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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

오승준

2017년 2월 7일 오전 10:45

봄가을에는 저어새와 도요새들이, 겨울에는 노랑부리저어새와 기러기류들이 쉬 곳이었습니다. 매립을 위한 만경강 하구 준설이 계속되면서 수위가 깊어지고 갯등에 갈대숲이 사라져 지금은 기러기들도 예전처럼 많은 수가 쉬지 않습니다. 큰고니 무리도 기존의 서식지가 매립되면서 옳겨왔는데 그나마도 준설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관찰정보

  • 위치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10.3℃ | 강수량 0mm | 습도 66% | 풍속 2.3m/s
  • 관찰시각
    2017년 1월 8일 오전 1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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