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는 짧고 단단해서 곡식을 쪼아 먹기에 알맞다. 모래와 물을 이용해 목욕하는 것을 좋아한다 번식이 끝나고 가을이 되면 무리를 이루어 집단으로 겨울을 난다.암컷과 수컷의 생김새는 동일하다. 등은 갈색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목뒤에는 흰색 가로줄이 있고 날개에는 두 개의 흰색 띠가 있다. 배는 회색이다. 겨울에는 부리 아랫부분에 노란빛이 나타난다. 흰색 바탕의 뺨에 검은색 반원의 점이 있어 섬참새와 구별된다. 성조ㅡ 귓가에 검은색 반점. 멱은 검은색. 귓가에 윗면은 갈색 검은 줄무늬. 큰날개 덮깃과 가운데 날개깃 끝이 흰색이다 어린새ㅡ전체적으로 색이 엷다. 귓가에 검은 반점이 불명확하며 먹의 검은색 반점이 흐릿해 섬참새로 혼동 할 수 있다. 섬 참새는 반점이 없다. 부리기부가 담황색이다 자라면서 점점 진해진다. 어린 새는 어른 새가 될 때까지 부리의 기부가 노란색이다. 흰참새 두 마릐와 함께 있던 참새들을 찍은것인데 특징들이 나타나는 사진들을 고른것이다 성조는 갈색의 색이 짖고 귓가와 멱의 검은색이 진하고 넓다. 어린새들은 밝은 갈색이다. 귓가의 검은색은 흐리고 멱의 검은색은 없다. 멱의 검은색의 밝기나 모양은 다양했다. 먹이는 들깨와 조를 먹었고 목욕을 물에서 하기도 하고 모래 목욕을 하기도했다 모래에 웅덩이를 파고 들어 앉아 마구 마구 깃털을 빠른 속도로 털고 비벼댓다. 동영상 촬영을 했다면 더 잘 표현 되었을 것이다. 사진은 한 순간의 정지화면이라 이럴때는 리얼하지 않다. 다음에 참새를 보면 잘 살피며 담아 보아야겠다. 어린새들은 좀 작은 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