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주나무
꽃은 6∼7월에 피고 암수한그루이며 총상꽃차례로 윗부분에 수꽃, 밑부분에 암꽃이 달린다. 수꽃은 3개로 갈라진 술잔 같은 꽃받침과 3개의 수술로 되고 암꽃은 3개로 갈라진 암술대와 3개의 꽃받침잎으로 된다. 열매는 파란빛을 띤 갈색 삭과로서 둥글고 3개로 갈라져서 10월에 익으며 3개의 종자가 나온다. 종자에서 짠 기름은 아마인유 대용으로 한다. 양지와 음지 모두에서 자라는 중용수이며 비옥하고 습기 있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네이버 참조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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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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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4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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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6.1℃ | 강수량 0mm | 습도 74% | 풍속 0.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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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8월 26일 오전 8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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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대극목 Euphorbiales > 대극과 Euphorbiaceae > 사람주나무속 Neoshirakia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기후변화 생물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