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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Video/Sound&Writing © 임라미
정말 긴가민가 했는데 나방이었다! 은행나무 갈라진 껍질 사이에 마치 딱 맞춤 제작된 가구처럼 숨어있는 나방 한 마리. 밤에 활동하는 나방은 시각보다는 청각이 발달해 더듬이가 마치 빗처럼 생겼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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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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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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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26℃ | 강수량 0mm | 습도 53% | 풍속 1.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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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7년 6월 16일 오전 9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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