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구미
Photo/Video/Sound&Writing © 김유민
몸 길이는 6~10mm이며 몸은 옅은 황갈색인데, 앞가슴등판의 뒤쪽은 갈색이고, 딱지날개에 갈색의 얼룩무늬가 산재해 있다. 몸은 옅은 황갈색인데, 앞가슴등판의 뒤쪽은 갈색이고, 딱지날개에 갈색의 얼룩무늬가 산재해 있다. 주둥이는 길고 끝이 날카롭다. 주둥이는 도토리 가시를 피해 구멍을 낸 후 알을 낳기 위해 길다. 암컷이 수컷보다 더 긴 주둥이를 가지고 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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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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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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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27.4℃ | 강수량 0mm | 습도 22% | 풍속 1.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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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5년 5월 23일 오후 4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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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딱정벌레목 Coleoptera > 바구미과 Curculionidae > 밤바구미속 Curcul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