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시렁이
창틀 밑에 먼지 쌓인 곳에 여러 마리가 살고 있었다. 지금은 한 마리만 키우고 있다. 통에 창틀에 있던 먼지를 담아서 한 달 넘게 기르고 있는데 그럭저럭 살만한가 보다.. 탈피 껍질로 보이는 것이 3개가 넘는다. 전체적으로 갈색이며 꽁무니에 긴 털이 부채 모양으로 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빗자루 같다. 이런 먼지 밖에 없는 완전 척박하게 보이는 환경에서도 살고 있는 것이 신기하다. 몸길이: 8~9mm 털포함 몸길이: 1.2cm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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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북 경산시 계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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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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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0.4℃ | 강수량 0mm | 습도 67% | 풍속 0.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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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9월 25일 오전 8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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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딱정벌레목 Coleoptera > 수시렁이과 Dermestidae > 애수시렁이속 Attagenus(Attag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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