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갈매기
'몸길이는 46.5cm 정도이다. 양 날개를 폈을 때의 너비는 120cm, 날개의 길이는 34~39cm, 부리 44~56cm, 부척(跗蹠, 정강이뼈와 발가락 사이 부분) 51~61mm, 꼬리 129~155mm이다. 안쪽 첫째 날개깃과 둘째 날개깃 끝은 흰색이고, 꼬리도 흰색이나, 선단 가까이에 검은 띠가 있다. 이들 여러 부분을 뺀 나머지 부분은 흰색이지만, 눈 주위는 붉다. 부리는 짙은 노란색인데, 끝쪽 가까이 검은색과 붉은색 무늬가 있다. 다리는 녹황색이나 노란색이고, 겨울깃에는 머리에 갈색 반점이 있다. 어린새는 온 몸이 진한 갈색이지만 이마, 눈 앞, 멱, 꼬리 기부 등은 연한 색깔이고, 첫째 날개깃은 검은색이다. 부리 끝은 검으며 기부는 살색이다.' 한 마리 있었다 부리 끝이 검지 않고 기부가 살색이 아니다. 부리와 다리의 노란색이 옅으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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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강원 강릉시 병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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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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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15.6℃ | 강수량 0mm | 습도 51% | 풍속 1.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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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10월 16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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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도요목 Charadriiformes > 갈매기과 Laridae > 갈매기속 Laru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