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
가지에서 장상복엽에 호생하는 모습이 보이는 목본이다. 대부분의 잎은 난형이나, 일부 잎은 원형에 가까운 타원형을 가진다. 난형의 잎은 점첨두이며 타원형의 잎들은 요두로, 한 가지에 다른 형태의 두가지 잎이 함께 있었던 것이 특별했다. 대부분 톱니가 예거치보단 무디며 둔거치보단 예리하고 짧은 잎이었다. 화서는 총상화서이고, 꽃은 수술 6개와 암술 1개를 가졌으며 4강웅예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 꽃의 모양새는 쪽동백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의 끝이 뾰족하며 하나의 작은 가지에 2~3개 정도의 꽃이, 많은 가지에서 난다는 점에서 때죽나무로 동정된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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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 연수구 선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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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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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7.7℃ | 강수량 0mm | 습도 61% | 풍속 3.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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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5월 29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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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감나무목 Ebenales > 때죽나무과 Styracaceae > 때죽나무속 Styrax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