따라 밑을 향한 가시가 달리며 털은 없다. 꽃은 8~9월에 가지 끝에 10~20개씩 뭉쳐 달려 핀다. 백색 바탕에 끝은 붉은빛이 도는 것, 흰빛이 도는 것도 있다.열매는 삭과, 황갈색, 세모꼴이며 10~11월에 익는다.
고마리를 본 나의 생각과 느낌은 잎에 있는 구멍이 애벌레가 갉아먹은 듯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높이는 80m 이다.피자식물의 꽃에 해당하는 솔방울은 4월에 작년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달린다.열매는 구과다.수솔방울은 타원 모양이며,녹색이다.씨는 달걀 모양이며,갈색이고 기름선이 있다.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에서 자라며 그늘진 곳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정원수로 심으면,목재는 조각재,농기구로 이용하며,열매는 약용한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밭둑, 논둑, 물가, 습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20~15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는 없거나 길이 5~15mm, 날개가 있고
꽃은 8~10월에 핀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등에 분포한다. 가막사리를 본 나의 생각과 느낌은 길을
지나가다가 한 번씩은 뭔가 본 듯한 흔한 식물처럼 보였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금산리
뿌리는 진흙 속에 박고 줄기가 길게 자라서 물 위에 뜬다. 잎은 뭉쳐난 것처럼 보이며 잎자루에 굵은 부분이 있는데 이는 공기 주머니로서 물 위에 뜰 수 있도록 해준다. 잎몸은 마름모꼴 비슷한 삼각형이며 잔톱니가 있다. 물 속 원줄기의 마디에서 깃 같은 뿌리가 내린다. 우포늪에서 많이 나며 새들의 좋은 먹잇감이 된다.
느낌: 이름이 말장난 같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낮은 산 숲 가장자리나 들 또는 길 등의 해가 잘 비취는 곳에서 흔하게 자란다.뿌리는 여러 갈래이고 갈색이다.잎은 뿌리에서 모여난다.길이는 3~8cm 이다.꽃은 4~5월에 짙은 자주색으로 피지만 드물게 흰 바탕에 자주색 줄이 있는 것도 있다.씨름꽃,오랑캐꽃,장수꽃,병아리꽃,옥녀제비꽃,앉은뱅이꽃,가락지꽃,참제비꽃,큰제비꽃이라고도 한다.제비꽃 이름이 많은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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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줄기에서 난 잎은 어긋나며 앞면에 주름이 지고,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잔털이 있다.뿔에서 난 잎은 로제트모양으로 지면에 펼쳐진다.이름이 특이해 이상한 식물인줄 알았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이시아 서부 원산이며 밭에서 식용작물로 재배하는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리풀이다. 꽃은 5월에 피고, 키 50cm가량이다. 원뿌리는 깊이 들어가고, 연분홍색, 육질이다. 우리나라 전역 및 전 세계에서 재배한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죽동리
연못과 도랑 등의 물속에 비교적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고 마디에서 잎과 수염뿌리가 난다. 꽃은 8~9월에 암수한 포기로 물 위에서 피며 흰색이다. 수꽃은 1장의 꽃싸개잎에 2~3개가 피고, 수술은 6~12개다. 우리나라 남부지방 및 중부 서해안의 섬 지역에 자생하며, 세계적으로 타이완, 일본, 중국 등애 분포한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잎은 어긋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며 길이 45~80cm이다. 작은잎은 13~25개로 길이7~12cm, 나비 2~5cm이다. 넓은 바소꼴로 위로 올라갈수록 뾰족해지고 털이 난다. 잎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털이 없다. 한방에서는 봄과 가을에 뿌리의 껍질을 채취하여 겉껍질을 벗기고 햇볕에 말려서 이질(적리), 치질,장풍 치료에 처방한다. 민간에서는 이질, 혈변, 위궤양에 뿌리를 진하게 달여 벅는다.
느낌: 달여 먹으면 무슨 맛일지 궁금한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죽동리
산지와 들의 햇볕이 잘 드는 길가나 공터에서 흔히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위쪽 잎드랑이에서 몇 개가 모여 달리며,
연한 자주색이다. 우리나라 전역애 나며, 동아시아, 말레시아, 북아메리카, 남아프리카, 아프리카 등에 분포한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죽동리
원래 약용식물로 밭에 재배하던 것이 저지대의 그늘진 숲속, 습지에 퍼져 야생상으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서 역겨운 냄새가 난다.
줄기는 높이 10~60ccm, 아래쪽은 누워 자라는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뿌리줄기와 잎을 약용한다. 전체에서 물고기 비린내가 나므로
'어성초'라 부르기도 한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나무 껍질은 세로로 갈라진다.작은 가지는 자주빛을 띤 붉은 갈색이며,짧은 털이 나지만 나중에 없어 진다 잎은 어긋나고 곁가지에서는 2줄로 늘어서며,타원형.긴 타원형 또는 타원 모양의 바소골이다.우리가 흔히 보고 먹는 밥이 이런 나무에 열리는 것을 알았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줄기는 퍼진털이 있으며 옆으로 뻗어가는 가지가 있다.뿌리 잎은 잎자루가 길고 달걀꽃의 심장 모양이다.줄기잎은 세모꼴의 달걀또는 넓은 바소꼴이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마치 꽃이 좋 같이 생겨서 한번 울리고 싶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뿌리줄기는 굵다.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밑이 심장형,가장자리가 물결 모양 이다.잎 양면은 털이 없고,윤이 난다.꽃은7~9월에 피는데 높이 40~60cm 이다.저녁에 피어 아침에 시들고, 향기가 좋다.열매는 9~10월에 익는다.잎은 크고,꽃은 흰색이므로 구분 된다.비녀옥잠화이라고도 한다.
이꽃 향기를 맏아 보고 싶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2~5m이다. 가시가 마주나고 향이 짙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13~21장으로 된 깃꼴겹잎, 길이 10~25cm, 냄새가 강하게 나고 잎줄기에 좁은 날개가 있다. 작은 잎은 잎줄기 위쪽에서는 마주나지만 아래쪽에서는 어긋나게 붙으며, 가장자리에 물결모양 톱니가 있다.
느낌: 불을 붙이면 초가 탈 것 같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비늘줄기는 흰색이고 둥근 모양이며 밑에서 뿌리가 나온다.줄기는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점이 빽뺵이 있으며 잎이 어긋나고 바소꼴이며 녹색이고 두텁다.사람들은 왜 참을 이름에 붙일까?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백리향이 꽃이 피는 시기는 6월이고, 생긴 모습(형태)은 낙엽 활엽 반관목 같이 생겼다. 자라는 곳은 높은 산 방위 위 , 특히 석회암 지대, 사문암 지대, 안삼암 지대에 산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2-4개씩 달리지만 가지 끝부분에서 모여나기 때문에 짧은 수상으로 보이며, 꽃대는 길이 3mm로 털이 있고, 꽃받침은 길이 5mm로 10개의 늑맥이 5조각으로 갈라진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높이 3m 자라고, 가지는 편평하고 녹색이다. 길이 3~5m의 억센 가시가 어긋난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의 3출겹잎이며, 잎자루에 좁은 날개가 있다. 작은 잎은 죽질이고 도란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3~6cm, 끝은 둔하거나 약간 오목하고 밑은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느낌: 탱자탱자 놀며 보면 좋을 것 같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 자라는 상록성 바늘잎 큰키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35m, 지름 1.8m정도이며, 겉껍질은 위쪽은 적갈색, 이래쪽은 암적색이다. 2년이 지나면 잎이 떨어지고, 열매조각은 70~100개이다. 우리나라 강원도와 경상북도 지역에 나며, 중국, 일본, 등에서도 분포한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바닷가 주변 산기슭에 자라는 상록성 활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2~6cm이고, 가지는 녹색이며, 매끈하다.꽃은 6~7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에 달리며, 녹색이 도는 흰색, 지름 7mm쯤이다.우리나라 경기도, 충쳥남도, 경상남도, 전러북도, 전라남도, 제주도 등 중부 이남에 나며,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등에서도 분포한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전체에 털이 없고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옆으로 기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잎자루는 길이 6~2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3장으로 된 겹잎이다. 작은 잎은 도란형 또는 도심장형 으로 길이 15~25mm이고, 끝이 둥글거나 살짝 들어갔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느낌: 토끼가 잘먹어 토끼풀인 것 같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높이 3m쯤이며 나무껍질은 흑갈색 이다.잎끝은 뾰족하고 아래쪽은 둥글다.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거나 같이 피는데 1~2개씩 달리며,길이 1.5~2.0cm 이다. 열매는 6월에익는다.흰색 또는 붕홍색이다.관상용으로 식재하며, 열매를 식용한다.앵도,앵두나무라고도 한다.앵두를 먹어 봤는데 맛있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황갈색 혹은 자갈색으로 암갈색 반점이 있다.또 엽설은 뾰족한 편으로 긴 가는 털이 있다.엽신은 녹색이고,좁은 삼각형 또는 피침판 선형이다. 이렇게 신기한 풀은 처음 보았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농어목 검정우럭과의 민물고기로 몸길이 40~70cm 정도이다. 우리나라 전역을 비롯한 캐나다, 미국, 중남미,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아프리카, 아시아, 필리핀, 타이완,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100~300cm, 가지가 거의 갈라지지 않고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원형으로 길이 15~40cm, 폭 11~30cm이며, 밑이 심장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잎자루는 길이 10~30cm이다
느낌: 꽃이 피지 않아 아쉽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이번에는 마를 알아보았습니다. 마의 서식지는 산지 입니다. 원산지는 중국이고, 약초로 재배하며 산지에서 자생합니다. 식물체에 자주빛이 돌고 뿌리는 육질이며 땅 속 깊이 들어갑니다. 품종에 따라 긴 것, 손바닥처럼 생긴 것, 덩어리 같은 것 등 여러가지입니다. 잎은 삼각형 비슷하고 십장밑 모양이며, 잎자루는 잎맥과 더불어 자주빛이 돌고 잎겨드랑이에 식물의 줄기에 생기는 부정아 가 생깁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산지 숲속에서 10cm 정도로 자라는 낙엽 작은큰키나무이다. 수피는 회백색이고, 껍질이 벗겨짐 자리는 연한 붉은색은 띤다. 잎 앞면에는 털이 드문드문있고, 뒷면 맥 위에 거센 털이 있다. 복자기의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나며, 러시아, 중국동북부 등에서도 분포한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 30~60cm, 줄기 아래쪽은 나무질이다. 아래쪽의 잎은 모여 나며, 전체에 부드러운 털과 샘털이 많다. 줄기는 비스듬히 자라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잎몸은 주걱형 또는 도란형이다.
느낌: 뭔가 날카로울 것 같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금계국이 사는 곳은 서울 남산, 봉산, 청계천, 탄천, 한강등이 있다. 크기는 높이 30cm~60cm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다. 금계국은 관상용으로 화단에 재배되었다가 지금은 도로가나 하천 뚝방에 지천으로 깔려 있어 장관을 이룬다. 효능은 해독작용, 열을 내리고 부기를 가라앉힌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높이 3~5m이다.잎은 어긋나며 심장형으로 길이6~11cm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묵은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보통 7~8개씩 모여난다.열매는 10월에 익는다.이름이 박태기 나무라고 지어진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여러해살이로 가는 줄기 마디에 백색 긴털이 있으며, 길고 백색인 뿌리줄기가 발달하고, 큰 무리를 만든다. 가장자리가 거칠고, 잎혀는 막질이다. 꽃이 피기 전에 엽지리 부드럽지만, 꽃이 핀 후에 무릎 높이까지 길게 자라면서 질겨진다.
느낌: 이 걸로 띠를 쉽게 만들 수 있어 띠 인것 같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전국의 양지바른 바위 겉이나 땅 위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길이 20cm이고, 꽃은 5~6월에 핀다. 돌나물을 본 나의 생각은 돌나물꽃꽃을 여러개 한꺼번에 모아놓은 걸 보니 예쁘고 화사하다고 생각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감자의 원산지는 안데스 산맥이다. 자라는 곳은 온대지방이다. 크기는 높이 60cm~100cm이다. 감자는 페루, 칠레 등의 안데스 산맥 원산으로 온대지방에서 널리 재배한다. 독특한 냄새가 난다. 땅속에 있는 줄기마디로부터 기는줄기가 나와 그 끝에 비대해져 덩이줄기를 형성한다. 덩이줄기는 오목하게 팬 눈 자국이 나 있고, 그 저국에서는 작고 어린 싹이 돋아난다. 땅위줄기의 단면은 둥글게 모가 져 있다. 잎은 줄기의 각 마디에서 나오는데 대개 3~4쌍의 작은잎으로 된겹잎이고 작은 잎 사이에는 다시 작은 족각잎이 붙는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여름에 흰색과 보라색으로 꽃이피며 뿌리는 식용한다.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 회색빛을 띤 파란색이며 털이 없고 길이 4~7cm, 너비 1.5~4cm이다. 내가 생각한 도라지의 모습이아니라서 놀랐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낙엽 작은키나무.줄기는 가지가 갈라지고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타원상 난형이다.가장자리가 밋밋하다.잎은 보통 둥글지만 드물게 넓은 쐐기 모양또는 얇ㅣ은 심장 모양이다.심장 모양인 풀인게 신기하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여러해살이 귀화식물이다. 전체에 짧고 거친 털이 난다. 덩이줄기가 땅속줄기 끝에서 발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잘라지고, 높이 150~300cm이다. 잎은 줄기 아래쪽에서는 마주나고, 위쪽에서는 어긋난다. 위쪽 잎은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 아래쪽의 잎맥 3개가 뚜렷하다. 잎 양면에 거친 털이 난다. 잎자루는 날개가 있다.
느낌: 왜 뚱딴지인지 궁금하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꽃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50cm, 잎 모양의 포가 어긋나게 달린다.잎은 땅속줄기에서 몇 장이 난다.암꽃은 흰색이며, 끝이 입술 모양으로 얕게 갈라지고,암술은 화관 밖으로 길게 나온다.열매는 수과이며, 원통형이다.잎자루를 나물로 먹고 어린순은 약으로 쓰인다.
머위로 만든 나물을 한 번 먹어보고 싶기도 하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유혈목이는 몸통색이 보통 녹색을 띠고 붉은색 점무늬가 산재해 있으나 채색변이가 심한 편이다. 등면에 강한 턱 뒤쪽에 2~3mm정도의 은색으로 된 독니가 있다. 보통 4월부터 야외에서 관찰되며 하천, 논과 밭과 같은 경작지, 초지 산림지역 등 다양한 곳을 서식지로 이용한다. 먹이는 개구리류, 설치류 등을 포식하고주로 낮에 생활하는 주행성이다.번식은 보통 9~10월경에 이루어지며, 이듬해6~7월경에 덤불이나 풀숲에 10~30개 정도의 알을 산란한다. 부화 기간은 30~40일 정도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길가에 흔히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5~50cm이며, 잎 크기는 길이 5~7cm, 폭 1~2.5cm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하늘색 꽃이 핀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떨기나무다. 줄기는 밑이 좁은 굳센 가시가 많고, 높이 3~4m이다. 이은 가지 끝에 모여 어긋나며, 2~3회 갈라지는 홀수깃꼴겹잎, 길이 40~100cm다. 작은 잎은 깃꼴잎에 각각 7~11쌍씩 달리며, 넓은 난형 또는 타원상 난형, 길이 5~12cm,폭 2~7cm,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느낌: 아주 높아 보인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20~50cm이고, 줄기잎은 2~3장이며, 길이 3~10cm이다. 꽃은 머리 모양 꽃차례 몇 개가 모여서 피며, 노란색이다. 다래를 본 나의 생각과 느낌은 나뭇잎이 커서 뭘 싸먹어도 될 것 같은 생각이들었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전체에 굳센 털이 많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30~150cm이다.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며, 2~3회 깃꼴로 갈라지고, 길이 3~11cm이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있으며,뒷면은 회색이 돌고 부드러운 털이 난다.
느낌: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개구리밥은 개구리밥과이고, 크기는 1cm입니다. 개화시기는 7월 말~9월 초 사는 곳 논이나 연못 특징은 개구리가 사는 고에 자라고, 올챙이가 먹는 풀이라고 개구리밥입니다. 물 위에 떠다니며 자라서 부평초라고도 합니다. 겨울눈이 물 속에 가라앉아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물 위에 떠서 자랍니다. 개구리밥은 잎 하나에 뿌리가 여러 개, 좀개구리밥은 잎 하나에 뿌리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