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비싸리
땅비싸리 Indigofera kirilowii Maxim. ex Palib., 1898. Magnoliophyta 피자식물문 > Magnoliopsida 목련강 > Fabales 콩목 > Fabaceae 콩과 > Indigofera 땅비싸리속 형태 낙엽 활엽 떨기나무로 1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7~13장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다. 작은 잎은 넓은 난형 또는 넓은 타원형, 길이 1~4cm이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12cm 정도의 총상꽃차례에 무리 지어 피며, 연한 붉은색이다. 열매는 협과, 길이 4~6cm이다. [1] 낙엽활엽성 작은 떨기나무로, 키는 1m 정도 자라는데, 뿌리에서 많은 맹아가 나와 줄기가 모여 자란다. 잎은 엇갈려 나며, 7~13장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며, 작은 잎은 넓은 난형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길이 1~4cm이며, 양 끝은 둔하며,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양면에 털이 달린다. 꽃은 5월에 연한 붉은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12cm 정도의 총상꽃차례에 무리 지어 핀다. 포는 선형이며, 일찍 떨어진다. 꽃받침을 2열로 달리며, 꽃은 길이 1.2~1.6cm 정도이다. 열매는 콩꼬투리로 맺히며, 길이는 4~6cm이고, 겉에는 털이 없으며, 종자는 흑자색이다. [2] 분포 전국 [1] 남서부 지방을 제외한 전국 [2] 일본, 중국(동북부) [1] 중국의 동북부, 일본 [2] 생태 산지, 숲 가장자리의 햇빛이 드는 건조한 지역과 무덤가 등에 자란다. 꽃은 5월에 핀다. [1] 이용및활용 밀원용으로 심으며, 가축 먹이로 이용한다. [2] 해설 밀원 및 관상식물로서 가치가 높은 생물자원이기 때문에 해외반출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1] 큰땅비싸리(Indigofera koreana Ohwi)와 같은 종으로 처리하기도 하나, 땅비싸리는 잎 뒷면에 부드러운 털이 달리며, 표면에도 많은 털이 달리고, 꽃도 1.3~1.5cm로 큰 특징으로 구분된다. 낭아초(I. pseudo~tinctoria Mats.)와 비슷하나, 꽃받침이 2열로 달리고, 종자가 흑자색인 특징으로 구분된다. [2]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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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강북구 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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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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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6.8℃ | 강수량 0mm | 습도 22% | 풍속 1.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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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5월 12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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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콩목 Fabales > 콩과 Fabaceae > 땅비싸리속 Indigof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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