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나무
잎이 층을 이루며 난다고 하여 층층나무라고 한다. 층을 달리하여 잎이 나는 이유는 광합성에 유리하기 위함인데, 이 층층나무는 층을 달리한 것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꽃은 군데군데 여러 꽃이 모여서 자라는데, 활짝 피기 전의 꽃봉오리는 꼭 튀밥처럼 생겼다. 활짝 핀 꽃을 관찰해보면, 꽃잎이 4개로 십자가 모양으로 펼쳐지며 벌려진 꽃잎 사이사이에 4개의 수술이 길게 자라있다. 수술대가 길다. 암술은 위를 향해 곧게 1개 자라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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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송파구 문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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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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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6.8℃ | 강수량 0mm | 습도 74% | 풍속 0.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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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5월 4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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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층층나무목 Cornales > 층층나무과 Cornaceae > 층층나무속 Corn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