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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백미숙(솔방울)

2021년 5월 22일 오후 10:18

화살나무 Euonymus alatus (Thunb.) Siebold, 1830. Magnoliophyta 피자식물문 > Magnoliopsida 목련강 > Celastrales 노박덩굴목 > Celastraceae 노박덩굴과 > Euonymus 화살나무속 형태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3m이며, 겉에 2~4줄로 코르크질 날개가 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 길이 2~7cm, 폭 1~4cm이고, 가을에 붉게 물든다. 잎 양면은 털이 없다. 잎자루는 길이 1~3mm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난 길이 2~4cm의 취산꽃차례에 2~5개씩 피며, 연한 녹색, 지름 6~7mm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고, 갈래는 반달 모양이다. 꽃잎은 4장이다. 수술은 4개, 수술대는 짧다. 열매는 삭과이며, 완전히 익으면 벌어져서 종의에 싸인 씨앗이 나온다. [1] 높이 1~3m, 수피는 회색, 가지에 2~4줄의 코르크질 날개가 있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 길이 3~7cm, 폭 1~4cm, 양쪽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날카로운 톱니 모양이다. 잎 뒷면에 털이 있고, 특히 잎맥 위에 털이 많다. 꽃은 연한 녹색,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2~5개가 모여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반달 모양이다. 꽃잎은 4개다. 생태 산기슭과 산 중턱의 암석지, 특히 석회암 지대에서 흔하게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로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1] 낙엽 떨기나무다.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10~11월에 익는다. [2] 이용및활용 관상용으로 심고, 기구재로 사용하며, 어린순은 식용한다. [2] 관상용으로 심는다. 잎은 식용하며, 가지의 날개는 약용하고, 열매는 살충제로 이용한다. [1] 해설 변종 회잎나무와 특징이 비슷하지만 줄기에 코르크질 날개가 발달하므로 구분된다. [1] 기본종인 화살나무(Euonymus alatus (Thunb.) Siebold)에 비해 잎 뒷면에 털이 있어 구분되며, 회잎나무(E. alatus (Thunb.) Siebold for. ciliatodentatus (Franch. & Sav.) Hiyama)에 비해 줄기와 가지에 코르크질의 날개가 있으므로 구분된다. 

관찰정보

  • 위치
    경기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22.9℃ | 강수량 0mm | 습도 63% | 풍속 2.9m/s
  • 관찰시각
    2021년 5월 22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노박덩굴목 Celastrales > 노박덩굴과 Celastraceae > 화살나무속 Euonym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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