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잎벌
개나리잎벌레 - 종령 유충 학명 Apareophora forsythiae 피해 수목 개나리, 산개나리 피해 증상 개나리의 대표적인 해충으로 유충이 4월 하순~5월 중순에 무리지어 잎을 갉아 먹는다. 피해가 심하면 잎을 다 먹어치워 가지만 남는다. 형태 노숙 유충은 몸길이가 약 17mm로 검은색이고 황갈색 짧은 털이 나 있다. 성충은 몸길이가 약 10mm로 검은색을 띠며, 암컷 성충은 수컷 성충에 비해 배에 황색을 많이 띤다. 생활사 연 1회 발생하며 유충으로 토양 속 1cm 깊이에 흙집을 짓고 월동한다. 성충은 4월에 우화해 잎의 조직 속에 1~2줄로 산란하고 유충은 4월 하순~5월 중순에 잎을 갉아 먹다가 5월 하순에 월동처로 이동한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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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강북구 미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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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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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8.2℃ | 강수량 0mm | 습도 35% | 풍속 3.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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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4월 28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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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벌목 Hymenoptera > 잎벌과 Tenthredinidae > 고려잎벌속 Apareoph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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