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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백미숙(솔방울)

2021년 5월 19일 오전 10:51

생태 낙엽 활엽 큰키나무이다.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맺는다. [1] 이용및활용 목재는 가구재, 건축재, 기구재, 운동재, 합판재 등으로 쓰며, 수피는 약용한다. [1] 해설 물푸레나무 가지를 잘라 물에 담그면 물이 푸르게 변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원줄기에는 흰 무늬가 자주 생긴다. [2] 낙엽활엽수림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잎이 홀수 깃꼴겹잎으로 마주보기로 달리며 잎이 나오기 시작할 때 피는 꽃은 원추꽃차례에 달리고 열매는 시과로 날개가 있는 특징을 바탕으로 인식할 수 있는 분류군이다. 물푸레나무는 물푸레나무속 중에서 꽃잎이 없는 분류군 무리 중 하나이며, 꽃과 잎이 비슷한 시기에 발달하고 바람에 의해 수분이 이루어지는 풍매화이다. 이러한 특징을 지닌 종이 물푸레나무를 비롯해 전 세계에 약 4종이 있는데 모두 아시아에 분포한다. [3

관찰정보

  • 위치
    경기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19℃ | 강수량 0mm | 습도 58% | 풍속 1m/s
  • 관찰시각
    2021년 5월 19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현삼목 Scrophulariales > 물푸레나무과 Oleaceae > 물푸레나무속 Fraxin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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