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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잣나무

고미정

2021년 4월 8일 오후 5:55

섬잣나무를 관찰하였다. 한곳에서 잎이 다섯개씩 뭉쳐서 난다. 새로 자라는 부분은 새 가지가 될 연두색 부분과 잎이 될 붉은 바늘 모양이 보인다. 갈색의 열매는 작년에 수정되어 자라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소나무, 전나무, 잣나무 같은 상록침엽수는 2년 동안 잎이 자라고 낙엽이 되어 떨어진다고 한다. 일 년에 한 마디씩 자란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맑음 | 기온 18℃ | 강수량 0mm | 습도 14% | 풍속 1.2m/s
  • 관찰시각
    2021년 4월 5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소나무강 Pinopsida > 소나무목 Pinales > 소나무과 Pinaceae > 소나무속 Pin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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