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등이
전체적으로 몸은 갈색이면서 무늬가 선명하다. 등 부분은 부드럽게 휘어있다. 등에는 갑옷을 두른 듯 단단한 판으로 둘러싸인 것 같다. 날개는 보이지 않는다. 잔날개여치나 반날개 종류 등 날개가 퇴화된 곤충들도 날개흔적 혹은 날개싹이 그래도 보이기 마련인데 경화된 등판 아래에 숨어있는 것인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자세히 보고 있으면 도약옆새우 종류가 생각나는 몸 구조이다. 어떠한 관련성이 있을지 궁금하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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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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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9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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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24.6℃ | 강수량 0mm | 습도 81% | 풍속 2.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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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9년 9월 9일 오후 9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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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메뚜기목 Orthoptera > 꼽등이과 Rhaphidophoridae > 알락꼽등이속 Tachycines(Tachyc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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