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생육형은 목본으로 줄기가 엽침으로 자란다는 특징이 관찰된다. 호생으로 자라는 잎은 난형을 띤다. 엽연은 천열로 얕게 갈라졌으나 예거치의 톱니형이 추가로 관찰된다. 엽저는 심장저, 엽맥은 장상맥이다. 열매는 중앙을 감싸는 주머니 형태의 낭과이다. 주머니에는 잔털이 달렸으며 열매들은 한 번에 5개씩 다발로 자라나있었다. 목본임에도 키작은 관목이기 때문에 땅 가까이에 자라있으며 습한 곳에 자라있었다. - 잎의 길이는 2~5cm, 너비는 2~5cm이다. 잎의 양옆이 갈라져있으며 톱니 모양을 가진다는 점, 줄기에는 가시가 달려있다는 점, 열매에 잔털이 자란다는 점으로 장미과의 국수나무로 동정할 수 있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
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산딸기속 Rub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유사관찰
주변관찰
게시자의 관찰위치 비공개로 주변관찰이 표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