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진관동 양서류 산란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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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생물종5 관찰기록23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무당개구리 성체 11, 몇개씩 나뭇가지와 나뭇잎에 붙인 알덩이 10. 전날 밤 청개구리 울음 소리가 많이 들려 조사 나갔는데 청개구리는 확인 못함.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올챙이들이 대부분 부화하여 연못 전체에 흩어져 있고 일부가 알덩이에 붙어있다. 알덩이들은 거의 알껍질만 남은 상태인데 바닥 돌에 붙어 있다. 알덩이 8개, 올챙이 수백마리. 알덩이 6개는 몰려있고, 2덩이가 멀리 각기 떨어져 위치.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413동 조사 지점 웅덩이2에서 무당개구리 성체 4마리 목격. 모든 웅덩이에 모기 유충이 나타남. 한편 412동 조사 지점 웅덩이2에서는 참개구리 1마리 소리 들림.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409동 옆 연못에는 이 미션에서 계속 관찰 중인 계곡산개구리 올챙이들이 좀더 자란 모습으로 보인다. 한편 4월4일 도롱뇽 알덩이 2개가 있었던 507동 뒤 연못은 물이 모두 마르고 알의 흔적을 볼 수 없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폭포동 412, 413동 연못에 산개구리 추가산란은 보이지 않고, 올챙이들이 많이 자랐다. 413동 웅덩이1에서 산개구리 성체와 함께 무당개구리 성체가 보였다. 조사지 전경에 봄기운이 완연해졌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3/31(토) 조사 때 물밖으로 나와 있던 알덩이 중 일부 덜 마른 알덩이를 모니터링 봉사하는 학생들이 웅덩이 안 물 속으로 옮겨주었더니 올챙이가 부화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폭포동 412동 생태연못 웅덩이2의 일부 제외하고 모든 알덩이 부화. 413동 아래 웅덩이 2개의 모든 알덩이 부화. 올챙이 수천마리 이상. 추가 산란 알덩이 발견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