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이틀이 지나서 달맞이꽃을 다시 관찰하였다. 이틀이 지나자 꽃이 활짝 만개한 것을 볼 수 있었다. 4장의 꽃잎 사이에 암술이 솟아있는데 끝이 5갈래로 갈라져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암술을 가운데에 두고 대여섯개의 수술이 둘러싸고 있다. 달맞이꽃을 찾아보면서 이름의 유래를 알게 되었는데 저녁에 피고 아침에 시들어서 달맞이꽃이라고 한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해가 뜨면 시드는지 아침에 다시 관찰하여 보려고 한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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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송파구 문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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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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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6.9℃ | 강수량 0mm | 습도 77% | 풍속 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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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5월 28일 오후 6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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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도금양목 Myrtales > 바늘꽃과 Onagraceae > 달맞이꽃속 Oenoth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