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나무
목본으로 꽃은 관찰되지 않는다. 잎의 모양은 주걱형으로 끝쪽으로 갈수록 두터워진다. 엽맥은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잎의 끝이 살짝 뭉뚝한 둔두의 형태이다. 엽연은 뭉툭하게 물결형을 띈다. 잎은 독특하게 4개가 한 지점에서 자라났다. 주변에는 유사한 종이 목본류가 자라나있고 햇빛이 잘 들지 않았다. 잎의 길이가 약 11cm 정도고, 잎의 톱니는 바늘같이 예리하지 않고, 잎에 털이 없다는 점에서 신갈나무로 동정된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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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강남구 수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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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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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6.8℃ | 강수량 0mm | 습도 35% | 풍속 1.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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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5월 30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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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참나무목 Fagales > 참나무과 Fagaceae > 참나무속 Querc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