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Photo/Video/Sound&Writing © 문양희
선인장,바위채송화등은 햇빛이 많은 낮시간은 기공을 닫았다가 밤에 열어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였을때라야 비로소 광합성을 시작한다. 이런식물을 CAM식물이라 부름. 열대의 고온건조한 환경에서 개발된 식물들의 생존전략. 바위채송화:잎의 단면이 납작하고 엽선이 첨두이며 고산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땅채송화:잎의 단면이 둥글고 엽선이 원두이며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란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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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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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26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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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9.8℃ | 강수량 0mm | 습도 45% | 풍속 4.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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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5월 8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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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돌나물과 Crassulaceae > 돌나물속 Sedum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