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은천, 궁평항일대 생물자원 보호활동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행정구역
관찰시각
게시시각
관찰 생물종64 관찰기록77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어은천 주변 언덕과 길가에 피어 있으며 잡초 속에 빨간색 꽃이 눈에 뙨다 . 꽃이 피지 않은 몽우리는 씨앗을 담고있는 주머니 같이 생겼고 줄기표면에 까칠까칠한 털같기도하고 가시같기도 한것이 많이 있다 꽃봉우리는 무거운지 다 아래를 향하고있다. 잎은 어긋나기하였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논 옆 언덕에 자라고 있어요. 어린나무처럼 형태를 다 갖추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줄기는 매끈가며 가늘고 길아요. 하지만 잎이 없어요. 꽃봉우리는 꼭 왕고들빼기처럼 생겼는데 뭉쳐져 있지는 않고 낱개로 꽃봉우리가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축구장 울타리 옆에 살고 있습니다. 시멘트 길 옆에 작은틈을 비집고 들어가 꽃을 피웠어요. 꼭 오이식물처럼 생겼는데 전혀 이 장소에 피어날 일이 없어서요. 꽃은 작은데 꽃잎 끝이 다섯으로 갈라졌고 잎은 넓적한데 끝이 매끄럽지는 않아요. 줄기는 잔털이 있어 까칠합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줄기가 가늘고 길어요. 칡처럼 줄기 끝에 모여서 피었습니다. 꽃은 주머니처럼 생겼고 정면으로 보면 생선이 입을 벌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꽃잎은 매우 연하고 부드럽습니다. 잎은 밑부분만 있는데 가늘고 길며 톱니바퀴처럼 생겼어요. 꽃은 예쁜데 이름 아시는 분이 없네요. 자세히 좀 봐주세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높이는 150cm정도입니다. 가지 끝에 밥알이 붙은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꽃의 모양이 개망초와 닮았습니다. 가지에는 세로로 선이 그어져 있고 잘 털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잎은 가늘고 길며 잎 가장자리도 톱니처럼 거칩니다. 밭두렁이나 논두렁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잎은 매우 풍성하게 많고 넓적한데 세로로 줄이 나란히 그어져 있습니다. 잎 가운데서 가늘고 매꾸러운 대가 나왔는데 거기에 꽃이 다렸어요 꽃이 핀 모습은 모르겠지만 지금은 볼링핀처럼 생겼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잎이 계란형처럼 넓고 가장자리는 매끄럽지는 않습니다. 아주 작은 톱니처럼 까칠합니다. 줄기는 하얀털로 덮혀있어요. 작은 깨소금만한 노란색이 꽃인지 수술인지 모르지만 많이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꽃은 호박꽃과 비슷해서 처음에 호박인줄 알았다. 호박꽃보다 꽃이 더 크며 꽃밑이 짧다. 꼬부리가 5으로 갈라진다. 열매는 가늘고 길며 길이가 5cm도 있었고 30cm도 있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잎은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줄기는 가늘고 길고 고구마줄기 같아요. 꽃은 강아지풀 같은 모양이지만 뾰뽁하게 뭔가가 나와 있습니다. 비름의 일종인것 같은데 헷갈려서 여쭈어 봅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들판에 여러 잡초들과 함께 피어있습니다. 잎이 없는 것이 특징이고요. 줄기가 가늘고 길어요 높이는 20cm정도입니다. 꽃은 뭉쳐서 피어있고 꽃잎은 가늘고 긴 유선형입니다. 6장이 갈라져있어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아무리 봐도 조화같이 생겼습니다. 넝쿨이라 다른 식물 줄기를 타고 올라갔어요. 꽃잎은 5개가 붙어서 별처럼 생긴 정말 예쁜 선홍색입니다. 꽃수술도 다른 식물이 중앙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잎은 가늘고 길어서 머리빗 같아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마당이나 집근처 공터에 많이 심어져 있는 걸 봤어요. 그런데 꼭 군데군데 있어요. 줄기가 원통처럼 생겼는데 매끄럽고 잎이 없어요. 꽃은 매우 크고 꽃잎이 6-7개 정도로 갈라져 있어요. 높이는 60-70cm정도입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여러분이 많이 알고 있는 봉선화입니다. 봉숭아라고도 하지요. 잎은 유선형이며 가장자리는 작은 톱니같은 것이 있고 꽃은 부드럽고 꽃자루가 있어요. 간혹 씨앗 주머니가 있는데 그 안에 씨가 들어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그냥 길에 잡초처럼 자라는 덩쿨입니다. 잎은 엄청 넓어요. 잎 끝쪽이 굵은 곡선으로 3개로 나뉘어 보이고 줄기는 가늘어요. 꽃은 여린 옥수수가 좀 휜거처럼 생겼어요. 거기가 꽃이 많이 달려서 포도송이 같습니다. 꽃잎은 다양한 보라색이며 다 펼치면 천막같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언덕에 자라고 있는 덩쿨인데 꽃대만 삐죽이 나와 있어서 더 예쁩니다. 잎은 3장씩이며 가장자리가 뽀족뾰족합니다. 꽃대는 길며 한 꽃대에 꽃이 많이 달려있고 잔털이 있고요. 꽃은 노란색으로 꽃잎이 다섯장입니다. 수술도 귀엽게 생겼는데 시간이 지나면 갈색으로 변하는 거 같아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언덕위에 피었습니다. 그런데 다른것과 다르게 꽃잎이 정돈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지 말미잘 비슷하면서 만화에 나오는 악마같아요. 꽃이 한송이 필때 위에서부터 피는 것 같습니다. 잎은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날카롭고 꽃잎이 말려있는것 같아요. 수술은 꽃잎보다 길며 수술 끝에는 동그란 것이 달려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밭가에 자라고 있었는데 환삼덩굴과 섞여있어요. 꽃은 노란색이고 꽃잎은 5장입니다. 꽃이 예쁘긴한데 어찌보면 앞니 같아요^^. 잎은 콩잎처럼 넓적하게 생겼어요. 그런데 꽃옆에 달린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대부분은 초록색이지만 어떤것은 검정도 있어요. 꽃받침처럼 받침대도 있어요. 이게 꽃이 되는 건지...? 줄기와 꽃받침이 전체적으로 잔털이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산 밑자락 길가에 자라고 있었어요. 평상시에 그냥 그런 나무려니 덩쿨이려니 생각했는데 어느날 보니 갑자기 화사한 꽃이 눈길을 끌었어요. 잎은 개구리 발에 있는 물갈퀴 같아요. 잎 끝이 세가닥으로 나뉘었어요. 꽃잎은 하얀색으로 4장씩 있고. 잔 가지 끝마다 밥알 같은 것이 붙어 있어요. 그것이 자라면 쫙 펴지면서 꽃잎보다 더 화사한 것이 되는데 방사선이 퍼지는 것처럼 생겼어요. 나뭇잎은 부드럽지만 잎 뒷면에 잔털이 있어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꽃잎 크기나 색깔을 보면 고들빼기와 너무 비슷하게 생겼는데 다른풀들과 섞여있어서 혼동 됩니다. 꽃잎은 방사형으로 되어있고 꽃잎끝이 누가 뜯어먹은것 같이 보이고요 꽃이피기 전 봉우리는 쌀만 합니다. 덩쿨이 아니라 나무처럼 가지가 뻗어있어요. 꽃수술도 있어요. 밭둑에서 자라고 있었어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정말 하늘거립니다. 줄기는 매끄러우며 가늘고 깁니다. 꽃잎은 가늘고 긴 유선형 같지만 꽃잎 끝은 물갈퀴처럼 갈라져 있어요. 가을이 되면 거리에 지천이니 많이들 아시죠?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드디어 저도 자귀나무를 어은천에서 찾았네요. 잎만 있어서 자세히 몰랐는데 꽃이 피니 이제 잘보이네요.
꽃이 너무 부드럽고 예뻐요.
밤에 간판에 네온싸인 같은 분위기 입니다. 꽃 끝마다 조그만한 형광물질 같은 것이 붙어있어요.
꽃의 색깔이 환상적이며 원주민 춤출때 입는 치마 같은 분위기입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논둑에 피어 있으며 줄기가 어긋나며 아파트처럼 층층이 10층정도는 됩니다. 잎은 벼보다 가늘고 길며 꽃잎은 작으며 밥알만합니다. 더위에 좋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아파트 뒤에서 자라고 있으며 꽃잎이 특이하게 쪼글쪼글 오므러들어서 잡채에 들어가는 목이버섯 같다.
공처럼 둥그렇게 생긴거 안에는 씨앗이 있을 것 같고
잎은 진한 초록색이며 가로 3cm 세로 7cm정도로 가장자리가 매끄럽다.
수술은 하얀색으로 가늘고 길어 꽃잎 밖으로 삐죽나왔다.
줄기는 가늘고 길며 채송화 줄기처럼 연한 살색같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꽃이 한송이만 따로 피는 것이 아니라 줄기에 여러개가 붙어있으며 꽃이 쌀 뻥튀기나 밥알 모양이다.
잎은 매끄러우며 오므라들어 가운데가 조금 들어간 모양이다. 물을 받아 먹으면 좋을 듯하다
잎 모양은 긴 삼각형으로 잎맥이 또렷하게 잘 보인다.
자라는 장소는 학교 뒤 운동장이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꽃이 아니라 나무입니다. 나무에 꽃이 포도송이처럼 달려있어요.
꽃잎은 통이지만 끝이 다섯개로 갈라져있어요. 꽃 하나를 보자면 병꽃처럼 생겼고 잎은 넓어요.
수술은 하나가 뾰족하게 나왔는데 목젖 같아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단단한 돌사이에 씨앗이 날아와서 자리를 잡은것 같아요.
한 포기만 자라고 있는데 잎이 매우 두툽하고 매끄러워요
꽃은 주머니 모양인데 하얀 호박꽃 같아요.
꽃이 피기 전 모습은 세로로 줄이 가 있고 고추 같기도하고 초록색 츄러스 같이 보이기도 해요.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길가에 피어있었어요.
자주개자리처럼 생겼어요. 잎도 3개씩 나오도 잎 끝자락만 톱니처럼 생겼어요. 잎이 작으며 타원형이고요. 색깔도 비슷해요.
그런데 꽃이 핀 모양이 달라요. 자주개자리는 수수처럼 뭉치로 피었는데 이 꽃은 낱개로 꽃잎 두개씩만 벌어져 있어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밭두렁에 피었으며 줄기가 덩쿨입니다. 잎은 단풍잎처럼 5개로 갈라져있으며 줄기와 잎이 까칠까칠합니다.
꽃은 수수처럼 묶여서 길게 덩어리로 피어있습니다.
꽃수술은 하얀색으로 실처럼 생겨서는 꽃잎 밖으로 삐죽이 나와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밭두렁 옆 언덕에 꽃이 단독으로 피어 있으며 잎은 그물맥으로 가장자리가 매끄럽습니다. 꽃잎은 분홍색으로 5장이며 가운데 부분은 색깔이 더 진합니다. 꽃잎 낱장의 가장자리는 불규칙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밭근처 언덕위에 자라고 있어요. 처음에는 넓읕 덩쿨이 잎을 타고 올라가서 어디까지가 이 식물인지 구분하기가 힘들었어요.
잎은 난초처럼 생겼고 잎 가운데에서 꽃대가 올라왔어요.
꽃의 끝에 주머니 같은 것이 달려 있는데 꽃이 피지 않아 꽃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길이는 50cm - 60cm정도입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다른 식물들과 함께 언덕에 피어있어요. 특이한 것은 꽃이 병꽃처럼 길게 생겼어요. 그런데 꽃잎이 색이 다양합니다. 다른색 점이 찍힌것은 이해하지만 꽃잎 일부분 자체가 전혀 다른색이 있고 한 포기내에 꽃잎이 색깔이 너무 다양합니다. 잎 자체는 넓적한 것이 잎맥이 약간 곡선입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논과 텃밭 가운데 피어있어요. 꽃나무인지 곡식인지 모르겠어요. 잎 가장자리가 하얀색으로 된 것도 있고 잎전체가 완전 초록인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꽃잎은 5개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하나가 모자랍니다. 누가 일부러 꽃잎 하나를 떼어낸 것처럼 4개입니다. 꽃이 나비 같기도 해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두마리가 함께 있어서 모양을 자세히 관찰할 순 없었어요. 검은색으로 등은 맨질맨질 합니다. 다리는 두개인데 중간에 나무가지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있고 다리 끝은 또다른 곤충의 꼬리처럼 생겼어요. 머리는 거북이 머리 같아요. 날개는 확인을 못했어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줄기가 해바라기 줄기처럼 생겼는데 일직선으로 곧게 자라고 높이는 2m가 넘고 꽃잎은 무궁화 같이 생겼습니다. 시골집 울타리에 많이 심어져 있었어요. 잎은 넙적한 것이 포도잎과 비슷했어요. 한줄기에 꽃이 많이 피는 것 같아요.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도 아직 봉우리가 많이 달려 있었어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처음에 큰금계국인줄 알고 그냥 지나쳤는데 자세히 보니 잎이 다르게 생겼어요. 큰금계국의 잎은 유선형으로 길쭉 했는데 이 식물의 잎은 쑥이나 쑥갓처럼 생겼어요
그리고 꽃잎의 색이 둘로 나뉘어진 것도 있어요. 중앙에 있는 부분의 색이 꽃잎으로 번진것 처럼 보여요.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누구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꽃입니다. 꽃은 작지만 줄기가 엄청 긴 팔등신 미인입니다. 다른 색깔이 있는지는 몰라도 저는 흰색만 보았고 꽃잎이 가늘게 갈라져 있습니다. 꽃 중앙에 노란색이 있어 정말 계란 후라이 같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시골이라면 어디서나 관찰되는 산딸기입니다. 어은천 주변 언덕에 많이 있습니다 잎이 좀 넓은 것으로 보아 긴산딸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잎이 콩잎처럼 넓고 줄기에 가시가 있습니다. 딸기가 싱싱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논이 있어 농약도 묻었을 것 같아 먹지는 않았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화사한 꽃도 없어서 예쁘지도 않고 한가지에 수천개의 씨같은 것들이 붙어있다. 작은 잎안에 고추씨처럼 생겼는데 아니 깨소금 처럼 생긴것 같기도 한것이 들어있다. 언뜻보기에도 잡초처럼 쓰레기더미나 논두렁이나 밭두렁에 흔하게 피어있다.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잡초이긴 한데 씨앗쪽을 확대해 사진을 찍으니 예뻐보였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꽃이 좀 지기시작했지만 활짝 피었을 때는 예뻤을 것 같아요. 도로 주변에 피어 있었어요 꽃잎은 작지만 여러개가 붙어있고 줄기는 가늘고 길어요 꽃꽂이 할 때 철사에 색지를 감아 놓은 듯한 느낌이고 길이는 20cm 정도입니다. 향은 없었어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학교 뒤 후문에는 논 밭이 있습니다. 논두렁 옆에 뽕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오디는 아직 많이 열리지 않았고 군데군데 있었는데 빨간색도 있고 검정색도 있었어요 오디는 작은 타원형 산딸기처럼 생겼어요. 처음에는 벌레가 붙어 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오디였어요. 뽕나무 근처에는 뱀이 많이 있다고해서 맛은 못봤어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학교 뒤 길 옆 나무 뿌리 부분에 피었는데 잎은 쑥이랑 비슷하고 꽃은 끝부분이 가위로 잘라 놓듯이 0.1mm.간격으로 갈라져 있어요 대부분 꽃이 떨어지고 꽃받침만 남았는데 꽃 몇송이가 남아있었어요 꽃받침이 멀리서는 반짝이는 것처럼 예뻐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불가사리처럼 뾰족뽀족해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4월 중순에 볼 때는 꽃이 없어 그냥 사진만 찍고 지나쳤는데 1.5개월이 지나고 다시 보니 너무 화사하고 예쁜 꽃이 피어있었어요 장미인줄 알았는데 잎이 장미보다 더 펴져있어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사실 이 꽃은 4월초부터 어은천 근처에 지천으로 있었는데 6월 중순인데 아직도 있었어요. 지금까지 제가 배운것으로 짐작하자면 수레국화 인것 같은데 특히 줄기가 철사에 색지 감아 놓은 것 같은것이 정말 비슷한데....
지난번 것은 좀 시들했는데 이꽃은 싱싱해요
그리고 꽃이 색깔과 싱싱함 정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때가 있어서 다시 이름을 여쭈어 봅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동네 어귀에 무더기로 뭉쳐 나있고 식단에서는 꽃은 못보고 파란 잎만 보았었는데 새싹이 돋은지 오래되었는지 꽃이 있었다.
꽃이 여러개 별이 겹쳐져 있는 것처럼 생겼으며 꽃잎이 길쭉한 타원형으로 쌀알크기보다 작다.
아주 어렸을 때는 돈나물인줄 알았다(발음이 그렇게 들림)
위치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개나리입니다. 4월초에 학교 주변에 핀것이 예뻐서 찍어 놓았어요. 아직 잎이 나기 전입니다. 꽃은 노란색으로 4월에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달리며 꽃자루의 길이는 5~6mm 정도 됩니다. 꽃잎은 통꽃으로 중간부터 4개로 갈라지며 녹색의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고 털이 없어요. 수술은 2개입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학교 뒤 공터에 쫙 깔려있습니다. 꽃이 파란색으로 네개이고요 지름 1cm정도이며 나비 모양 같고 많이 있는 모습은 반디불이 같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으며 잎 아래쪽을 자세히 보면 가장자리에 끝이 둔한 톱니가 3-5개씩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공원옆 산 밑자락에 있고 한 곳에 무리지어 있었어요. 진달래인줄 알았는데 시기와 모양이 조금 안맞는것 같아요. 멀리서보면 봉숭아 같기도 하고 잎은 길쭉한 타원형인데 매끄럽지는 않아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무우꽃 같이 하얗게 뭉쳐있는데 가까이서 보면 꽃잎은 네개이고요 줄기잎은 어긋나고요 가장자리에는 톱니같이 뽀족한 가시같은 것이 있어요 학교 텃밭옆에 잡초와 함께 피어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요즘 거리에서 많이 볼수 있었고요 멀리서 보면 눈송이처럼 생겼는데 가까이서 보면 꽃잎은 5개이며 길이 4~6mm의 달걀꼴 또는 타원형이고요 수술은 약 20개이고
옛날분들이 울타리를 만들어 놓듯이 경계선에 많이 심어 놓은 거 같아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언덕 위에 드문드문 피어있는데 꽃만 없다면 그냥 잡초에 불과한데 꽃이 피어있어요. 줄기는 덩쿨로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가고요 잎은 단풍잎처럼 5-7정도로 갈라졌어요. 꽃이 피지 않은 것은 주머니처럼 생기고 길다. 꽃이 핀지 오래된것은 실타래가 뭉친것처럼 보인다.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언덕이나 길가에 많이 피어있는데 무더기로 있는 것이 아니라 1-2그루씩 따로 피어있어요. 길이는 50cm- 70cm정도로 가늘고 길어요 잎은 가늘고 길며 유선형으로 봉숭아잎과 비슷해요. 꽃잎은 정말 나비같이 생기고 수술이 선명한 것이 10개정도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학교 정문쪽 울타리에 많이 자라고 있는데 잎은 예쁘지만 잎은 다소 거칠은 편입니다. 애기똥풀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애기똥풀도 아니고 피나물도 아닌 것 같아요. 다들잎모양이 조금씩 달라요 제가 찍은 식물은 잎이 어긋나 있고 타원형입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학교 후문옆에 무리 지어 피어있습니다 잎은 두껍지만 솜털처럼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꽃이 활짝피지 않아 전체적인 모습은 모르지만 잎은 줄기 마디별로 몇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줄기는 가늘고 네모지며 자주빛이 돕니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꽃이나 잎이 바닥에 붙어 있는 덩쿨나무 같으며, 꽃은 보라색으로 네잎 클로버 같다. 잎은 심장모양이며 부드럽고 들판에 여기저기 많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저절로 퍼진거 같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개천 옆에 피어 있어요. 줄기는 가늘고 깊며 잎도 벼처럼 가늘고 길어요. 꽃잎은 무궁화 같으면서 얉고 꽃잎에 가는 선을 그른 것처럼 보여요. 꽃잎 가운데는 꽃잎과 다른 방향으로 진한 선이 있어요. 꽃술은 가늘고 길게 10개정도가 있어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길가에 피어있어요. 줄기는 가늘고 길며 잎이 없어요. 꽃 수술이 길며 10개정도 있어요. 꽃이 아직 피지 않은 봉우리는 새끼손가락 길이의 새우깡 같아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학교 뒤 운동장에 피어있는데 드문드문 하나씩 피어서 외로워보입니다. 길이도 1m가 넘어요. 그런데 웬지 느낌은 원추리 같은 느낌입니다. 꽃잎에 검은점이 있어 좀 특이합니다. 더 특이한 것은 줄기와 잎이 만나는 부분에 검은 구슬이 있습니다. 주아라고 한답니다. 영양분을 저장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