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부리까마귀
중랑천 근처의 새로 생긴 아파트를 탐조했습니다. 본 새는 참새, 박새, 오목눈이, 쇠박새, 까마귀입니다. 이상하게 까치와 직박구리가 안 보였습니다. 작은 새들은 부산하게 움직여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왜 작은 새들은 끊임 없이 목을 까딱이고 이리저리 가지를 옮겨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에너지 소비가 많아 생존에 불리할 것 같은 데. 진중하게 앉아 있는 큰부리까마귀 사진 올립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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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중랑구 면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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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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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3.7℃ | 강수량 0mm | 습도 51% | 풍속 3.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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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9월 4일 오전 9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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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까마귀과 Corvidae > 까마귀속 Corvu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6), 기후변화 생물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