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Photo/Video/Sound&Writing © 김영선
뙤약볕 아래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말간 얼굴을 한 메꽃이 올해도 어김없이 피었는데, 지난 해, 메꽃과 친구하던 긴알락꽃하늘소는 간곳이 없습니다. 곤충의 종류와 개체수가 많이 줄어드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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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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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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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18.8℃ | 강수량 0mm | 습도 62% | 풍속 2.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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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5년 5월 23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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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가지목 Solanales > 메꽃과 Convolvulaceae > 메꽃속 Calysteg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