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
왜가리와 마주 서서 뭔가 애틋해 보여 자세히 봤더니 혼자 바쁘던 중랑천 거위. 쓰러진 나무의 잎을 뜯고 있었습니다. 왜가리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듯 코앞에서 우두커니.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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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성동구 응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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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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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8.1℃ | 강수량 0mm | 습도 44% | 풍속 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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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10월 7일 오전 11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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