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양목
4~5월에 노란 꽃이 몇 개씩 모여 달리며, 타원형의 열매는 6~7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너무 흔해서 모른 사람이 없는 식물로 주로 화단이나 학교 진입로, 울타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기숙사 앞의 통행로와 벽 사이에 무성하게 피어 있으며 손톱보다도 작은 녹색 잎들이 붙어있다. 꽃말은 참고 견뎌냄인데 정말 강인한 이미지가 느껴진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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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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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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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4.5℃ | 강수량 0mm | 습도 40% | 풍속 1.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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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5월 5일 오후 6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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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대극목 Euphorbiales > 회양목과 Buxaceae > 회양목속 Bux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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