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가로수
탄동천 세번째 이야기. 천변에 노란 들꽃이 모두 지고, 날이 흐린 탓인지 물빛도 흐려보였다. 저멀리 자기부상열차가 정착한 모습이 보인다. 세번째 관찰하고 찍은 탄동천의 모습이다. 내일이면 탄동천이 7월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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