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
생육형은 목본으로 산책로를 따라 광범위하게 다수 관찰되었다. 잎은 호생, 3출엽, 난형으로 나며, 점첨두, 설저이다. 꽃은 잎의 사이사이에 흰색으로 2~5개 정도 달리고, 꽃잎은 6개이며 총상화서이다. 암술 하나와 여러 개의 수술을 가진다. 본 개체는 꽃이 총상으로 달린다. 근연종인 쪽동백나무는 꽃이 20여개 달리고 꽃차례가 10~20cm이나, 본 개체는 꽃이 2~5개씩 달리고 꽃차례가 2~4cm이며 잎의 크기도 훨씬 작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또 다른 근연종인 좀쪽동백나무는 지리산에만 분포하므로 때죽나무로 동정된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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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 연수구 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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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8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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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8.5℃ | 강수량 0mm | 습도 72% | 풍속 3.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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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5월 29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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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감나무목 Ebenales > 때죽나무과 Styracaceae > 때죽나무속 Styrax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