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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나무

문양희

2020년 10월 7일 오후 3:22

옛날에는 열매를 모아두었다가 물에 우려내 소금 대신 사용하기도 했다.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하여 천금을 주어야 구할수있는 귀한나무라 해서 "천금목". 단풍나무도 아니면서 아주 붉게 단풍이 든다고해서 붉나무로 불림. 시골에는 토질이 안좋아 콩을 많이 심었고, 간수를 만들어야하니 소금이 필요한데..등짐장수들이 소금을 지고 다니며 팔았다..비싼 소금대신 붉나무 소금열매를 따다 씀.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는다. 소엽사이 엽병을 따라 날개가 달림.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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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시각
    2020년 10월 7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무환자나무목 Sapindales > 옻나무과 Anacardiaceae > 붉나무속 Rh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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