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몸집은 꽤나 크다고 느껴졌을 정도이다. 압사당한 것인지 사냥 당한 것이 모종의 이유로 사냥감을 놓고 간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죽은 지는 꽤 시간이 흐른 것 같다. 머리 부분은 보이지 않았고 절개된 등에서는 척추뼈가 보인다. 털의 색은 흰색과 갈색, 잿빛이 섞여 있었다. 주변에 흩뿌려진 나무의 열매는 언뜻 보았을 떄 내장처럼 보이기도 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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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충북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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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11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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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5.5℃ | 강수량 0.7mm | 습도 70% | 풍속 1.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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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5월 29일 오후 9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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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포유동물강 Mammalia > 설치목 Rodentia > 쥐과 Muridae > 생쥐속 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