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하늘타리
제주어:하늘레기(하늘타리) 하늘타리열매가 동그란 것은 하늘타리(하늘레기), 길다란 타원형의 열매는 노랑하늘타리(두레기). 옛날에는 정월대보름에 부뚜막에 걸어서 "방시"의 역할을했고 ..끝나면 부뚜막에 붙혀 씨앗을 걷어 심어서 약으로 썼다고한다.제주도는 바람이 세서 천식을 앓는 사람이 많아서 . 뿌리를 캐다가 일일이 갈아 말려가루를 만들어두었다 뚝제비만들어 먹으면 허리아픈데에도 좋구 옛날에는 잘먹었다. 열매는 독성이 있어서 못먹고. 하늘레기,두레기,하늘수박. . 밤에 꽃이 피고 아침에 꽃잎을 닫는 . 밤에 활동하는 곤충이 꽃가루받이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귀한 열매가 둥근 하늘레기, 열매가 길쭉한 노랑하늘타리(). ☆둥근 하늘타리가 열매를 달여먹으면 감기에 좋고, 밭담이나 대문에 심어놓기도 합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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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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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6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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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4.7℃ | 강수량 0mm | 습도 66% | 풍속 1.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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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1년 1월 10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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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제비꽃목 Violales > 박과 Cucurbitaceae > 하늘타리속 Trichosanthes
기후변화 생물지표 후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