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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

백미숙(솔방울)

2021년 5월 12일 오후 5:36

국수나무 Stephanandra incisa (Thunb.) Zabel, 1885. Magnoliophyta 피자식물문 > Magnoliopsida 목련강 > Rosales 장미목 > Rosaceae 장미과 > Stephanandra 국수나무속 형태 낙엽 떨기나무로 높이 1~2m이며, 가지 끝이 옆으로 처진다. 잎은 어긋나며, 삼각상 넓은 난형, 길이 2~5cm, 폭 1.5~2.5cm,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햇가지 끝의 원추꽃 [1] 낙엽성으로 잎은 어긋나고 원형에 가까우며 5개로 깊이 갈라진다. 꽃은 산방상 원추화서로 달리고 과실은 골돌로 원형 또는 도란형이며 잔털이 있다. 국수나무와 닮았으나 잎이 거의 비슷하게 5갈래로 갈라져 나비 같으므로 구별된다. [2] 낙엽 떨기나무다. 줄기는 높이 1~2m이며, 가지 끝이 옆으로 처진다. 잎은 어긋나며, 삼각상 넓은 난형, 길이 2~5cm, 폭 1.5~2.5cm,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0.3~1.0cm다. 꽃은 햇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달리며, 노란빛이 도는 흰색, 지름 4~5mm다. 꽃잎은 5장이다. 수술은 10개, 꽃잎보다 짧다. 열매는 골돌이며, 원형 또는 도란형이다. [3] 분포 전국 대만, 일본, 중국(동북부) [1] 중국 동북부, 타이완, 일본 [3] 생태 침엽수와 활엽수가 섞여 있는 숲 속 또는 가장자리, 빛이 잘 드는 경사 지대, 길가에 자란다. [1] 전국의 높지 않은 산야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꽃은 5~6월에 피며 열매는 7~8월에 맺는다. [3] 이용및활용 관상용, 밀원용으로 심는다. [3] 관상용, 밀원용으로 심는다. [3] 해설 관상 및 밀원식물로서 가치가 높은 생물자원이기 때문에 해외반출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1] 줄기의 골속이 국수처럼 생겼다 하여 ‘국수나무’라고 부른다. [4]

관찰정보

  • 위치
    서울 강북구 번동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26.8℃ | 강수량 0mm | 습도 22% | 풍속 1.5m/s
  • 관찰시각
    2021년 5월 12일 오후 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국수나무속 Stephanandra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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